[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SNS루머에 삼성그룹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는 등 출렁이고 있다.
30일 오후 1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만원(2.15%) 오른 14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 역시 3만8000원(3.36%) 오른 116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SDS는 8500원(6.16%) 오른 14만6500원에 거래 중이며, 삼성물산은 6500원(5.53%) 오른 12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6500원(2.50%) 오른 26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2000원(2.02%)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날 점심 시간을 기해 이건희 삼성 회장 사망설이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급속히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측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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