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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 15주년…환아 113명 회복 지원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KB국민은행이 25일 올해 15주년을 맞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3명의 환아에게 무료 수술과 회복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이 지난 24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회복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아들에게 학용품 세트와 책가방, 인형 등을 전달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은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현지 어린이들에게 수술 기회를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2년부터 금융감독원, 구세군과 함께 사업을 이어오면서 현재까지 총 113명 어린이들의 수술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 15주년을 맞아 과거 수술 지원을 받은 어린이들의 성장
2026-08-25 1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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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1300원 환율 급락…그 뒤엔 수출기업 달러 매도 71% 급증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500원→1300원 환율 급락…그 뒤엔 수출기업 달러 매도 71% 급증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국내 수출기업들의 달러 매도 규모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에 대응해 정부가 주요 수출기업에 수출대금 환전과 해외 유보자금의 국내 유입을 독려하면서 기업발 달러 공급 확대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비금융 민간기업 외환거래 금액’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비금융 민간기업의 현물환·선물환 매도액은 2635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1536억7000만달러)보다 71.5%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기업의 현물환·선물환 매수액도 1242억달러에서 1539억4000만달러로 23.9% 늘었지만 매도액 증가 폭이 훨씬 컸다. 이에 순매도(매도액-매수액) 규모는 지난해 2분기 294억7000만달러에서 올해 2분기 1096억5000만달러로 4배 가까이 불어났다. 올해 1분기에도 기업들은 2015억2000
2026-08-24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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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해외장기체류보험, 1년새 가입자 2배↑
2026-08-24 1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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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이후 상장 추진”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이후 상장 추진”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두나무가 24일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는 대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도 “어느 나라에서 상장을 추진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주식교환이 완료된 이후 가능한 한 신속하게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을 증권시장에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식교환 완료 후 1년 이내에 네이버파이낸셜의 IPO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시장에선 네이버파이낸셜이 미국 나스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형태로 상장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를 위해 두나무가 미국 회계기준인 US GAAP에 맞춰 재무제표를 전환하는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파이낸셜이나 주식교환 이후 자회사가 되는 두나무를 국내 증시에 상장할 경우 모자회사 중복상장 논란을 피하기 어려운 데다 미국에 별도 지주회사를 세우는 ‘플립’(지
2026-08-24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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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해외장기체류보험, 1년새 가입자 수 2배 넘게 증가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자가 1년 새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24일 집계됐다. 유학·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2030세대뿐 아니라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수요가 늘면서 40대까지 가입층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4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1~7월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출시 초기 유학과 워킹홀리데이 목적의 2030세대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등을 준비하는 40대 가입자도 늘고 있다. 가입자가 체류 목적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직접 구성하는 ‘DIY’ 방식의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베이직 25%, 라이트 21%, 플러스 16% 순이었다. DIY 방식은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와 사고 구조·송환 비용의 보장금액을 1000만원부터 최대 2억원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배상책임 등 필요한 특약을 추가하거나 불필요한 담보를 제외하
2026-08-24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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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몰랐을까” 이런 시국에도 15% 수익률…17개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왜 이걸 몰랐을까” 이런 시국에도 15% 수익률…17개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는 국내 주식 시장에서 AI 기반의 퇴직연금 투자 상품 수익률이 주목받고 있다. 알고리즘이 정교해지면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서도 수익률 방어에 주효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변동성 장세서 빛난 ‘AI 투자’=코스콤 테스트베드에 따르면, 상용화된 적극투자형 퇴직연금 RA 152개 가운데 지난 21일 기준 수익률 1위는 ‘콴텍 한국그로쓰업종셀렉트 P’였다. 최근 1년간 수익률은 81.49%에 달했다. 삼성증권의 ‘삼성 퇴직Robo ETF형 P’도 같은 기간 68.3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NH투자증권의 ‘NH DNA 퇴직연금 SmartX P’(44.46%)와 디셈버앤컴퍼니의 ‘에코모드 적극3’(42.93%) 등도 4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RA 투자는 변동성이 극심한 장세에서 오히려 강점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산 배분을 중심으로 설계된 분산 투자 알고리즘에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 인간의 감정을 배
2026-08-22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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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해에 팔 걷은 4대 금융…총 20억 성금·긴급대출 지원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경남 거제·통영 등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자 4대 금융그룹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은행권은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긴급 자금을 공급하고 카드·보험사들도 결제대금과 보험료 납부 유예 등에 나서는 등 금융권 전반으로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각각 5억원씩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이 별도로 전달한 성금 2억원까지 더하면 현재까지 4대 금융그룹이 내놓은 성금은 총 22억원이다. 은행들은 피해 주민에게 최대 2000만~5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공급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 유예, 금리 감면 등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개인에게 최대 2000만원, 자영업자·중소기업에는
2026-08-21 1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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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경남 수해 복구에 총 7억원 성금 전달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경남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7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이번 경남 수해와 관련해 국내 금융지주가 내놓은 성금 중 가장 큰 규모다. 2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앞서 성금 2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 5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생필품과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도 지원해 이재민의 생계·주거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를 돕는다. 신한은행은 피해 개인 고객에게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사업자 고객에게 최대 5억원의 신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부산·경남지역 임직원을 중심으로 봉사단도 구성해 피해 현장 정리와 복구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피해 고객 본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카드대금 청구와 분할상환을 유예하고, 한도가 부족한 고객에게 일시적으로 한도를 늘려준다. 피해일 이후 이용한 단·장기 카드대출 수수료도 30% 할인한다. 신한라이프는 보험료
2026-08-21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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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3000억원 대출 지원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iM뱅크가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피해 고객의 카드 이용대금 청구도 유예한다. 긴급자금 공급뿐 아니라 기존 대출 상환 부담 완화와 카드대금 청구 유예까지 병행해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21일 iM뱅크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피해가 확인된 개인은 차주당 최대 2000만원까지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재해피해 지원 특별대출을 포함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신규 대출에는 고객 등급별 금리 감면 혜택도 적용한다. 아울러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에는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신규 대출에는 최대 1.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피해 기업에는 최대
2026-08-21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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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냐 동결이냐…‘금리 셈법’ 복잡해진 한은 [이슈&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상이냐 동결이냐…‘금리 셈법’ 복잡해진 한은 [이슈&뷰]
미국발 장기금리 상승 여파가 국내 채권시장으로 번지면서 다음 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한국은행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국고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리지 않아도 금융여건이 긴축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물가와 성장률·부동산 등 국내 여건을 감안하면 금리 인상 기조를 꺾을 정도의 변수는 아니라는 진단도 나온다. 특히 미국 국채 바이백(재매입) 조치 효과가 하루 만에 소멸하면서 향후 국채 시장 변동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국내 통화정책에도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8·25면 21일 코스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장보다 4.1bp(bp는 0.01%포인트) 내린 연 4.675%를 기록했지만,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난달 16일(4.463%)보다는 21.2bp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이달 18일엔 연 4.751%까지 치솟으며 2012년 9월 첫 발행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기물 금리
2026-08-21 11:53:31

![1500원→1300원 환율 급락…그 뒤엔 수출기업 달러 매도 71% 급증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0.cd60605cb04b480fb37040b65f74a3cd_T1.jpg?type=h&h=640)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이후 상장 추진” [크립토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4.a92df4590c92433eaf50b1ac1edd15b3_T1.png?type=h&h=640)

![“왜 이걸 몰랐을까” 이런 시국에도 15% 수익률…17개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2/news-p.v1.20260821.ad625974079b45a1809da09bbf4d76ba_T1.png?type=h&h=640)



![인상이냐 동결이냐…‘금리 셈법’ 복잡해진 한은 [이슈&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1/news-p.v1.20260821.6a371187ab654c0bbfa8cc41d987402c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