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우체국에서도 유안타증권의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유안타증권은 내달 1일부터 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해 증권계좌 개설서비스 대행업무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점포는 우체국금융 업무가 가능한 전국 2800여개 점포다. 개설이 가능한 계좌는 위탁, 선물ㆍ옵션 계좌이며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티레이더’에 관심있는 고객들은 별도 신청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티레이더’는 차트, 수급, 실적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다. 유안타증권만의 알고리즘이 더해져 실시간으로 상승ㆍ하락 가능 종목을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매매타이밍을 제시한다.
황재훈 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팀장은 “이번 제휴로 증권계좌 개설 제휴 금융기관은 모두 10개로 늘었다”며 “우체국 등 가까운 국내 주요 제휴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손쉽게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좌 개설 후 티레이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HTS[1011] 티레이더 서비스 신청ㆍ변경 화면에서 신청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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