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지난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6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간담회는 건축, 토목, 플랜트, 기계, 전기, 구매 부문에서 지난 한해 동안 품질향상과 기술혁신 등에 공헌한 우수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주)해성기공, (주)대근토건, 종합전기(주), 세일이엔에스(주) 4개사가 최우수협력사에 선정됐으며, 21개사가 우수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전달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2년 이내 신규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뉴파트너 상을 선정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최광호<첫번째줄 가운데>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신뢰에 기반한 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공동운명체로서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