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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환영…조속 시행돼야”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계는 국가 전력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에 환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는 산업용 전기요금 구성항목에 ‘지역별 조정 요금’을 신설하는 것이다. 제도 시행 시 남부 지방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지금보다 최대 약 10% 저렴해진다. 충청과 강원은 최대 약 8%, 서울 강북지역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는 최대 약 5% 싸진다. 경제계는 공동성명문을 통해 “인공지능(AI)·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수요 집중, 전력망 구축지연 등으로 국가 전력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업용 전기요금까지 급격하게 인상돼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과 전반적인 인하 기조는 기업부담 경감과 산업성장, 기업투자촉진과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
2026-08-26 16: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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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2035년 완전 자율 무인 플랫폼 구축”
2026-08-26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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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2035년까지 완전 자율 무인 플랫폼 구축”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르면 2035년까지 완전 자율 임무수행이 가능한 무인 플랫폼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무인이동체X민군협력엑스포’에서 이같은 청사진을 밝혔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5년 앞당긴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지상무인차량(UGV) 공통플랫폼을 우선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의 플랫폼 기반 아래 UGV들이 자발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전 구축하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완전 자율 임무수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시각·언어·행동(VLA)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박매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Land Systems, 지상무기체계)연구소 유무인복합연구센터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투로봇을 활용한 전장 데이터의 원활한 확보, 통신 제약에서 벗어나기 위한 초연결·항재명 통신 구축이 필요하다”며 “군-기관-산학연 기술·개발(
2026-08-26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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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한국항공대와 항공우주·방산 협력 협약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한국항공대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등 LIG D&A와 한국항공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 D&A와 한국항공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항공 산업과 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연구는 물론 산학협력과 교수 및 연구원의 인적·물적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방산클러스터 조성과 항공우주 MRO(유지·보수·정비) 특성화 사업 등 한국항공대가 참여하는 경기북부지역 활성화 사업에 상호 이바지하기로 했다. LIG D&A는 인공지능(AI)를 비롯한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맺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인
2026-08-26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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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전자선하증권 도입 본격화…무역금융 디지털화 주도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사들은 e-B/L 발행·거래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을 주관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e-B/L 확산을 총괄하고 무역금융 디지털화를 주도한다. 포스코플로우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컨테이너 운송계약을 총괄하고 e-B/L 발행 확대를 위한 선사·화주 간 협의를 지원한다. ZIM은 e-B/L 발행과 플랫폼 연계·유통을 지원하고, KTNET은 e-B/L 유통을 위한 전자무역 플랫폼 운영과 무역금융 시스템 연계를 담당한다. 하나은행은 무역금융 프로세스 자문과 관련 금융서비스 협력을 맡고, 태웅로직스는 물류 운영과 e-B/L 발행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선하증권
2026-08-26 0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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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결정…분리막 사업 경쟁력 강화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간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IET 분리막 사업을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 내로 재편해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분리막 사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존속회사인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소규모합병으로, 소멸회사인 SKIET는 일반합병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SK이노베이션이 합병신주를 발행해 SKIET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이다. 양사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이다. 자본시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SK이노베이션과 SKIET 각각의 최근 1개월 및 1주일 가중산술평균종가, 최근일 종가의 산술평균을 토대로 산정한 기준시가를 근거로 산출됐다. 이에 따라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된다. 양사는 11월 24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와 SKIE
2026-08-25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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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전력청→넥스트에라 에너지’…HD현대일렉 최대 고객사 4년 만에 변동, 왜?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우디 전력청→넥스트에라 에너지’…HD현대일렉 최대 고객사 4년 만에 변동, 왜? [비즈360]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의 최대 고객사가 사우디 전력청에서 북미 전력 기업으로 바뀌었다.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북미에서 전력기기 수요가 폭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HD현대일렉트릭의 최대 매출처는 북미 전력·에너지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 15.9%)이다. 2위 매출처인 사우디 전력청(5%)과의 격차는 10%포인트 이상이다. 넥스트에라 에너지로부터 발생한 매출은 3472억원으로 사우디 전력청(1091억원) 대비 3배 이상 많다. 북미 전력 기업이 최대 매출처로 부상하면서 북미 전체 매출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HD현대일렉트릭 북미 매출은 1조342억원으로 전년 동기(7067억원) 대비 46.3% 늘었다. HD현대일렉트릭 전체 매출에서 북미 비중은 무려 47%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HD현대일렉트릭의 최대 매출처는 줄곧 사우디 전력청이었다. 사우디
2026-08-2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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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글로벌 전력 전시회서 HVDC 역량 선봬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대한전선은 23~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시그레(CIGRE)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레는 전력 송배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2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격년으로 학술 대회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그레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는 세계 전력 산업의 기술 방향과 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에서 ‘기술로 잇는 전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설루션 ▷초고압직류송전(HVDC) 및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턴키 설루션을 부스 전면에 배치, 밸류체인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현재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640㎸(킬로볼트)급 HVDC, 400㎸급 초고압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 2공장 등 생산 인프라를 소개했다. 스칸디 커넥터
2026-08-25 0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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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DL이앤씨와 케이블 신공법 공동주택 검증 완료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배관 일체형 ACF 케이블을 시범 적용해 성능과 시공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ACF 케이블은 전력 케이블에 배관 기능을 하는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제품이다.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2023년 노출공법(ACF 케이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술 고도화와 시공 최적화를 추진해 왔다. 기존 배관 설치와 전선 삽입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만큼 공사비를 최대 20~30% 절감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가온전선이 유일하게 상용화해 공급하고 있다. 공동주택 신축 현장에서는 ACF 케이블 노출공법의 표준 시공법과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양사는 시공 공법과 전용 부속 자재를 개발하고, DL이앤씨의 BIM(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 설계를 활용해 자재 물량을 정밀 산출함으로써 시공 효율과 품질을 높였다. ACF 케이블은 공동주택
2026-08-25 09: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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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수주잔고 사상 첫 110조원 돌파
2026-08-24 11:16:34





![‘사우디 전력청→넥스트에라 에너지’…HD현대일렉 최대 고객사 4년 만에 변동, 왜?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50825.401f92b2c95748cf81b042c08821a42f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