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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빠져 동포 살해’ 베트남 유학생 결국 구속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도박 빠져 동포 살해’ 베트남 유학생 결국 구속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한국으로 유학 온 후 도박에 빠져 결국 동포까지 살해한 베트남 유학생이 구속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28일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엄 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부산에서 같은 대학에 다니는 베트남 국적 20대 여대생을 살해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시15분께 부산 중구에 있는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테이프로 입과 손을 묶고 현금을 빼앗았다. 그 뒤 A씨는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며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일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진술의 신빙성을
2026-08-28 2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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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명 연락두절’ 기업대응팀 급파…사고현장 접근도 어려운 상황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돼 현지에 우리 기업대응팀이 급파됐지만 사태 수습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응팀은 당초 직원들의 무사 귀환과 사고 현장 수색 등 사태 수습에 나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2차 홍수 우려와 헬기 운행 불허 등으로 피해 현장에 접근조차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의 현장 대응팀은 정부 신속대응팀 등 현지에 파견된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향후 일정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으나 현지 사정이 열악해 이동조차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홍콩을 거쳐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이, 남동발전은 윤장현 신성장본부장이 각각 대응팀을 이끌고 현지로 급파됐다. 현지에 도착했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2026-08-28 2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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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돼가는 ‘올공 집회’ …대관료 환불액 10억원 넘어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3개월 돼가는 ‘올공 집회’ …대관료 환불액 10억원 넘어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해 약 3개월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집회. 집회가 장기화되며 핸드볼경기장에서 예정된 공연들도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환불액만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6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집회가 시작된 후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된 행사는 지금까지 총 15건이다.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과 박서진 전국투어 앵콜 콘서트에 이어 유노윤호 콘서트, 세븐틴 디노 팬콘서트, 가수 박재범 콘서트 등이 잇따라 취소됐다. 올림픽공원 시설물 관리와 대관 업무를 맡은 한국체육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6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예정됐던 핸드볼경기장 행사 중 대관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총 15건이 취소됐다. 이 중 13건에 대해 지금까지 약 10억7000만원의 대관료가 환불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8-28 2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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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낳으면 최대 1500만원…내년 7월 출생아부터 적용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정부가 다자녀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혼재했던 각종 지원금을 통합하고 지원 금액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특히 내년 7월 출생아부터는 첫째를 낳으면 최대 15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에서 이같은 양육지원 급여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해 왔다. 종류가 많고 지급 방식이 현금·이용권 등으로 다양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기존 수당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단순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아이맞이지원금은 다자녀 지원 강화를 원칙으로 첫째 아동 1000만원, 둘째 아동 1200만원, 셋째 이상 아동 1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우대지수에 따라 구분된 우대지역 거주 아동에는 500만원을 추
2026-08-28 1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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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경찰 허위 종결 반복…내부 감시 작동 않는 것”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동훈 “경찰 허위 종결 반복…내부 감시 작동 않는 것”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8일 최근 잇따른 경찰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에 대해 “보고 단계를 아무리 늘려도 허위 종결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경찰 내부의 견제와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라며 “보완 수사까지 막아 외부의 견제마저 걷어내는 국면에서 국민 안전을 경찰 내부 판단에만 맡겨둘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60대 남성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은 신고 접수 5시간 30여분 만인 지난 7월 2일 오후 11시38분께 경찰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받아 종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간대별로 보면 지난 7월 2일 오후 6시2분 112신고로 접수된 사건은 오후 11시 22분 프로파일링시스템에서 A 경장 계정으로 ‘해제’ 처리됐고, 오후 11시38분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거쳐 종결됐다. 해당 실종자는 신고 50여일 후 사체로 발견됐다. 앞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지휘부는 신고를 접수
2026-08-28 1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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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재제청 요구에 조희대 대법원장 “심려끼쳐 국민께 죄송…공식입장 낼 것”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靑 재제청 요구에 조희대 대법원장 “심려끼쳐 국민께 죄송…공식입장 낼 것” [세상&]
서면 제청 열흘…靑 사실상 반려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에 대한 재제청 요구를 하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6시11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에 “우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자세한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 중 정리가 되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꾸릴 예정이냐’는 질문에도 “다음 주 정리가 되면…(밝히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재제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이 지난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 후보자를 서면으로 제청한 지 열흘 만에 청와대가 사실상 반려한 것이다. 앞서 노태악 대법관 퇴임을 앞두고 꾸려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후보 4명을 추천했으나 청와대와 사법부가 최종 후보를 놓고 합의를 보지
2026-08-28 1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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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노웅래 ‘뇌물수수’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검찰, 노웅래 ‘뇌물수수’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뇌물·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노 전 의원의 ‘돈봉투 수수’ 핵심 증거였던 ‘돈봉투 소리’에 대해 법원은 위법 수집 증거로 봐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노 전 의원의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8일 “노 전 의원에 대한 뇌물수수 등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며 “기존 압수물로부터 관련 사건의 증거로 임의제출받는 절차와 요건의 적법성과 관련해 더 엄격하게 판단하는 최근 법원 판결 경향과 상고 제기 시의 인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른바 ‘돈 봉투 부스럭 소리’가 녹음된 사업가 배우자의 휴대전화 파일을 이 사건 핵심 증거로 내세웠다. 그러나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상고를 해도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노 전 의원은 2020년 2∼12월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발전소 납품 사업 등 각종 편의 제공 등을 대가
2026-08-28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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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친구 살해한 베트남인, 구속영장 신청…“도박빚 때문에 범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유학생 친구 살해한 베트남인, 구속영장 신청…“도박빚 때문에 범행”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한국으로 유학 와 도박에 빠진 후 급기야 같은 유학생 친구까지 살해한 베트남 국적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동포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베트남 유학생인 2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시15분께 부산 중구에 있는 20대 베트남 여성 B씨 집에서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테이프로 입과 손을 묶고 현금을 빼앗았다. 그 뒤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며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일 부산 사상구 한 병원에서 긴급 체포된 A씨는 경찰에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의 신빙성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28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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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등록금 ‘공짜’ 시대 열린다…그만두면 ‘전액 환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방국립대 등록금 ‘공짜’ 시대 열린다…그만두면 ‘전액 환수’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 시대가 열린다. 2030년부터는 지방국립대 모든 학년 학생들의 등록금이 무상화될 예정이다. 단 중도 이탈 시 등록금은 반환해야 한다. 교육부는 28일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교육부의 주요 청년 사업을 공개하며 ‘지역균형발전 장학금’ 신설 계획을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장학금은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신설과 지방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개편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총 3280억원 규모로 지급된다. 우선 2027학년도부터 전국 30곳의 지방국립대 신입생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학자금 지원 구간과 무관하게 모든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는 제외된다. 지방국립대 중 한의학과 설치 대학은 없어 한의대는 아예 해당하지 않는다. 이 전액 장학금 사업에는 내년에만 2130억원의 예산이 든다. 이후에도 매년 약 2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에는
2026-08-28 17: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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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다” 장윤정 母의 눈물…사기 혐의 징역 1년6개월 구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잘못했다” 장윤정 母의 눈물…사기 혐의 징역 1년6개월 구형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가수 장윤정 씨를 내세워 지인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장씨의 모친 육모 씨에게 1년 6개월의 징역형이 구형됐다. 육씨는 재판 중 “피해자에게 잘못했다”며 눈물도 보였다. 앞서 육씨는 유사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27일 사기 혐의로 구속된 육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육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2024~2025년 사이 딸 장씨와 관계를 이용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았다. 그 후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피고인은 이미 유사 수법의 사기죄로 실형 전력이 있음에도 이 사건 범행에 이르렀다”며 “피해 금액이 적지도 않고, 피해가 회복되지도 않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육씨는 지난 2018년에도 4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육 씨 측은 이날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선
2026-08-27 16:45:00
![‘도박 빠져 동포 살해’ 베트남 유학생 결국 구속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c68521b2ee0c4f9da5f3ad861e88b67f_T1.png?type=h&h=640)

![3개월 돼가는 ‘올공 집회’ …대관료 환불액 10억원 넘어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727.PYH2026072714250001300_T1.jpg?type=h&h=640)

![한동훈 “경찰 허위 종결 반복…내부 감시 작동 않는 것”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826.PYH2026082606970005600_T1.jpg?type=h&h=640)
![靑 재제청 요구에 조희대 대법원장 “심려끼쳐 국민께 죄송…공식입장 낼 것”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828.PYH202608281389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검찰, 노웅래 ‘뇌물수수’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1.efd249c685c34d88a5e862b7474101c2_T1.jpg?type=h&h=640)
![지방국립대 등록금 ‘공짜’ 시대 열린다…그만두면 ‘전액 환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1d47dde70caf435f846a49a5dc7897a8_T1.png?type=h&h=640)
![“잘못했다” 장윤정 母의 눈물…사기 혐의 징역 1년6개월 구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721.6f5a43baade74ddaa775a2c25bcd9460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