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유승종합건설이 오는 7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C-1블록에 공급되는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해 9월 성공적으로 분양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의 후속 분양단지다. 지하 1층~지상 15층, 6개 동, 총 316가구로 전용면적 84~109㎡ 전 세대 모두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일대 아파트 대다수가 85㎡ 이하 중소형 평형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중대형 아파트 수요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산신도시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으로 수도권 동북부 핵심 신도시로 손꼽힌다.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다산신도시 내 첫 공급이 시작된 이후 미분양 제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진건지구 C-1블록은 왕숙천 수변공원, 중심상업지구 등이 가까운 골든블록이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가칭)이 개통하면 잠실ㆍ강남권 이동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해 종로, 시청으로 이동도 빠르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간고속도로도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는 다산신도시에서도 가장 높은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들어서고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며 “1차에 이어 이번 2차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 견본주택은 지금삼거리 인근 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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