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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건 쌓아둔 경찰 ‘감찰, 전보유예 꼬리표’…경찰 초유의 대책 내놨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사건 쌓아둔 경찰 ‘감찰, 전보유예 꼬리표’…경찰 초유의 대책 내놨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내달 새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 수사력에 대한 우려가 일자 경찰이 사건관리 지침을 강화했다. 인사상 불이익의 기준이 되는 수사관의 사건 방치·지연율 기준을 하반기 인사에서 강화해 적극적으로 사건을 처리하도록 ‘압박’하기로 했다. 강화된 기준에 미달한 수사관은 인사이동(전보)이 결정된 후에도 최대 2주간 현 부서에 남아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해당 기록은 꼬리표로 남는다. 수사관이 사건을 악의적으로 방치·지연한 것으로 확인되면 수사관 자격을 박탈하고 감찰하기로 했다. 경찰은 10월 이후 경찰에 집중될 민생 사건과 약 14만건의 검찰 미제 사건이 넘어올 것에 대비해 ‘수사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수사관 약 1907명을 증원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기동대 인력을 줄여 수사관 800여명을 늘리는 등 총 2000여명을 보강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지침으로, 단순 인력 증원뿐 아니라 사건 처리율이 저조한 수사관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
2026-09-1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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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벌써 잊었나…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피소, 강남서 수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버닝썬 벌써 잊었나…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피소, 강남서 수사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였던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의 특수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사건이 접수된 건 맞으나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2018년 11월 불거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여파로 2020년 1월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이씨는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돼 복역한 뒤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2026-09-11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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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장윤정이잖아’ 투자금 받아 생활비로 쓴 모친 다시 감방 간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내 딸이 장윤정이잖아’ 투자금 받아 생활비로 쓴 모친 다시 감방 간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가수 장윤정 씨 이름을 내세워 지인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장씨의 모친 육모 (70) 씨에게 10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앞서 육씨는 유사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지만 재판부는 육씨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10일 사기 혐의로 구속된 육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죄를 인정·자백하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2018년에도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적도 있고 최근 사기죄로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도 있다”면서도 “범행 인정 및 반성,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활동이 여의치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2024~2025년 사이 딸 장씨와 관계를 이용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2026-09-1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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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애기 이리와” 모녀의 절규…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검찰 송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엄마! 엄마!” “애기 이리와” 모녀의 절규…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검찰 송치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무참히 살해한 30대 공무원 A씨가 검찰로 송치됐다. 그의 범행 현장에는 어린 딸도 있었는데, 당시 아내가 112에 신고하며 기록된 녹취록에는 “엄마 엄마”라는 아이의 음성도 담겼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9일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송치했다. 이날 오전 9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고 손과 팔은 결박돼 있었다. 그는 “이혼 소장을 받고 화가 나서 아내를 찾아갔나”, “애초에 살해할 목적이었나”, “유족들에게 할 말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전혀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다. 특히 A씨는 “범행을 목격한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나”라는 질문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어린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한 범행 상황은 고인이 된 아내의 신고 이력에 고스란
2026-09-09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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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올다르크’에 막혀 월급조차 못 주던 대한체육회… 96일 만에 뚫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 ‘올다르크’에 막혀 월급조차 못 주던 대한체육회… 96일 만에 뚫었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지난 6월 초부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막아선 채 이어진 집회로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이 96일 만에 업무공간을 되찾았다. 이들의 업무공간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반발해 그달 5일부터 이어진 집회로 봉쇄된 상태였다. 본인들의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은 선수 경기 물품 지원, 직원 월급 지급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8일 오전 9시12분께 집회 참가자들이 점거하고 있던 핸드볼경기장 2-3 출입문이 열렸다. 이날 경찰은 2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50명, 형사 100명을 투입해 2-3 출입문을 개방했다. 이후 경기장 내부의 투표용지 감독을 위한 특검 관계자 4명과 선관위 관계자 6명 등과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경기장 내부로 진입했다. 경찰과 체육회의 진입 계획이 새어나가지 않아 집회 현장은 사실상 ‘빈집’이었다. 지난 7월 2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당시 출입문마다 수십명의 인
2026-09-08 1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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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 진입…96일만 업무공간 되찾았다
지난 6월 초부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막아선 채 이어진 집회로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이 96일 만에 업무공간을 되찾았다. 이들의 업무공간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반발해 그달 5일부터 이어진 집회로 봉쇄된 상태였다. 본인들의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은 선수 경기 물품 지원, 직원 월급 지급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사실상 빈집 ‘올공 집회’…12분만에 출입문 개방=8일 오전 9시12분께 집회 참가자들이 점거하고 있던 핸드볼경기장 2-3 출입문이 열렸다. 이날 경찰은 2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50명, 형사 100명을 투입해 2-3 출입문을 개방했다. 이후 경기장 내부의 투표용지 감독을 위한 특검 관계자 4명과 선관위 관계자 6명 등과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경기장 내부로 진입했다. 경찰과 체육회의 진입 계획이 새어나가지 않아 집회 현장은 사실상 ‘빈집’이었다. 지난 7월 2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당
2026-09-08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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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한체육회, 경찰과 핸드볼경기장 진입…95일만 봉쇄 해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대한체육회, 경찰과 핸드볼경기장 진입…95일만 봉쇄 해제
[헤럴드경제] 대한체육회, 경찰과 핸드볼경기장 진입…95일만 봉쇄 해제
2026-09-08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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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치동 학원뺑뺑이 확 달라진다…널브러진 ‘킥라니’ 결국 ‘퇴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 대치동 학원뺑뺑이 확 달라진다…널브러진 ‘킥라니’ 결국 ‘퇴출’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거리의 골칫거리가 된 ‘전동 킥보드’. 특히 서울 강남구 일대는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견인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다. 학원가가 몰린 대치동 주변은 그야말로 킥보드의 무법지대로도 불린다. 급기야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와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 3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30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대책이 나온 다음날인 4일 오전 9시께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는 여전히 아무렇게나 주차된 전동 킥보드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학원이 몰린 이곳에는 학원 등하원 때 많은 학생들이 PM을 이용하는데, 특히 한 학원 입구 앞에는 전날 사용 후 그대로 방치된 대여용 전기 자전거 등이 널브러져 있었다. 도곡초등학교 인근과 학원가 일대 곳곳에는 ‘NO 킥보드존’이라는 안내도 붙어 있었지만, 안내 시설물 주변에서도 방치된 전기 자전거를 볼 수 있었다. 보행자가 다녀야 할 인도를 버젓이 막
2026-09-06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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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이영기 기자] “애기 일로와 일로와(여성 목소리)” “엄마엄마(아이울음소리인 듯함)” “계속 울음소리만 들림” (지난 1일 오전 7시17분께 범행 당시 경찰 신고에 기록된 내용) 현직 공무원 30대 A씨가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살해하던 상황이 담긴 경찰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A씨는 자녀 앞에서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신고 기록을 통해 재확인됐다. 가정폭력을 일삼아 오던 A씨는 현재 구속된 상태다. 4일 헤럴드경제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당시 신고 녹취록 사본에는 지난 1일 범행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오전 7시17분께 기록된 경찰 신고 내용에 따르면 “울음소리만 들림”, “남성목소리 들리는 듯함” “계속 울음소리만 들림” “엄마엄마(아이 울음소리인 듯함)” “애기 일로와 일로와(여성 목소리)” 등이 기록됐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17분께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계단에서 30대 아내 B씨를
2026-09-04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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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민머리 성추행 男, 열차 안에서 현행범 체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하철 2호선 민머리 성추행 男, 열차 안에서 현행범 체포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여성 승객들에게 다가가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을 일삼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전날 오후 10시20분께 지하철 2호선 강남역~서초역 구간에서 50대 남성 A씨를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의 범행은 이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졌다. 그가 모르는 여성의 뒤에 다가가 신체를 밀착한 모습을 찍은 사진이 확산했다. 남성의 생김새가 ‘키가 작고 민머리’라는 목격담도 공유됐다. A씨를 체포한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관에게 붙잡히기 직전까지도 그는 여성 승객에 신체를 접촉하는 범행을 하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9-03 21:07:42
![[단독] 사건 쌓아둔 경찰 ‘감찰, 전보유예 꼬리표’…경찰 초유의 대책 내놨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910.85034399ee6345a79617f72b78c17710_T1.png?type=h&h=640)

![[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903.PYH2026090306510006100_T1.jpg?type=h&h=640)
![지하철 2호선 민머리 성추행 男, 열차 안에서 현행범 체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a568c1d68cc74905937e61cd99fa7027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