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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유통망 선점 나선다” 카카오그룹, 디지털자산 지갑 기술 실증
카카오페이가 디지털자산 지갑 구축 기술 실증(PoC)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카카오그룹은 관련 기술을 시장에 보급하는 한편 국내 규제와 핀테크∙은행 등 복합금융 환경에서의 경험을 활용해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9-09 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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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건도 거래 안돼…수수료 무료에도 거래소에 잠든 알트코인 수두룩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하루 한 건도 거래 안돼…수수료 무료에도 거래소에 잠든 알트코인 수두룩 [크립토360]
국내 중소형 거래소에서 거래지원 중인 자산 상당수가 하루 한 건도 거래되지 않는 등 유동성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에도 거래가 붙지 않는 종목이 적지 않아 유동성 확보가 업계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026-09-08 0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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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실증 전 제도 공백 ‘혼란’
전통 금융회사가 규제 불확실성에 발이 묶인 사이 핀테크 기업들이 제도 공백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실증 사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과거 핀테크 산업 초기처럼 제도 정비에 앞서 서비스를 먼저 쏟아낸 뒤 사후 규율을 논의하는 흐름이 되풀이되는 형국이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늦어질수록 입법 공백에 따른 혼선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4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헥토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해외에서 받은 USDC를 달러와 원화로 차례로 전환해 국내 가맹점에 정산하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수취와 법정화폐 전환, 외국환 송금·국내 정산까지 서로 다른 인허가가 필요한 업무가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되면서 현행법상 허용 범위를 둘러싼 해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헥토월렛원은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마쳤지만 외국환 업무 관련 라이선스는 없기 때문이다. 반면 기타전문외국환업 등록과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는 헥토파이낸셜이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 간 이 같
2026-09-04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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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원화’ 헥토가 짜는 스테이블코인 송금망, 실현될 수 있을까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써클→원화’ 헥토가 짜는 스테이블코인 송금망, 실현될 수 있을까 [크립토360]
해외에서 받은 스테이블코인을 법정화폐로 전환해 국내에 정산하는 사업모델이 시장에서 구체화되고 있지만 이를 명확히 규율할 법적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도 제도 공백에 공감하는 가운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은 헥토는 전통 금융사와의 협의를 통해 이같은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2026-09-01 1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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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슈퍼앱’ 꿈꾸는 바이낸스, AI 연결 플랫폼 ‘Agent OS’ 공개
2026-09-01 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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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레저리기업 2막...‘존버’ 대신 ‘파생상품’ 탑재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간 급등하며 8만달러 선을 회복했으나, 지난 1년간은 하락세가 장기화한 시기였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두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운용 전략 차이가 선명해졌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인 미국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배당과 환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들어 4억3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반면 일본 메타플래닛은 같은 기간 6억23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약 7900개를 추가로 매수했다. 도쿄의 중소 호텔 운영사였던 메타플래닛은 2024년 4월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트레저리 기업으로 변모했다. 같은 해 말에는 ‘비트코인 인컴’ 사업부를 신설하고, 별도 포트폴리오에서 담보부 옵션 전략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운용 방식은 다음과 같다. 운용 계좌에서 현금을 담보로 시세보다 낮은 행사가격의 풋옵션을 매도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행사가격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옵션은 만기 소멸하고 회사는 프리미엄 수익을 취한다. 가격이 하락해 옵션이 행사되면 약정 가
2026-09-01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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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 절반이상 ‘디지털월렛’…글로벌 판 흔든다
글로벌 결제시장에서 디지털월렛과 국가별 로컬 결제수단의 영향력이 커지고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하면서 국내 페이먼트 기업들의 해외시장 전략도 복잡해지고 있다. 단순히 결제수단을 늘리는 것보다 진출 국가와 고객층, 상품 가격대에 맞춰 결제수단을 조합하고 결제 성공률을 높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1일 월드페이의 ‘글로벌 결제 보고서 2026’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온라인 결제액의 56%가 디지털월렛에서 발생했다. BNPL(선구매후결제·Buy Now Pay Later)은 4%, 크립토·스테이블코인 직접 결제는 0.19%였다. 김선진 헥토파이낸셜 실장은 “국가별 결제 문화를 이해하고 빠져 있는 결제 수단을 추가해야 결제 성공률과 전환율을 높이고, 매출을 늘릴 수 있다”며 “한국인의 시각으로만 해외 결제시장을 바라보면 일종의 ‘갈라파고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역별 결제 습관은 제각각이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는 디지털월렛과 QR·실시간 계좌이체 기반 결제가
2026-09-01 1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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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블록체인 결제 뛰어든다”…‘페이먼트 전쟁’ 점입가경
“일론 머스크가 만드려 하는 것이 ‘페이먼트’입니다. 우리나라도 (관련 기업이) 몇 개 있는데 그 가치를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최근 ‘디지털엑스’ 임직원 상견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이 금융 소비자의 송금과 결제를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의미다. 기존 페이먼트 사업자가 보유한 사용자와 결제망의 가치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는 지난해 1월 비자와 손잡고 금융·결제 서비스 ‘엑스 머니(X Money)’를 공개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X 머니는 이용자 간 송금과 청구서 결제, 비자 직불카드 등을 지원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송금 서비스인 벤모(Venmo)나 젤(Zelle)과 유사한 방식이다. 박 GSO가 함께 주목한 것은 향후 글로벌 빅테크가 결제시장에 직접 뛰어들 가능성이다. 그는 “빅테크가
2026-09-01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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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레저리 2막…‘존버’ 대신 ‘파생상품’ 탑재 [크립토인사이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비트코인 트레저리 2막…‘존버’ 대신 ‘파생상품’ 탑재 [크립토인사이트]
글로벌 시장에서 트레저리 기업의 평가 기준이 ‘얼마나 보유했는가’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운용하는가’로 옮겨가는 만큼, 국내에서도 체계적인 제도화 논의에 속도를 낼 시점이다. 명확한 리스크 관리와 공시 체계를 토대로 기업이 가상자산 보유·운용 전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
2026-09-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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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결제를 점찍었다” 박현주도 경고한 디지털자산 ‘페이먼트 전쟁’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머스크가 결제를 점찍었다” 박현주도 경고한 디지털자산 ‘페이먼트 전쟁’ [크립토360]
31일 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상견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이나 디지털자산이 미래 결제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한다기보다 금융 소비자가 송금과 결제를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의미다. 기존 페이먼트 사업자가 보유한 사용자와 결제망의 가치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026-08-31 17:25:00



![비트코인 트레저리 2막…‘존버’ 대신 ‘파생상품’ 탑재 [크립토인사이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69c6a8e7bd954957a8859b30065df09a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