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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에 K-방산 수주잔고 주춤…“무인 무기 경쟁력 키워야”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수출 부진에 K-방산 수주잔고 주춤…“무인 무기 경쟁력 키워야” [비즈360]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K-방산의 수주잔고가 내리막 곡선을 그리고 있다. 과거 수출 계약을 맺은 국가에 무기가 인도되고 있지만, 신규 해외 수주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 4사 통합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달하고, 중동 정세 불확실성 등 기회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K-방산이 수출 계약을 따내기 위해서는 무인 무기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 D&A, 현대로템 방산(AD&RH) 부문의 수주잔고는 작년 말과 비교해 모두 감소했다. 우선 KAI 수주잔고는 지난 6월말 기준 25조7502억원으로 지난해 말(27조3437억원) 대비 5.8% 줄었다. LIG D&A, 현대로템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각각 6.3%, 6.6% 줄어든 24조5700억원, 9조8917억원에 머물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잔고(37조2199억원 → 38조3000억원)만 유일
2026-08-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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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드·탄소섬유 타고 코오롱인더·HS효성 부활 날갯짓
한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렸던 국내 화섬업계 투톱인 코오롱인더스트리, HS효성첨단소재가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타이어코드로 대표되는 주력 사업, 미래 먹거리인 아라미드와 탄소섬유 등의 고른 활약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하면서 하반기 상승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607억원으로 전년 동기(722억원) 대비 12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7% 늘어난 2조5939억원을 달성했다. HS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817억원, 112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6966억원, 1079억원)보다 5%, 3.9%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지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반등을 이뤘다. 양사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이유는 주력 사업들의 수익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양사 핵심 사업인 타이어코드가 대표적이다. 타이어코드 원재료인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
2026-08-10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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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드·탄소섬유 반등에…코오롱인더·HS효성 부활 날갯짓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라미드·탄소섬유 반등에…코오롱인더·HS효성 부활 날갯짓 [비즈360]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렸던 국내 화섬업계 투톱인 코오롱인더스트리, HS효성첨단소재가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타이어코드로 대표되는 주력 사업, 미래 먹거리인 아라미드와 탄소섬유 등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607억원으로 전년 동기(722억원) 대비 12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7% 늘어난 2조5939억원을 달성했다. HS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1조7817억원, 112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6966억원, 1079억원)보다 5%, 3.9%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지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반등을 이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HS효성첨단소재는 전방 산업 악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한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 영업이익은 2021년를 기점으로 4년 연속 하
2026-08-09 0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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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18%↑…“산업자재 등 판매 확대”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18%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산업자재부문은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요 제품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타이어코드는 하이브리드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 아라미드는 설비 가동률이 향상되며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화학부문은 석유수지의 전방 산업 수요 확대 및 기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CPI 또한 가동률이 개선되며 이익 상승에 이바지했다. 패션부문의 경우 아웃도어, 골프, 남성복 등 주요 복종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
2026-08-07 15: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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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하이드로젠, 한국형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양산체계 구축
HD현대의 연료전지·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양산체계를 구축,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사진)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 제품 양산체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HD250, HD300은 각각 249㎾(킬로와트)급, 285㎾급의 중소형 발전용 SOFC 제품이다. HD하이드로젠은 이번 검사를 통해 제품과 제조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성과 적합성을 확인받으면서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8월 설립된 HD하이드로젠은 설립 2년 만에 고효율 SOFC 발전설비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HD하이드로젠이 양산을 시도 중인 SOFC는 수소연료전지 가운데 높은 발전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발전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천연가스와 수소 등 다양한 연료를 활용
2026-08-07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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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견제 ‘관세+최저수입가격’ 이중장벽…韓 태양광 ‘반사이익’ 얻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하고 원료에는 최저수입가격(MIP)을 도입하면서 국내 태양광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생산기지를 보유한 기업에는 중장기적으로 기회가 될 수 있지만, 해외 생산기지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에는 수익성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포고령에 서명했다. 포고령은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고, 원료 폴리실리콘에는 1㎏당 21달러, 잉곳과 웨이퍼에는 1㎏당 100달러의 최저수입가격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태양광 전지에는 와트당 0.22달러가, 태양광 모듈에는 와트당 0.38달러가 각각 MIP로 설정됐다. 이번 조치는 중국산 저가 제품의 덤핑을 차단하고 미국 내 반도체·태양광 공급망을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 미국의 폴리실리콘 및 그 파생상품 생산 능력은 크게 떨어진 상태다
2026-08-07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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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하이드로젠, 한국형 SOFC 양산체계 구축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HD현대의 연료전지·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양산체계를 구축,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 제품 양산체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HD250, HD300은 각각 249㎾(킬로와트)급, 285㎾급의 중소형 발전용 SOFC 제품이다. HD하이드로젠은 이번 검사를 통해 제품과 제조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성과 적합성을 확인받으면서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8월 설립된 HD하이드로젠은 설립 2년 만에 고효율 SOFC 발전설비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HD하이드로젠이 양산을 시도 중인 SOFC는 수소연료전지 가운데 높은 발전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발전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천연가스와 수소 등
2026-08-07 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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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CCTV·반도체 장비 역대 최대 매출…김동선號 신사업 비상 ‘양날개’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화비전 CCTV·반도체 장비 역대 최대 매출…김동선號 신사업 비상 ‘양날개’ [비즈360]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이하 한화M&S)의 핵심 계열사인 한화비전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폐쇄회로(CC) TV 사업을 전개하는 시큐리티 부문,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자회사인 한화세미텍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한화M&S를 이끌고 있는 김동선 사장은 한화비전 활약에 힘입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비전 시큐리티 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액 3946억원을 달성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284억원)보다 20.1%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16억원이다. 전년 동기(589억원) 대비 12.4% 감소했지만, 전 분기(358억원)보다 44.1% 늘었다. 시큐리티 부문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1조3351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상승세를 이어갈 시 1년 만에 신기록 경신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시큐리티 부문이 최대 매출을
2026-08-0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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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애디·에니·세이디’ 공식 캐릭터 론칭 1년 맞아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회사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캐릭터 활용 우수 사례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캐릭터 본연의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는 다양한 캐릭터 실물 굿즈가 전시됐고, 포토월과 축하 메시지 보드도 세워졌다. 이와 함께 임직원 경품 행사, 정기 기부 캠페인과 소아암 환아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삼성E&A는 지난해 8월 전통적인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 대표 브랜드인 AHEAD, E&Able, S.A.Y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한영대 기자
2026-08-06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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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차세대 ESS용 PCS<전력변환장치> ‘G2’ 초도 출하
LS일렉트릭은 5일 충남 천안 사업장 직류(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에너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초도 출하된 G2는 글로벌향(向) 차세대 ESS용 PCS다. G2는 PCS 설계 기술로 개발돼 운영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배터리 일체형 ESS의 핵심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냉식 냉각 기술을 적용해 기존 공랭식 대비 발열 제어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제한된 공간 내에서도 최적의 전력 운용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ESS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미국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와 인프라 투자로 2030년 600GWh(기가와트시)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세계 최초 DC 배전 공장에서 직류 기술의 핵심인 ESS 설
2026-08-06 11:10:33
![수출 부진에 K-방산 수주잔고 주춤…“무인 무기 경쟁력 키워야”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news-p.v1.20250228.c83eba2d6fa1444588a9ca633e67fde8_T1.png?type=h&h=640)

![아라미드·탄소섬유 반등에…코오롱인더·HS효성 부활 날갯짓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7.df3c19920e3d42f89cd5b4c2c2836a14_T1.jpg?type=h&h=640)


![한화비전 CCTV·반도체 장비 역대 최대 매출…김동선號 신사업 비상 ‘양날개’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6/news-p.v1.20250328.72338beeaaad442cb1d0bf56893c8844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