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참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카드 임원들이 앞장서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한카드 임원 17명은 반죽부터 포장까지 직접 빵을 만들어 독거 어르신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신한카드는 위성호 사장 이하 전 임부서장들은 매월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에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봄김치 담그기를 비롯해 지적장애인 작업 보조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위 사장을 단장으로 ‘아름人 임직원 봉사단’을 조직, 직원과 가족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아름인 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름인 금융교실’을 열어 지역 아동들에게 경제원리를 알기 쉽게 가르치는 등 재능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금융경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신한카드 임직원은 모금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모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단위로 신청계좌 수만큼 기부에 참여하는 ‘사랑의 1계좌’와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로 이뤄진다.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 모금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매월 1000만원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희귀ㆍ난치병에 걸린 어린이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름人 도서관 구축에 쓰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임원부터 솔선수범 차원에서 자원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부터 시작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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