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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2분기 영업손실 전년比 45.7% 개선…“회로박 판매 견조”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5% 감소했지만, 적자 폭은 45.7% 개선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회로박(AI 반도체에 쓰이는 동박)의 견조한 판매로 적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북미 기업을 중심으로 비중국산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지박 사업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ESS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말레이시아 5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6공장도 내년 가동 계획을 앞당겨 올해 4분기내에 조기 가동할 예정이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당사는 하이엔드 회로박부터 전지박 제품까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데이터 산업내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6-08-06 1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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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공식 캐릭터 론칭 1주년 기념행사 진행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회사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캐릭터 활용 우수 사례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캐릭터 본연의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는 다양한 캐릭터 실물 굿즈가 전시됐고, 포토월과 축하 메시지 보드도 세워졌다. 이와 함께 임직원 경품 행사, 정기 기부 캠페인과 소아암 환아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삼성E&A는 지난해 8월 전통적인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 대표 브랜드인 AHEAD, E&Able, S.A.Y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미어캣이 모티브가 된 애디(Addie)와 에니(Eannie)는 각각 책임감이 강하고 침착한 성격, 창의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형상화했다
2026-08-06 0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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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차세대 ESS용 전력변환장치 ‘G2’ 초도 출하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일렉트릭은 5일 충남 천안 사업장 직류(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에너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초도 출하된 G2는 글로벌향(向) 차세대 ESS용 PCS다. G2는 PCS 설계 기술로 개발돼 운영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배터리 일체형 ESS의 핵심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냉식 냉각 기술을 적용해 기존 공랭식 대비 발열 제어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제한된 공간 내에서도 최적의 전력 운용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ESS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미국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와 인프라 투자로 2030년 600GWh(기가와트시)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세계 최초 DC 배전 공장에서
2026-08-06 0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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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SOFC 핵심부품 첫 수출…창사 이래 최대 규모 계약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핵심 부품인 스택(Stack)의 첫 수출에 성공했다. 두산퓨얼셀은 독일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과 약 1087억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이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23.9%에 해당한다. 리베리온은 앞서 두산퓨얼셀의 SOFC 스택을 도입해 자체 성능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스택은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 SOFC 스택을 지닌 리베리온의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은 독일 및 유럽 내 친환경 발전 시설에 공급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이 공급하는 제품은 영국 세레스파워와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상용화한 중저온형 SOFC 스택이다. 기존 SOFC가 800℃ 이상 고온에서 작동하는 것과 달리 약 620℃의 중저온에서 구동, 높은 전력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작동 온도는
2026-08-05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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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완전 자동화
GS칼텍스는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S칼텍스가 추진 중인 DAX(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이 물류 현장에 적용되는 대표 사례이다. 최근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GS칼텍스는 증가하는 판매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자동화를 추진하게 됐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 내년 초부터 물류센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은 셔틀이 랙 내부를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이동하며 파렛트를 자동으로 입고·출고하는 방식이다. 기존 단방향 시스템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의 제품 수용력은 기존 약 3700파렛트에서 4600파렛트 이
2026-08-05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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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재편’ 롯데케미칼, 아프리카 법인 청산
롯데케미칼이 ‘리스트럭처링(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석화) 업계 최초의 아프리카 판매 법인을 청산한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장기화된 석화 시장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주력 법인을 청산·매각하는 동시에 고부가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아프리카 판매법인 ‘LC 나이지리아’를 정리하기로 했다. 법인을 설립한 지 8년만이다. 2018년 나이지리아에 설립된 LC 나이지리아는 국내 석화 업계 최초의 아프리카 판매 법인이다.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범용 석화 제품을 아프리카 시장에 판매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롯데케미칼은 당시 중국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극복하고, 성장 잠재성이 큰 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청산은 롯데케미칼이 추진 중인 리스트럭처링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중국발 석화 공급과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주력 계열사 및 법인 정리를 통해 비용을 줄
2026-08-05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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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완전 자동화 전환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GS칼텍스는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S칼텍스가 추진 중인 DAX(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이 물류 현장에 적용되는 대표 사례이다. 최근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GS칼텍스는 증가하는 판매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자동화를 추진하게 됐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 내년 초부터 물류센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은 셔틀이 랙 내부를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이동하며 파렛트를 자동으로 입고·출고하는 방식이다. 기존 단방향 시스템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의 제품 수용력은 기존 약 370
2026-08-05 0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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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케미칼, 업계 첫 설립 아프리카 법인 청산…리스트럭처링 가속](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롯데케미칼, 업계 첫 설립 아프리카 법인 청산…리스트럭처링 가속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롯데케미칼이 ‘리스트럭처링(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석화) 업계 최초의 아프리카 판매 법인을 청산한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장기화된 석화 시장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주력 법인을 청산·매각하는 동시에 고부가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아프리카 판매법인 ‘LC 나이지리아’를 정리하기로 했다. 법인을 설립한 지 8년만이다. 2018년 나이지리아에 설립된 LC 나이지리아는 국내 석화 업계 최초의 아프리카 판매 법인이다.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범용 석화 제품을 아프리카 시장에 판매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롯데케미칼은 당시 중국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극복하고, 성장 잠재성이 큰 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청산은 롯데케미칼이 추진 중인 리스트럭처링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중국발 석화 공급과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주력 계열사 및
2026-08-04 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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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년만에 온실가스 10만톤 감축
GS칼텍스는 ‘2025년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10만톤 이상 감축했다고 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로어 카본 리파이닝&케미칼 컴플렉스(Lower Carbon Refining & Chemical Complex)’라는 비전 아래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너지 효율화, 설비효율 개선 등 기존 사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다. 저탄소 신사업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폐자동차(ELV) 플라스틱 전체 밸류체인 리사이클클래스(RecyClass) 인증 획득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 선정 등과 같은 성과를 남겼다. GS칼텍스는 올해 21번째로 발간한 지속가능보고서에서 환경(E)뿐만 아니라 사회(S), 지배구조(G) 성과 등도 소개했다. 사회 분야 성과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의 핵심요소를 반영해 안전·보건 분야 체계를 ▷지
2026-08-04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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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년만에 온실가스 10만톤 감축…허세홍 “100년 기업 향해 전진”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GS칼텍스는 ‘2025년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10만톤 이상 감축했다고 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로어 카본 리파이닝&케미칼 컴플렉스(Lower Carbon Refining & Chemical Complex)’라는 비전 아래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너지 효율화, 설비효율 개선 등 기존 사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다. 저탄소 신사업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폐자동차(ELV) 플라스틱 전체 밸류체인 리사이클클래스(RecyClass) 인증 획득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 선정 등과 같은 성과를 남겼다. GS칼텍스는 올해 21번째로 발간한 지속가능보고서에서 환경(E)뿐만 아니라 사회(S), 지배구조(G) 성과 등도 소개했다. 사회 분야 성과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의 핵심요소를 반영해
2026-08-04 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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