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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울산CLX, AI·엔지니어 역량 결합한 ‘듀얼 브레인’ 선보인다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10~12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업체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될 SK전시관은 SK그룹이 그리는 AI 밸류체인을 ‘SK, 리딩 AX 퓨처’라는 슬로건 아래 한 공간에 담았다. SK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로 축적해 온 인공지능(AI) 역량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울산CLX의 AX 지향점인 듀얼 브레인(Dual Brain) 중심으로 풀어낸다. 듀얼 브레인은 사람의 판단에 직접 참여하는 AI인 브레인 AI와 현장에서 수십년간 축적된 울산CLX 엔지니어의 역량을 더한 통합 운영 체계를 뜻한다. SK 전시관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울산 남구 용연동에 건설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모형을 관문으로, 관람객이 SK의 제조 AI 현장으로 입장하는 동선으로 꾸며졌다. 전시 핵심은 단연 전시관 중앙에 자리한 듀
2026-09-03 0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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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서울대, 미래선박 글로벌 협력 연구센터 세운다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삼성중공업은 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 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 설립은 미래 조선기술에 대한 중장기 융복합 글로벌 기술·개발(R&D) 협력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조선해양 전 분야와 에너지 기술 융합 ▷글로벌 네트워킹과 연구 협력 ▷산학협력 교육을 통한 글로벌 우수 연구인력 양성이다. 삼성중공업과 서울대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조선해양 관련 최신 기술 공동 개발과 인적 교류를 통해 공동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생산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생산 효율화, 친환경 연료기술 등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 협력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고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KAIST와 함께 SH
2026-09-03 0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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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KT클라우드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개발 ‘맞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일렉트릭은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김봉균 KT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설비 설계·공급 협력과 차세대 기술 교류를 본격화하고, AI 데이터센터의 대형화·고전력화 흐름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핵심 전력 설루션을 공동 연구하고,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긴밀히 협업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가 구축하는 신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등 핵심 전력기기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 등으로 공급 품목을 확대한다. 최근 신속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로
2026-09-03 0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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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전력기기 병목 장기화…북미 넘어 유럽·중동 주목”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구자은 LS 회장 “전력기기 병목 장기화…북미 넘어 유럽·중동 주목” [비즈360]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현재의 전력기기 병목 현상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LS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간한 매거진 ‘다함께, 올 투게더(ALL TOGETHER) 8호’ 인터뷰에서 “현재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 미국 내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고, 초고압 변압기 리드타임(제품 의뢰부터 출하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대 3년 이상 길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전력기기 병목 현상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한 이유에 대해 “고도의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인증, 그리고 숙련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인 전력 산업 특성상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갖춘다면 (LS는) 유럽과 미국 기업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다”며 “다만 기회의 창은 무한정
2026-09-02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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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한화에어로 다목적 무인차량 러브콜
캐나다와 핀란드, 루마니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다목적 무인차량의 가격과 생산능력 등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수출까지 이뤄지면 재래식 무기 위주였던 K-방산 수출 구조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핀란드·루마니아 국방부는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다목적 무인차량에 대한 정보 요청(RFI)을 보냈다. RFI는 가격, 납기, 설계·생산능력 등 사업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는 초기 절차이다. 향후 3개 국가가 공식적인 입찰 제안요청(RFP)을 보내면 수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국가명을 언급하는 것은 어렵지만, 해외 국가로부터 RFI를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RFI를 요청한 루마니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5월 루마니아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통합 성능 시연을 완료한 바 있다. 국내 개발 군용 무인
2026-09-02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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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10회째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전석 매진
SK이노베이션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사진)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0회 GMF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정향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정부와 기업,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약 1000석 규모의 객석은 3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GMF는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 후원으로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매년 개최해왔다. 한영대 기자
2026-09-02 1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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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수소연료전지, 美 시장 첫 진출…5000억여원 규모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두산퓨얼셀 수소연료전지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PAFC는 수소를 연료로, 인산염을 전해질(화학 반응을 중재하는 물질)로 사용해 전기를 만들어 내는 제품이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하이엑시엄에 순차적으로 납품된다. 하이엑시엄은 이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하이엑시엄은 연구개발(R&D)뿐 아니라 북미·유럽 지역의 영업,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행, 시운전, 장기 유지보수 및 서비스(LTSA) 등을 담당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익산 공장을 기반으로 800㎿(메가와트) 이상의 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배경에는 미국 내 전력 병목 현상이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 속도가 발전소·송배전망 건설 속도를 앞지르면서, 빠른 전력 확보가 A
2026-09-02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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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10년째 개최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이하 GMF)’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0회 GMF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정향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정부와 기업,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약 1000석 규모의 객석은 3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GMF는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 후원으로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매년 개최해왔다. 지난 10년 간 총 326개 팀, 3313명의 발달장애인 연주자가 참가하고, 약 4만명의 관객이 무대를 관람했다. 올해 GMF에는 총 36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6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남산아트(
2026-09-02 0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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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캐나다·핀란드·루마니아, 한화에어로에 다목적 무인차량 생산 문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캐나다·핀란드·루마니아, 한화에어로에 다목적 무인차량 생산 문의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 무인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캐나다와 핀란드, 루마니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가격과 생산능력 등을 문의한 것이다. 향후 수출까지 이뤄질 시 재래식 무기 위주였던 K-방산 수출 구조에 전환점을 마련해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핀란드·루마니아 국방부는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다목적 무인차량에 대한 정보 요청(RFI)을 보냈다. RFI는 가격, 납기, 설계·생산능력 등 사업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는 초기 절차이다. 향후 3개 국가가 공식적인 입찰 제안요청(RFP)을 보낸다면 수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국가명을 언급하는 것은 어렵지만, 해외 국가로부터 RFI를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RFI를 요청한 루마니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26-09-01 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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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기아와 LPG 신차 구매 고객 대상 충전지원금 프로모션 진행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E1은 1일부터 올해 12월까지 기아와 함께 액화석유가스(LPG)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LPG 충전지원금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아 K5·K8·스포티지·봉고 등 4개 차종의 LPG 모델을 신규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택시 및 법인 명의 차량은 참여가 제한된다. 대상 고객은 차량 출고 시 기아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 구비돼 있는 E1 LPG 충전지원금 팸플릿을 통해 오렌지카드 애플리케이션에 가입, 출고 차량을 앱에 등록하면 LPG 충전 전용 2만 포인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출고한 LPG 차량을 오렌지카드 앱에 등록하고, E1 충전소에서 충전 후 오렌지카드를 제시하면 1회당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최대 6회, 총 3만 포인트까지 제공된다. E1 관계자는 “기아 LPG 차량을 선택한 고객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오렌지카드 앱과 E1 충전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2026-09-01 09:30:42



![구자은 LS 회장 “전력기기 병목 장기화…북미 넘어 유럽·중동 주목”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50326.dfc352d7cfca48cbb2f8bd630828e41b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