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데즈컴바인이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나타냈다.

3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29.84%)까지 내린 1만34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거래재개 직전가(5만5500)보다 76% 급락한 가격이다.

이 종목은 그간 총 발행주식(3784만2602주)의 0.67%인 25만2075주만 유통되는 ‘품절주’ 특성 때문에 미미한 매수세에도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움직이며 코스닥시장 전체를 교란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총 상장주식의 54.1%에 해당하는 2048만527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되며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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