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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산 車·부품·철강 관세 50%”…카니 “장기전 대비”
2026-08-25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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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필요 없다”…트럼프, 車·부품·철강 관세 50%로 올린다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캐나다가 미국의 50% 관세에 맞서 보복관세를 예고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부터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2027년 1월1일부터 자동차와 소형·대형 트럭, 자동차 부품, 철강 관세가 50%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제조하면 관세는 부과되지 않는다”며 캐나다 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를 향한 비판도 쏟아냈다. 그는 “캐나다는 오랫동안 미국을 갈취해왔으며 무역과 여러 분야에서 가장 다루기 나쁜 나라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캐나다가 필요 없지만 캐나다는 우리를 필요로 한다”며 “캐나다 무역의 95%가 미국과 이뤄지는 반면 우리는 정반대”라고 강조했다. 농산물 문제도 다시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농산
2026-08-25 05: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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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밀어주기 이유 있었네”…트럼프의 큰 그림은 ‘美국채 금리 낮추기’[1일1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코인 밀어주기 이유 있었네”…트럼프의 큰 그림은 ‘美국채 금리 낮추기’[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화폐 밀어주기’ 뒤에는 미국 국채 금리를 낮추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키워 단기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사줄 새로운 ‘큰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장기 국채 금리를 끌어내려 정부의 이자 부담까지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가상화폐 규제 완화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재매입(바이백) 확대 정책은 국채 수요를 늘려 차입 비용을 낮춘다는 점에서 맞물려 있다. 재무부는 단기 국채 발행을 늘리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급등한 장기 국채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이를 ‘재무부 트위스트(Treasury Twist)’라고 불렀다. 과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장기금리를 낮추기 위해 장기채를 사들이고 단기채를 활용했던
2026-08-25 05: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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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때렸는데 美기업이 비명”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압박하기 위해 꺼내든 50% 관세가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도 청구서를 안길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자동차와 농업, 임업 등 양국의 주요 산업이 하나의 공급망처럼 얽혀 있어 캐나다산 제품에 붙는 관세가 미국 기업의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캐나다의 보복관세까지 더해지면 미국 수출기업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캐나다 관세를 두고 미국 정치권과 재계에서도 미국인들이 더 큰 경제적 고통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캐나다와 교역이 활발한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와 농업, 임업 등의 비용 상승과 일자리 감소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 미국은 지난 22일부터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 이는 캐나다의 대미 수출액 가운데 약 5%에 해당한다. 하키 스틱과 가구, 식품, 산업용 제품 등
2026-08-24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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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방울도 못 나간다”…美 ‘경제 D-데이’에 이란, 걸프 봉쇄 맞불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미국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는 대신 돈줄을 끊는 ‘경제 D-데이’에 나서자 이란이 걸프 산유국의 원유 수출까지 틀어막을 수 있다며 맞불을 놨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협조하는 주변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대체 원유 수송로까지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다소 잦아들더라도 에너지 시장을 둘러싼 긴장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국영방송에 출연해 미국이 추가 조치에 나설 경우 “단 한 방울의 석유조차 나가지 못하게 막겠다”고 밝혔다. 레자에이 총장은 “미국이 벌이는 ‘경제 전쟁’에 가담하지 말라”며 “경제 제재 부과에 참여하는 어떤 국가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이란 경제 D-데이’에 대한 정면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2026-08-24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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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이란에 ‘경제 D-데이’ 닥친다”…“협조국도 국제 왕따” 경고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상업망에서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초강력 경제 제재를 예고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뜻하는 ‘D-데이’에 빗대며 이란과 거래를 이어가는 국가까지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란에 경제적 D-데이가 오고 있다’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미국이 준비하는 경제 공세를 “적국을 상대로 지금까지 동원된 최대 규모의 단일 금융 공격”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목표는 이란 정권으로 흘러가는 자금줄을 전방위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산 석유를 구매하거나 운송하는 행위뿐 아니라 이란과 금융·상업 거래를 유지하고 이란 항공기의 입항을 허용하는 행위, 해상에서 이란산 유류의 환적을 묵인하거나 관련 불법 금융거래를 방치하는 것까지 이란 정권에 대한 ‘공모’로 규정했다.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까지 겨냥한
2026-08-24 1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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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김정은 만나기 전 李대통령부터”…서울 회담 제안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만나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먼저 회담하고, 북미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도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트럼프 측근의 제언이 나왔다.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의 프레드 플라이츠 부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보수매체 ‘아메리칸 그레이트니스’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만나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해야 하며, 가급적 서울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안보 분야 측근으로 분류된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한미관계에 대한 의지와 김정은과 대면 외교를 재개하겠다는 결의를 강력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북미 정상회담이 올가을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2018년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연설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마코 루비오
2026-08-24 0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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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보다 10㎏ 불어난 트럼프…전문가들 건강위험 경고”[1일1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대선 전보다 10㎏ 불어난 트럼프…전문가들 건강위험 경고”[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체중이 2024년 대선을 앞둔 시점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체중은 의학적으로 ‘비만’으로 분류되는 기준에 불과 0.7㎏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체중 증가에 따른 건강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체중은 지난 5월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에서 238파운드(108㎏)로 측정됐다. 2023년 8월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조지아주 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입소 기록에 적힌 215파운드(97.5㎏)보다 약 10.5㎏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4월 건강검진 당시 224파운드(101.6㎏)와 비교해도 1년여 만에 6㎏ 이상 증가했다. 키가 6피트3인치(190㎝)인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체중에서 약 1.6파운드(0.7㎏)만 더 늘어나면 2019년과 2020년 당시처럼 다시 비만 범주에 들어가게 된다고 W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2026-08-24 0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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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만 부으면 컵라면 완성”…日 SNS 뒤집은 ‘찬물 컵라면’ 뭐길래[나우,어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찬물만 부으면 컵라면 완성”…日 SNS 뒤집은 ‘찬물 컵라면’ 뭐길래[나우,어스]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뜨거운 물 대신 찬물을 부어 먹는 컵라면이 일본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되는 깜짝 히트를 기록했다. 1958년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을 선보인 일본 닛신식품이 5년에 걸쳐 개발한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음식을 피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제대로 파고들었다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닛신식품홀딩스가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출시한 ‘냉컵라면’은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렸다. 닛신은 구체적인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당초 1~2개월 동안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물량이 단 일주일 만에 동났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매운 김치맛’과 ‘치킨 솔트 레몬맛’ 두 종류로 출시됐다. 가격은 개당 307엔(약 2900원)이다. 가장 큰 특징은 뜨거운 물이 전혀 필요 없다는 점이다. 컵에 찬물을 붓고 5분만 기다리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인스턴트 라면을 발명한 닛신에도 ‘찬물 컵라면’은 새로운 도전이다. 창업자
2026-08-2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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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명 더 굶을 수도”…‘괴물 엘니뇨’에 쌀 못 심고 옥수수 수확 90% 급감[나우,어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5000만명 더 굶을 수도”…‘괴물 엘니뇨’에 쌀 못 심고 옥수수 수확 90% 급감[나우,어스]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쌀은 심지 못하고, 옥수수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 아직 정점에도 도달하지 않은 엘니뇨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의 농경지를 말려가고 있다. 올해 엘니뇨가 약 80년의 관측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진짜 고비는 통상 엘니뇨가 절정에 이르는 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올해 엘니뇨의 영향으로 인도와 에티오피아, 파나마 등에서 이례적인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쌀 생산국에서는 벼 파종이 늦어졌고 케냐의 일부 곡창지대에서는 옥수수 수확량이 평년의 10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중·동부 태평양의 바닷물이 평소보다 따뜻해지는 현상이다. 2~7년마다 나타나는데, 문제는 따뜻해진 바다가 전 세계의 바람과 비가 내리는 위치까지 바꿔놓는다는 점이다. 어떤 곳에서는 비가 사라지고 다른 곳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는 식이
2026-08-23 20:00:00

![“코인 밀어주기 이유 있었네”…트럼프의 큰 그림은 ‘美국채 금리 낮추기’[1일1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rcv.YNA.20260825.PRU20260825085501009_T1.jpg?type=h&h=640)




![“대선 전보다 10㎏ 불어난 트럼프…전문가들 건강위험 경고”[1일1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rcv.YNA.20260824.PRU20260824064701009_T1.jpg?type=h&h=640)
![“찬물만 부으면 컵라면 완성”…日 SNS 뒤집은 ‘찬물 컵라면’ 뭐길래[나우,어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3/news-p.v1.20260821.29b0c65ed9cf4d1a958c497b921f3164_T1.png?type=h&h=640)
![“5000만명 더 굶을 수도”…‘괴물 엘니뇨’에 쌀 못 심고 옥수수 수확 90% 급감[나우,어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3/rcv.YNA.20260806.PYH2026080607810005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