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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규슈 강진에 부상자 발생…피해 최소화 전력”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과 관련해 부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피해 최소화 대책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지진 발생 약 1시간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인적·물적 피해에 관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부상자가 나오고 있고 정전·화재가 발생한 지역도 있다.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거나 건물 붕괴도 발생했다”며 지역 주민에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기상청 발표 기준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구마모토현 외에도 규슈의 넓은 지역에 걸쳐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저녁 식사 준비 시간이 가까워진 시점임을 언급하며 요리를 위해 불을 다룰 때 화재 가능성에 충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실제 NHK 보도에 따르면 우키시 등의 주택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2026-07-28 1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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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규슈 강진에 최소 50명 병원 이송…대형쇼핑몰서 폭발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규슈 강진에 최소 50명 병원 이송…대형쇼핑몰서 폭발음”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규슈 강진에 최소 50명 병원 이송…대형쇼핑몰서 폭발음”
2026-07-28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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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대 사기 의혹’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 구속영장 청구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검찰이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차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지난달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로 모두 반려한 바 있다. 이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추가 수사를 거쳐 지난 22일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242억원의 선급금을 받고도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차 대표가 다른 업체와 미리 맺은 계약이 조만간 종료될 것으로 보이지 않음에도 노머스에 이 사실을 숨긴 채 이중계약을 맺었고 사업을 이행할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보고 있다. 세 번째 구속
2026-07-28 18: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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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기상청 “규슈 강진 관련 쓰나미 주의보 해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日기상청 “규슈 강진 관련 쓰나미 주의보 해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日기상청 “규슈 강진 관련 쓰나미 주의보 해제”
2026-07-28 1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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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자회사 토스페이먼츠 흡수합병…“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페이먼츠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비바리퍼블리카이며 토스페이먼츠는 합병 후 소멸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됐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현재 토스페이먼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합병 신주는 발행하지 않으며 합병교부금도 지급하지 않는다.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지배구조에도 변동이 없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이 제고하고 통합된 조직을 통해 기반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토스페이먼츠가 완전자회사인 만큼 합병 이후 연결 기준의 재무상태와 영업 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합병 전 양사가 영위하던 사업에 대한 변경이나 폐지 등의 계획은 없다”면서 “현재 합병
2026-07-28 1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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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카이치 日총리 “규슈 강진으로 부상자 발생…건물도 손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다카이치 日총리 “규슈 강진으로 부상자 발생…건물도 손상”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다카이치 日총리 “규슈 강진으로 부상자 발생…건물도 손상”
2026-07-28 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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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들 여력도 없어”…일본 강진에 韓여행객 불안감 호소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28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하자 일본 현지에 있거나 방문을 앞둔 한국인 관광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규슈 후쿠오카를 여행 중이었다는 40대 이모 씨는 “하필 호텔 제일 꼭대기 층인 14층에 있어서 더 불안했다”며 “정말 많이 흔들렸다. 휴대전화를 들고 있을 여력도 없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자녀와 방에 둘이 있었는데 너무 많이 흔들려서 당황했다”면서 “일본 건물이 내진 설계가 잘 돼 있어서인지 좌우로 한참 흔들렸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은 오후 4시 27분께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발생했다. 이씨는 “우리는 정말 불안해했는데, 일본 사람들은 큰 동요 없이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더라”라며 “이들에게는 큰일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고도 했다. 일본 여행 관련 네이버 한 카페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안전 우려를 제기하는 글이 대거 올라왔다. 사
2026-07-28 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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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서 지진 흔들림 신고 수백건…기상청 “日 지진 영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경남서 지진 흔들림 신고 수백건…기상청 “日 지진 영향”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경남서 지진 흔들림 신고 수백건 폭주…기상청 “日 지진 영향”
2026-07-28 17: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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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규슈 강진으로 구마모토 공항 활주로 폐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규슈 강진으로 구마모토 공항 활주로 폐쇄”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규슈 강진으로 구마모토 공항 활주로 폐쇄”
2026-07-28 17: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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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규슈 강진으로 5만가구 정전…화재 연기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규슈 강진으로 5만가구 정전…화재 연기도”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속보] “규슈 구마모토 강진으로 5만가구 정전…화재 연기도”
2026-07-28 17:45:26

![[속보] “규슈 강진에 최소 50명 병원 이송…대형쇼핑몰서 폭발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8/news-p.v1.20260724.547577e40396424cbb2197b5b3ed39e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