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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년比 13%↓…중대재해는 ‘제로’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대비 9.8% 줄였고, 중대재해·법규 중대위반·정보보안 침해 사고는 모두 0건을 기록했다. 한화토털에너지스는 이같은 사실을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발간한 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인 GRI 스탠다드 부합 방식에 따라 작성됐고, 산업 특성을 고려해 GRI 11과 SASB의 화학 산업 표준도 함께 반영했다. 올해 보고서는 이중 중요성 평가 결과와 기후 리스크 분석을 새롭게 추가, 향후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중요성을 함께 고려한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실현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3대 중요 주제를 선정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6-09-01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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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네팔 홍수 지역에 건설장비 긴급 지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HD현대는 재해 피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의 구호를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HD현대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해 에콰도르 지진, 필리핀 태풍, 브라질 홍수 등 대규모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 장비를 제공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등 등 꾸준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큰 피해를 입으신 네팔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9-01 0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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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AIDC 협력체 합류…초전도로 전력 인프라 공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전선은 그래픽처리장치(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인공지능) 팩토리 프론티어(이하 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AFF는 각사의 AI 데이터센터(이하 AIDC) 설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설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 등이 참여한다. LS전선은 AFF와 함께 프로젝트 초기부터 고객의 전력 수요와 부지 여건을 검토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외부 전력망부터 내부 배전·통신망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설루션도 함께 제안한다. 외부망에는 초전도 시스템을, 내부에는 버스덕트와 광케이블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LS전선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초전도 시스템은 AIDC 전력 인프라의 핵심 차별화 기술이다. 23㎸(킬로볼트)급 중전압(㎹)만으로도 154급 고전압(HV) 수준의 전력을 보낼
2026-09-01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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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서 조립 척척…HD현대·두산 로봇, 스마트팩토리 활약 커진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대차·기아서 조립 척척…HD현대·두산 로봇, 스마트팩토리 활약 커진다 [비즈360]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HD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고객사들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에서 양사 로봇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HD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추가 수주를 이어가기 위해 제품 라인업 확대, 인공지능(AI) 기술·개발(R&D)를 추진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자사 산업용 로봇이 기아 화성 공장에 적용된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HD현대로보틱스 로봇이 자동차 부품, 타이어 등을 조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지난해 300대 규모의 산업용 로봇을 기아에 공급했다. HD현대로보틱스 로봇은 기아 생산라인 내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지난해 현대차에도 약 300대의 산업용 로봇을 제공했다. 이들은 현재 베이징현대 4공장에 설치됐다. HD현대로보틱스는 2023년에도 로봇 공급을 하는 등
2026-08-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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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유무인기 통합 항공엔진 개발 청사진 공개
2026-08-28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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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유무인기 통합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제시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심포지엄 2026’에서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원 스카이(One Sky)’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 전장 환경에서 고성능 전투기, 무인기, 드론과 같이 새 무기체계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통적인 항공엔진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을 미래 항공엔진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특별강연에서 “급변하는 안보 환경 변화와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항공엔진을 신속하게 개발하려면 기존에 확보한 기술과 경험적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화가 지난 47년간 수십 종의 엔진을 개발 및 양산하며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항공엔진을 개발할 수 있다”며 “정답지를 알고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러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위 노우
2026-08-28 09: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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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직원 무사 귀환이 최우선 과제…수색·구조 전사 역량 집중”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7일 네팔 홍수로 직원 6명이 연락 두절된 것과 관련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 동료들의 염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디 우리 동료들이 무사히 가족과 동료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임직원 여러분도 우리 동료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날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2026-08-27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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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인 두산에너빌 부회장 “직원 구조 최선 다할 것…당국과 긴밀 협력”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은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현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네팔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현장 대응을 이끌 예정이다. 현장 대응팀 규모는 7∼8명 수준이다. 현지 필요에 따라 대응 인력을 추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뒤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에 나섰다. 본부장은 이동수 EHS 부문장 부사장이 맡았다. 한편, 전날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9명 및 구조 대기 중인 10명 이외에 다른
2026-08-27 1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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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1위’ 대륙 공략 다시 나선 HD건설기계…“인프라 투자 재개 기회 잡는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 때 1위’ 대륙 공략 다시 나선 HD건설기계…“인프라 투자 재개 기회 잡는다” [비즈360]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중국 건설기계 시장이 반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HD건설기계가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제품을 적극 출시하는 한편 현지 법인 재편을 통해 사업 효율성 강화를 꾀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D건설기계는 지난달 말 중국 연태 공장에서 디벨론 신규 휠굴착기 ‘DX150WE 플러스’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달 초까지는 베이징 등을 순회하며 신제품 론칭 위크 행사도 진행했다. 신제품 론칭 위크 행사 기간에는 주요 지역 대리상에 실물 장비를 전시, 향상된 성능을 소개했다. 신제품 DX150WE 플러스는 15톤 규모의 휠굴착기이다. 기존 제품 대비 주행 및 선회 속도를 개선한 것은 물론 엔진 성능도 끌어올렸다. HD건설기계는 연내 중국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5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지 사업 재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지난달 진행된 이사회에서 ▷상해지주사의 상해리스사 지분 취득 승인의 건
2026-08-27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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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링크, LIG 계열사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맞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인 LS이링크는 26일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LS와 LIG그룹이 지난해 3월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LS이링크와 지난해 LIG그룹이 인수한 동아일렉콤이 손을 잡음으로써 양 그룹 간의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시장 공략이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LS이링크의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과 동아일렉콤이 보유한 50년 전력 변환 기술력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차세대 대형 모빌리티 충전 모델을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 협력 분야는 ▷전국 운수사업자 대상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240㎾(킬로와트)급 고
2026-08-27 09:55:45



![현대차·기아서 조립 척척…HD현대·두산 로봇, 스마트팩토리 활약 커진다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f25f6135fced4f77be5c72dc2f93ec56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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