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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멤버사 간 시너지로 AI 선도하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그룹 멤버사 간 시너지를 통해 인공지능(AI)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1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10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SK이노베이션 울산 CLX(컴플렉스)를 연이어 방문한 자리에서 “AI 인프라 상징은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그 AI를 실제 생산에서 구현해내는 SK이노베이션 울산 CLX가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SK가 지향하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가 완성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이 국내 인공지능 전환(AX) 현장경영에 나선 건 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이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들도 동행했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SK
2026-09-11 0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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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울산 데이터센터·CLX 현장경영
SK는 최태원(사진) 회장이 10일 SK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울산, SK이노베이션 울산CLX(컴플렉스)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한다. 최 회장이 국내 AX 현장경영에 나선 건 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이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SK그룹이 전국에 15GW(기가와트) 규모로 추진 중인 AI 인프라의 첫 사업지이다.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구축 중이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되는 자금만 7조원이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연산을 지원하는 AI 컴퓨팅 특화 구조
2026-09-10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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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권 지킬 방패가 없다…“비정상적 찬탈 방지책 시급”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대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경영권 방어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정관 정비와 주주환원 확대 등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행동주의 펀드나 사모펀드 등 외부 세력의 경영권 개입에 대응할 제도적 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주주 권익 강화라는 취지는 인정하면서도 경영권 방어 장치 등 부작용을 보완할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집중투표제로 기업 흔들 것…방어수단 마땅찮아”=10일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집중투표제가 경영권에 관심을 가진 외부 세력에 활용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황 교수는 “외부 투자자나 사모펀드 세력들이 기존 오너 중심 체제 기업을 흔들기 위해 특정 이사나 감사위원을 선출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뾰족한 방어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황 교수는 “지금 현 제도에서는 방어수단이 마땅치 않
2026-09-10 1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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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울산서 AX 현장경영…데이터센터·CLX 연쇄방문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는 최태원 회장이 10일 SK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울산, SK이노베이션 울산CLX(컴플렉스)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한다. 최 회장이 국내 AX 현장경영에 나선 건 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이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SK그룹이 전국에 15GW(기가와트) 규모로 추진 중인 AI 인프라의 첫 사업지이다.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구축 중이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되는 자금만 7조원이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연산을 지원하는 A
2026-09-10 09: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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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차세대 위성영상 분석 기술 첫 공개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시스템은 9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동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MSPO 2026에서 ‘우주 AI 설루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차세대 위성영상 분석 기술인 우주 AI 설루션이 해외 시장에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운용 중인 위성이 촬영한 동유럽 지역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과정이 시연됐다. 우주 AI 설루션은 지구 상공에 떠있는 다양한 위성들이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영상 데이터를 AI를 이용해 정밀 판독·분석하고, 핵심 정보를 요약 및 제공하는 기술이다. 자동 객체 탐지, 상황 패턴 분석, 이상 징후 감지 등 기능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함으로써 지휘관과 사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위성 영상 수집부터 AI 융합 분석, 지휘관 의사결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설루션의 핵심이다. 기존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은 기상이나 주
2026-09-10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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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티시스, 스페인 요리 전문점·전시 연계 특별 프로모션 진행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가 운영하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 엘꾸비또는 세화미술관의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회고전’과 연계해 전시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특별 티켓권, 특별 외식상품권, 바젤리츠 테마 코스 등 3가지로 구성되된다. 전시가 종료되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특별 티켓권은 5·10만원 정액권과 전시 티켓이 결합된 상품이다. 특별 외식상품권은 세트 메뉴를 정가보다 약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바젤리츠 테마 코스는 바젤리츠의 리믹스 연작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한 코스 요리다. 티시스 식음사업본부 관계자는 “음식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태광그룹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의 가치를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은 지난 4월 작가 타계 후
2026-09-10 0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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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경영권 지킬 방패가 없다…“비정상적 찬탈 방지책 시급” [2차 개정 상법 시행]](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업들 경영권 지킬 방패가 없다…“비정상적 찬탈 방지책 시급” [2차 개정 상법 시행]
[헤럴드경제=고은결·한영대 기자]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대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경영권 방어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정관 정비와 주주환원 확대 등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행동주의 펀드나 사모펀드 등 외부 세력의 경영권 개입에 대응할 제도적 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주주 권익 강화라는 취지는 인정하면서도 경영권 방어 장치 등 부작용을 보완할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10일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집중투표제가 경영권에 관심을 가진 외부 세력에 활용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황 교수는 “외부 투자자나 사모펀드 세력들이 기존 오너 중심 체제 기업을 흔들기 위해 특정 이사나 감사위원을 선출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뾰족한 방어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황 교수는 “지금 현 제도에서는 방어수단이 마땅치 않다”며 “기업들은
2026-09-10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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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
[헤럴드경제(창원)=한영대 기자] 지난달 31일 방문한 HD현대마린엔진 창원 공장. 공장 바깥에 자리 잡은 아파트 4~5층 높이(13m)의 선박엔진 8대가 바로 눈에 띄었다. 선박엔진 1대당 무게는 최대 430톤에 달했다. 이들 선박엔진은 최종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인도를 앞두고 있었다. 조민식 HD현대마린엔진 책임매니저는 이날 “선박엔진 수요가 치솟으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일감이 몰리고 있다”며 “일부 조선사들은 공급 부족을 우려해 선주사들로부터 선박 주문을 받기 이전에 미리 선박엔진을 확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를 앞둔 제품들을 지나 들어선 2만평 규모의 공장 내부에는 제작 중인 선박엔진 10여대와 핵심 부품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었다. 전방 산업 호황에 주문이 밀려든 것이다. 연이은 수주에 HD현대마린엔진은 3년치 일감을 이미 확보했다. 공장은 제품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풀가동되고 있었다. 공장 천장에 설치된 크레인은 수백톤에 달하는 선박엔
2026-09-09 1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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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800억원 규모 태국 호위함 만든다
2026-09-09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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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MSPO 2026’서 차세대공중전투체계 등 제시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8~11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1993년부터 개최된 MSPO는 유럽 3대 방산 전시회로 꼽히고 있다. 올해 세계 약 35개국 9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전투체계존을 구성해 ▷무인전투기(UCAV)와 다목적무인기(AAP)가 연동된 KF-21 ▷저궤도 통신위성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6세대 전투기로 확장 가능한 국산 전투기의 단계별 개발 로드맵을 제시했다. FA-50존에서는 AAP와 연동된 FA-50 형상,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적용한 성능 확장성을 선보인다. FA-50은 2022년 폴란드와 48대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수출을 개척한 KAI의 베스트셀러 기종이다. 회전익존에서는 상륙공격헬기(MAH)와 소형무장헬기(LAH)에 공중발사무인기(ALE)를
2026-09-09 10: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