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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7%가 폭염특보…당분간 전국에 무더위·열대야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당분간 전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밤에도 대부분 지역이 열대야를 겪겠으며 29일 낮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요일인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광주 26도와 34도 ▷인천 26도와 32도 ▷대구 25도와 37도 ▷울산 26도와 36도 ▷부산 26도와 35도 등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가운데 97%인 228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 양산·의령·창녕엔 중대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는 161개 구역에 내려져 있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이중으로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극심한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특히 경남을 중심으로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산맥을 넘으며 한층 더 뜨거워진 뒤 불어 드는 영향으로 생명을 위
2026-07-28 2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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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日 센다이 원전에는 지진 피해 없다고 통보받아”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28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우키시 일대에서 일어난 규모 7.1 강진과 관련해 인근 원자력발전소에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는 진앙에서 약 100㎞ 떨어진 센다이 원전에서 규모 7.1 지진에 따른 피해 또는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원전은 현재 계속 가동 중이라고 IAEA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8 2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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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분당 사업 매각 추진…“한계 사업 정리”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CJ제일제당이 전분당 사업 부문 매각을 추진한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를 상대로 전분당 사업부 분할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전분당 사업은 옥수수 전분을 주원료로 물엿, 포도당, 과당 등을 생산하는 것이다. 국내 전분당 시장은 CJ제일제당과 대상, 사조CPK, 삼양사 등 4개 기업이 90% 이상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그중 하위권에 가깝다. CJ제일제당 측은 “미래 혁신 차원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 사업을 정리하는 일환”이라면서도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돼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2026-07-28 2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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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구마모토 TSMC 공장, 현재까지 강진 피해 보고 없어”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과 관련해 같은 현 기쿠요마치에 있는 반도체 업체 TSMC 공장의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현재까지 구마모토 TSMC 팹(공장) 관련 피해 발생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TSMC 자회사의 웨이퍼 공장이 있는 기쿠요마치에서는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 5강이 관측됐다.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 있지 않은 가구는 쓰러지는 흔들림을 말한다. TSMC 직원은 비상 대응 절차에 따라 전원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된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TSMC는 구마모토 공장 운영 자회사인 JASM 측이 이날 강진이 발생한 뒤 시설 안팎에 있던 모든 인원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대피 직원들의 상황은 확인하고 있다. TSMC는 성명을 통해 “비상 대응 절차에 맞춰 대
2026-07-28 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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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강진으로 쇼핑몰 일부 붕괴…다수 갇힌 듯”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28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이 일부 붕괴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마모토시 가시마마치에 있는 이온몰이 이날 오후 6시께 폭발음을 일으키며 건물 지붕과 벽면 등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고 NHK 등 현지 매체는 전했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쇼핑몰 2층 부분이 붕괴해 다수의 사람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발생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일부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NHK는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지진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쇼핑몰은 이날 영업 중이었으나 지진 발생 직후 쇼핑객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고 200여명이 야외 주차장으로 몸을 피했다. 쇼핑몰 인근 식당 직원은 NHK에 “‘쿵’ 하는 굉음이 들린 뒤 쇼핑몰 방향에서 매우 큰 흙먼지가 피어올랐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2026-07-28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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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3년 연속 2만명대…5명 중 3명은 30대 이하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지난해 마약사범이 3년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밀수·제조로 적발된 마약 사범은 역대 가장 많이 붙잡히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가 28일 발간한 ‘2025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작년 단속된 마약류 사범이 2만3403명이었다. 2023년 2만7611명에 비해서는 15.2% 감소했지만 2만명을 훌쩍 웃돌았다. 특히 저연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30대 이하 마약사범이 1만4573명으로 전체의 62.3%에 차지했고 10대도 674명으로 전년(649명)보다 3.9% 증가했다. 검찰은 “기존 대면 거래 위주의 방식에서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거래 중심으로 마약범죄 패턴이 변화했다”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30대 이하 마약 사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약 밀수 사범은 1772명이 적발됐다. 이는 전년(1126명) 대비 57.4% 늘어난 것으로 범죄유형별 통계가 집계된 20
2026-07-28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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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日강진 쇼핑몰 일부 붕괴…다수 갇힌 듯”](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日강진 쇼핑몰 일부 붕괴…다수 갇힌 듯”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구마모토 강진에 대형쇼핑몰 일부 붕괴…다수 갇힌 듯”
2026-07-28 1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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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윤기 담당 경찰 측 강간살인죄 보완수사 요청 없었다”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검찰이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 측으로부터 강간살인죄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가 지난 5월 14일 광주지검에 송치한 수사 기록에는 ‘강간살인죄 입증이 어려우니 단순 살인죄로 송치한다’는 취지의 추가 보고서가 첨부됐다. A4 2쪽 분량의 보고서에는 훼손된 리얼돌, 여고생 살해 직전 다른 여성에게 저지른 성폭행 등 장윤기의 범행 목적이 성범죄로 추정되는 5가지 정황을 경찰 수사팀이 살펴봤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검찰 관계자는 “보고서의 주된 내용이 ‘강간살인죄 입증이 어렵다’일뿐 본문 어디에도 강간살인죄 검토 및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직접적인 요청이나 맥락적 언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증거인 케이블타이는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장윤기가 여고생 납치를 시도할 때 차 안에 있었던 결박 도구이자 광산경찰서 담당 강력팀장이 인멸했다고 지목된 케
2026-07-28 1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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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규슈 강진에 889㎞ 떨어진 中상하이서도 “흔들렸다”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의 여파로 진앙에서 900㎞ 가까이 떨어진 상하이 등 중국 동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저장성, 상하이, 장쑤성 등에 거주하는 중국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집 조명이 심하게 흔들렸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등의 글을 잇달아 올렸다고 중국신문망 등은 보도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상하이 인민광장에서 약 889㎞ 떨어져 있다. 황푸구와 훙커우구 등 고층 건물이 밀집한 상하이 일부 지역 주민도 흔들림을 느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상하이시 지진국은 역대 지진 자료와 전문가 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번 지진이 상하이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으니 시민들은 안심해도 된다”면서 “지진 상황은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8 1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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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후쿠오카총영사관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 없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후쿠오카총영사관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 없어”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후쿠오카총영사관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 없어”
2026-07-28 1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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