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OO가 쓴대” 비싸도 불티…가구점 사라져도 없어서 못파는 ‘이것’ [언박싱]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여 가구점이 매년 줄어들고 있다.
3시간 전
‘감튀홀더’에 3배 웃돈 품절 대란 ‘버거 굿즈’
“감튀홀더 세트가 품절됐습니다.” 지난달 30일 맥도날드 양평SK DT점에 전화하자 가장 먼저 감튀홀더 세트 품절 안내문이 나왔다. 고객 문의가 계속 이어지자, 관련 공지를 맨 앞에 배치한 것이다. 맥도날드가 지난달 27일 출시한 감튀홀더 세트는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 속에 빠르게 동났다. 빅맥 세트와 함께 자동차 컵홀더에 감자튀김을 끼울 수 있는 전용 홀더를 얹어주는 상품이다. DT(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만 1만1500원에 판매했다. 품절 속도만큼 웃돈도 빠르게 붙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는 미개봉 제품이 4만원에 올라와 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감튀홀더를 구하러 여러 매장을 도는 후기부터, DT 매장에서만 판다는 특성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원정을 떠나는 콘텐츠까지 잇따랐다. 이번 감튀홀더로 다시 주목받았지만, 맥도날드는 원래 버거업계의 ‘굿즈 강자’였다. 어린이 고객을 겨냥한 해피밀 장난감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굿즈로 성인 소비자까지 끌
2026.09.01 11:11
137년 역사 프랑스 베이커리 ‘폴’ 재진출…이번엔 다르다? [언박싱]
프랑스 유명 베이커리 폴(PAUL)이 범GS가인 코스모그룹과 손잡고 국내 시장 재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내 베이커리 시장이 급성장하자 다시 도전할 만한 환경이 무르익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6.09.01 10:10
중고가 3배 뛴 ‘감튀홀더 세트’…버거 굿즈에 왜 다들 난리야? [언박싱]
감튀홀더 세트는 빅맥 세트와 함께 자동차 컵홀더에 감자튀김을 끼울 수 있는 전용 홀더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27일 맥도날드가 출시한 감튀홀더 세트는 빅맥 세트와 함께 자동차 컵홀더에 감자튀김을 끼울 수 있는 전용 홀더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DT(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만 1만1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6.08.31 11:45
“무좀 아닙니다” 박진영이 추천한 발가락 양말 신어보니…‘편한가?’ [언박싱]
한때 중장년층이 주로 신는 ‘아저씨 양말’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발 건강과 편안한 착용감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발가락 양말’ 키워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740% 이상 증가했다.
2026.08.29 11:10
“피부과 대신 집”…뷰티 디바이스, 화장대 ‘점령’
뷰티 디바이스가 일반 소비자들의 화장대를 점령하고 있다. ‘아는 사람만 쓰는’ 제품에서 벗어나 일상 속 스킨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제조사 매출은 고공행진 중이다. 대표주자인 에이피알의 올해 상반기 뷰티 디바이스 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2% 늘어난 2446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처음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한 이후 매년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4070억원으로, 올해도 신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생활가전업체 앳홈도 뷰티 디바이스를 포함한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흥행으로 고속 성장했다. 지난해 톰의 매출은 35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1500억원이 목표다. 또 CJ온스타일의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 선정 브랜드 ‘이오에이(EOA)’는 올해 상반기 주문액 약 50억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뷰티 디바이스 주문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가격 문턱도 낮아졌다. 뷰
2026.08.26 11:42
‘민음사 빵’ 품절 대란 편의점 덮친 ‘텍스트힙’
“제발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편의점에 책 열풍이 불고 있다. GS25에 출판사 ‘민음사’의 도서 표지 패키지를 입힌 빵이 출시되면서다. GS25는 민음사와 협업해 지난 21일 빵 2종을 선보였다. 제품은 출시 이후 3일 만에 5만개가 팔렸다. 매출로는 약 1억5000만원 규모다. GS25 전체 빵 상품 가운데 매출 1·2위를 차지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GS25 자사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매장별 재고를 확인하는 글부터 제품을 구매한 뒤 랜덤으로 들어 있는 책갈피를 인증하는 게시물까지 잇따르고 있다. 인기의 배경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텍스트힙’과 ‘랜덤깡’ 요소가 결합한 점이 꼽힌다. 해당 상품에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시집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 20종이 랜덤으로 담겼다. 특히 책갈피는 올해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디자인을 활용했다. 텍스트힙은 책과 글을 읽는 행위 자체를 새롭고 힙한 문화
2026.08.26 11:42
“100만원대 시술 대신”…입소문 타고 화장대 점령한 ‘대박템’ [언박싱]
25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제조사 매출은 고공행진 중이며 생활가전업체 앳홈도 뷰티 디바이스 ‘톰(THOME)’의 흥행으로 고속 성장하는 등 뷰티 디바이스가 일반 소비자들의 화장대를 점령하고 있다.
2026.08.25 12:20
‘민음사 빵’ 왜 난리야? 편의점 뒤집은 ‘텍스트힙’ [언박싱]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온 가운데 GS25에 출판사 ‘민음사’의 도서 표지 패키지를 입힌 빵이 출시되면서 책 열풍이 불고 있다.
2026.08.25 11:55
프리미엄도 저가커피도 “매장 늘리자”
국내 커피 시장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커피’와 박리다매를 앞세운 ’저가 커피’로 양극화되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각 브랜드들은 매장 확대라는 공통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학산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는 10월 말 신규 점포인 성수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테라로사 매장은 현재 32개다. 올해 4개 매장을 열었다. 연내 동대문 현대아울렛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송도 현대아울렛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 5개 이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테라로사는 2002년 강릉에서 시작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이다. 운영사 학산의 지난해 매출은 557억원으로 전년(454억원) 대비 2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원에서 31억원으로 36.0% 늘었다. 최근에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주요 상권으로 출점 범위를 넓히고 있다. 테라로사 관계자는 “각 상권의 특성과 방문 고객의 이용 목적을 고려해 매장 규모와
2026.08.2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