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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670만원 쏜다는 트럼프 “아름다운 관세”로 충당? 택도 없다 [1일1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전국민에 670만원 쏜다는 트럼프 “아름다운 관세”로 충당? 택도 없다 [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경우 미국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약 670만원)씩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공약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재원은 ‘천조국’으로 불리는 미국의 2026 회계연도 국가방위예산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성인 미국인은 약 2억4000만명으로, 1인당 5000달러씩 지급하면 총액은 1조2000억달러(약 1616조원)에 달한다. 이는 미국 정부가 지난해 거둔 세입(약 5조2500억달러)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2026 회계연도 미국의 전체 국가방위 예산 1조119억달러(1417조원)를 훨씬 넘어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원으로 관세 수입을 거론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분석이다. 그는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5000달러 재원에 관한 질문에 “우리는 21조달러를 벌어들
2026-09-11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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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서방 연대’ 브릭스 정상회의, 인도 뉴델리서 12∼13일…시진핑·푸틴 등 집결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신흥경제국 협의체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오는 12~13일 인도에서 열린다. 서방 중심의 국제 질서를 견제하며 몸집을 키워온 브릭스가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전쟁으로 불거진 회원국 간 갈등을 수습하고 공동성명을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오는 12~13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등이 참석한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뉴델리를 찾는다. 의장국인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이날 뉴델리에 먼저 도착한 푸틴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열고 양국 간 무역과 경
2026-09-11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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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진격에 홍해까지 막힐라…美, 사우디에 군사·정보 지원 대폭 확대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과 전면전 직전까지 치닫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정보·군사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100~200명 규모의 미군 자문단이 사우디에 체류하면서 사우디군의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이란이 후티 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들 미군 자문단은 최근 수주 사이 사우디에 신설된 합동 군사령부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은 사우디군의 후티 반군 공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전황과 위성 기반 표적정보 등을 사우디 측에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의 지원 범위는 여전히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CNN은 전했다. 미군이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 소식통은 이번 지원의 초점이 사우디군의 군사작전이 원활하고 전문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지원
2026-09-11 1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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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전광석화로 홍해 길목 장악…이란 혁명수비대가 직접 지휘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의 핵심 요충지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직접 작전을 지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멘 정부와 이란 측 소식통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이날 전략적 항구도시 모카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직접적인 지휘와 전략적 조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예멘 군 소식통들은 통신 감청 내용과 생포된 후티 반군 포로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번 작전을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인 압둘 레자 샤흘라이가 총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 역내 외교관도 최근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 여러 명이 예멘으로 건너가 후티 반군의 공격 작전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다고 전했다. 이란이 단순히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후티의 군사작전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미다.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으로 전선을 넓히는 과정에도 이란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이 후
2026-09-11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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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AI 스타트업에 6.7조원 ‘역대급 대출’ 추진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스타트업 ‘플루이드스택’(Fluidstack)에 50억달러(약 6조7000억원)를 대출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가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강화를 위해 대규모 금융지원에 직접 나서는 것으로, 자금은 국방부 산하 전략자본실(OSC)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50억달러 규모의 대출이 성사될 경우 OSC가 출범 이후 제공한 단일 대출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가 된다. WSJ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플루이드스택이 대출금을 신규 AI 데이터센터를 직접 건설하는 데 투입하기보다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특정 부품의 미국 내 공급망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AI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미국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AI 컴퓨팅 역량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2026-09-11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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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하서 탄도미사일 생산 재개…진짜 장기전 되나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이란이 지하 시설에서 비축해 놓은 부품을 조립해 탄도미사일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의 미상리 전력 재건이 본격화되면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 소모전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 백악관 내부에서는 전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9년 1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중동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전쟁 초기 단계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기지와 생산 시설 집중 타격에도 지하시설에서 탄도미사일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발사 직전 연료를 주입해야 하는 액체 추진 미사일과 발사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고체 추진 미사일 모두 재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활동은 이란 남동부의 코지르의 미사일 시설 등 몇몇 지하 기지에서 포착됐으며, 추가 공습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지하 조립시설 건설도 추진 중인
2026-09-11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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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편투표 제한’에 美항소법원 또 제동…“대통령에 권한없어”[1일1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에 美항소법원 또 제동…“대통령에 권한없어”[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권자 명단을 제출하지 않거나 투표용지 봉투 양식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주의 우편투표지를 배송하지 않겠다는 규정을 내놓자 시민단체와 일부 주 정부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당 조치가 시행될 경우 선거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유권자들의 투표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026-09-11 0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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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란듯…TSMC, 내년 1.4나노 생산 돌입 예정보다 6개월 단축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내년부터 최첨단 공정인 1.4나노(㎚·10억분의 1m) 제품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10일 중국시보와 경제일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중부과학단지 관리국은 전날 TSMC가 지난해 10월 착공한 타이중 단지 확장건설 2기 부지 내 제25팹(반도체 생산공장)의 공사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 관리국에 따르면 제25팹 1공장(P1)은 이미 철근 구조물 공사를 마친 상태다. 내년 4월 완공되면 곧바로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2공장(P2) 역시 당초 계획보다 공사 속도가 빨라 내년 말 이전에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제25팹 전체 건설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 앞당겨졌다. 1∼4공장(P1∼P4)이 모두 완공되는 2028년에는 연매출이 5000억대만달러(약 21조20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제25팹 완공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 규모는 약 45
2026-09-10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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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걸어 잠그더니…EU전역 망명신청 17% 급감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유럽연합(EU)이 난민과 이주민 유입을 억제하기 위한 강경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면서 EU 전역의 망명 신청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U 회원국과 유럽 내 국가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솅겐 협약 가입국에 접수된 망명 신청은 33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한 규모다. EU 망명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상반기 망명 신청 현황을 10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망명 신청 감소는 유럽 각국이 최근 이주민 유입과 체류 관리를 강화하는 정책을 잇따라 추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럽 각국은 올해 초 EU에서 망명 신청이 거부된 이주민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송환센터를 알바니아와 르완다 등 EU 역외 제3국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합의한 바 있다. 독일도 망명 신청이 거부된 이주민에 대한 추방 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정
2026-09-10 2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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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나게 하겠다”…中, 북미 중재자 복귀 시동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대화 재개를 위한 중재자 역할에 적극 나설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들은 중국이 북미 외교를 되살리기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다시 시동을 거는 가운데 중국 역시 한반도 협상의 핵심 축으로 남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북미 대화 재개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신뢰할 만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실제 북미 정상 간 대화가 성사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외교·군사적 지렛대를 키웠고 중국과의 결속도 다져왔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는 대가로 과거보다 높은 수준의
2026-09-10 16:30:00
![전국민에 670만원 쏜다는 트럼프 “아름다운 관세”로 충당? 택도 없다 [1일1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rcv.YNA.20260911.PAF20260911228001009_T1.jpg?type=h&h=640)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에 美항소법원 또 제동…“대통령에 권한없어”[1일1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rcv.YNA.20260911.PAP2026091106850100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