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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금융지주, 2027년 ‘금융체계상 중요 금융기관’ 선정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위원회는 31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와 이들 지주 소속 은행 등 10곳을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10개사는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으로도 선정됐다. D-SIB는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이 금융시스템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도록 금융안정위원회(FSB)와 바젤위원회(BCBS)가 권고한 제도로 우리나라는 2016년 도입했다. 2021년부터는 D-SIB로 선정된 경우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D-SIFI로도 선정해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금융위는 국내 은행, 외은지점 및 은행지주회사를 대상으로 규모, 상호연계성, 대체가능성 등 5개 부문·12개 평가지표를 측정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력(금융체계상 중요도)을 평가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D-SIB로 선정된 은행
2026-07-31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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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연금이 나랑 무슨 상관” 은행 대출 막힌 ‘뜻밖의 이유’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어르신 연금이 나랑 무슨 상관” 은행 대출 막힌 ‘뜻밖의 이유’ [머니뭐니]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12억원 이하 서민형 주택연금까지 일반 가계대출과 똑같은 잣대로 총량 규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7000억원에 달하는 주택연금을 내줬다. 이 자금이 대출 총량 한도를 소진시키면서 추가적으로 나갈 수 있는 가계대출 상당 부분이 막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고령층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보증 상품에 한해서는 대출 규제를 완화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택연금 신규 취급 건수는 총 7196건으로 반기 기준 처음으로 7000건을 돌파했다. 이는 직전 반기(5702건)와 비교해 26.2%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월 수령액 인상, 초기보증료 인하, 실거주 의무 예외 확대 등을 통해 가입 여건을 개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제
2026-07-3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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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7000억도 총량 포함…더 줄어든 대출 여력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주택연금 7000억도 총량 포함…더 줄어든 대출 여력 [H-EXCLUSIVE]
12억원 이하 서민형 주택연금까지 일반 가계대출과 똑같은 잣대로 총량 규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7000억원에 달하는 주택연금을 내줬다. 이 자금이 대출 총량 한도를 소진시키면서 추가적으로 나갈 수 있는 가계대출 상당 부분이 막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고령층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보증 상품에 한해서는 대출 규제를 완화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택연금 신규 취급 건수는 총 7196건으로 반기 기준 처음으로 7000건을 돌파했다. 이는 직전 반기(5702건)와 비교해 26.2%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월 수령액 인상, 초기보증료 인하, 실거주 의무 예외 확대 등을 통해 가입 여건을 개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다. 가입자가 주택을 담보
2026-07-31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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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장기 연체채권 2조6146억 매입
정부의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기구인 새도약기금은 상록수·KB스타 등 유동화회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공공기관,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약 2조614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약 23만6000명의 채무자가 추심에서 벗어나게 됐다. 6차 매입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지적한 유동화회사의 장기 연체채권이 대거 포함됐다. 상록수가 8만7000명이 보유한 7235억원 규모의 채권을, KB스타가 1만8000명이 보유한 2817억원 규모의 채권을 각각 새도약기금에 넘겼다. 이들은 새도약기금 대상인 7년 이상 연체, 5000만원 이하의 개인·개인사업자 무담보채권 외 잔여 채권에 대해서도 하반기 중 한국자산관리공사로 매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업권별 규모는 ▷공공 1조4449억원·11만명 ▷대부 1040억원·1만4000명 ▷농협 273억원·3000명 ▷신협 68억원·1000명 등이다. 새도약기금이 지금까지 여섯 차례 매입
2026-07-31 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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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상록수·KB스타 등 보유 연체채권 2조6146억 매입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정부의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기구인 새도약기금은 상록수·KB스타 등 유동화회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공공기관,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약 2조614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약 23만6000명의 채무자가 추심에서 벗어나게 됐다. 6차 매입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지적한 유동화회사의 장기 연체채권이 대거 포함됐다. 상록수가 8만7000명이 보유한 7235억원 규모의 채권을, KB스타가 1만8000명이 보유한 2817억원 규모의 채권을 각각 새도약기금에 넘겼다. 이들은 새도약기금 대상인 7년 이상 연체, 5000만원 이하의 개인·개인사업자 무담보채권 외 잔여 채권에 대해서도 하반기 중 한국자산관리공사로 매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업권별 규모는 ▷공공 1조4449억원·11만명 ▷대부 1040억원·1만4000명 ▷농협 273억원·3000명 ▷신협 68억원·1000명 등이다. 새도약기금
2026-07-31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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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소년 멘토링 ‘KB라스쿨’ 발대식…AI 교육 도입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인 ‘KB라스쿨’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KB라스쿨은 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인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의 하나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누적 9300여명이 참여하며 청소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올해 KB라스쿨에는 전국 중학생 멘티 300명과 대학생 멘토 150명이 함께한다. 문화체험 등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새롭게 도입했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방 학생 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 포용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
2026-07-30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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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벌 걸 8000만원밖에…은행에 ETF 맡겼더니 수익률은 바닥, 수수료만 날려
국내 6개 은행의 ETF 신탁 판매액이 5개월새 8.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고령층 등 투자 취약계층의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단기매매와 선취수수료 증가로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이에 금융감독원은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고를 발령하고 개인투자자가 본인의 투자기간, 성향 등에 적합한 수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ETF 거래 시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2026-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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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 줄인 국민은행, 금리는 인상…최대 0.53%P 상향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이 주요 가계대출 상품 금리를 최대 0.53%포인트 인상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31일부터 주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상품 금리를 0.06~0.53%포인트 상향하기로 했다. KB신용대출과 KB급여이체 신용대출, KB스타 신용대출 등 주요 신용대출 상품 금리는 0.1~0.5%포인트 오른다. 신용대출 중에서도 KB사업자든든 신용대출과 KB새희망홀씨Ⅱ, KB사잇돌 중금리 대출, KB햇살론 등 취약계층 전용 상품의 금리는 유지된다. 주택 관련 대출 금리도 비대면 상품을 중심으로 인상이 예고됐다. 대면 대출보다 금리가 낮아 쏠림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면 상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비대면 상품인 KB스타 아파트 담보대출(구입자금용·신잔액 6개월 코픽스 기준) 금리를 0.53%포인트 인상하고 대면 상품인 KB주택담보대출(변동) 금리는 0.06%포인트 올린다. 전세자금대출 대표 상품인 KB주택전세자금대출, K
2026-07-29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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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탕감 효과 분석 미비’ 지적에…금융위원장 “여러 측면 검토”
[헤럴드경제=김은희·박성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개인회생, 파산, 채무조정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과연 이런 분(연체자)들이 끝까지 가야 되는 건지,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복귀하는 게 나은 건지 굉장히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빚 타감 효과에 대한 분석이 미비하다’는 취지의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도덕적 해이는 당연히 방지해야 하지만 어느 사유는 감당할 수 없는 빚 부분도 있다”면서 이같이 박혔다. 박 의원은 “빚투(빚내서 투자)를 권유했던 고위 당직자가 이제는 빚 탕감을 방어하고 나섰다”면서 “수조원 규모의 정책을 추진하려면 채무자의 경제활동률이라든지 취업률, 재연체율, 신용회복률 또는 세수 증가 효과 등이 면밀히 분석돼야 하는데 정책 효과 분석 자료가 받은 바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성실 상환자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해결하겠냐”면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도 들여다보면 금융기관
2026-07-29 1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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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잔금대출 은행이 조인 부분 합당하게 만들겠다”
[헤럴드경제=김은희·박성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잔금대출 대응과 관련해 “잔금대출 정책을 전환한 게 아니다. 은행이 (가계대출을) 운영하면서 조여버린 부분을 협의해서 합당하게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원인의 발언으로 핵심 규제 대상이 즉석에서 바뀌는 게 맞느냐’는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정책을 이렇게 바꿨다, 저렇게 바꿨다 하는 게 아니다. 지금도 잔금대출은 규제 내에서 받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대통령 주재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한 민원인이 집단대출을 가계부채 총량규제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하자 대통령이 즉석에서 금융위 점검을 지시했고 금융위에서는 집단대출을 총량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됐다”면서 “2026년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서 총량 규제가 핵심 축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 위원장이 ‘그렇다’고 답하자 그는 “그동안 금융위에서
2026-07-29 16:18:59

![“어르신 연금이 나랑 무슨 상관” 은행 대출 막힌 ‘뜻밖의 이유’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31/news-p.v1.20260710.7037fc2ad46f4a64907ccfcd909a7b71_T1.jpg?type=h&h=640)
![주택연금 7000억도 총량 포함…더 줄어든 대출 여력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31/news-p.v1.20260731.b02b0b260d304149a26962c676e7ca1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