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만 들면 다냐” 광복절마다 되풀이되는 도로 위 폭주…대구서 29명 적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태극기만 들면 다냐” 광복절마다 되풀이되는 도로 위 폭주…대구서 29명 적발 [세상&]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태극기를 흔들며 위험한 자세로 곡예 운전을 하는 ‘광복절 폭주족’이 대구에서 대거 붙잡혔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광복절을 맞아 폭주하며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운전자 29명을 단속했다. 자동차전용도로인 앞산터널을 이륜차로 달린 운전자 1명도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경찰은 무면허운전 5명, 음주운전 11명, 지명통보 2명,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1명을 적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시 등과 협업해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21명,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5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채증 영상을 바탕으로 폭주 행위에 가담한 피의자를 수사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대구경찰청은 14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폭주족 집결이 예상되는 17곳에 암행순찰팀, 교통수사팀, 기동대 등 187명과 순찰차·사이드카 등 78대를 배치해 폭주족 집결을 막았다. 경찰 관계자는 “장소를 수시로 바꿔가며 집결하
2026-08-15 11:13:02
-

‘한미 관세협상 주도’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직권면직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됐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날 여 본부장의 직권면직을 결정해 산업부 측에 통보했다. 대미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실무 협상에 참여했던 통상 사령탑을 직권면직 형태로 교체하는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부 관계자는 “여 본부장이 직권면직됐다”며 “전날 (청와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상교섭본부장을 다시 맡아 한미 관세 협상 등을 주도해 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인사권자의 결정이라 구체적인 배경은 알지 못한다”면서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6-08-15 10:03:07
-

호르무즈가 곧 미국 영토?…해협 통제권 과시한 트럼프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낫소카운티 가든시티에 있는 데이비드 S. 맥 훈련정보센터에서 “본질적으로 그렇다. 우리가 그곳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란은 지금 아주 심하게 패배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원하지 않는 한 어떤 배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표면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유권 주장으로 보이지만 해협의 실질적 통제권을 미국이 갖고 있다는 주장을 과장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정말 잘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잘하고 있다”면서 “솔직히 내가 원했던 것보다는 군대를 조금 더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괜찮다.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둘 수 없기 때문”이라고도 전했다. 특히
2026-08-15 09:45:43
-

北 김정은, 광복절 맞아 소련군 추모 해방탑 헌화…“북러 친선 계승”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옛 소련군을 추모하는 해방탑을 찾아 헌화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돌에 즈음해 8월14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고 전했다. 그는 “조로(북러) 사이의 훌륭한 역사와 전통, 혈연의 유대는 오늘 양국 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며 “숭고한 이념과 진정한 전투적 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 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명의로 ‘쏘련군 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적힌 화환을 해방탑에 진정했다. 그의 광복절 해방탑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로 러시아와의 ‘밀착’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평양 해방탑은 1945년 북한 지역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다 전사한 소련군을 추모하는 상징물이
2026-08-15 09:25:09
-
![“노래 안 틀어줘?” 출소 두 달 만에 또 주점서 행패 부리다 ‘실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노래 안 틀어줘?” 출소 두 달 만에 또 주점서 행패 부리다 ‘실형’ [세상&]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종업원을 폭행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단독 석동우 판사는 이날 업무방해와 폭행,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2월 경남 김해에 있는 B주점과 한 노래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기간 김해 C주점에서 술값 12만원을 제대로 내지 않은 혐의도 있다. 그는 B주점에서 과거 자신이 술값을 지급하지 않아 112신고를 당한 것에 화가 행패를 부리고 휴대전화로 종업원 이마를 여러 차례 치는 등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래주점에서는 여성 종업원이 자신이 신청한 노래를 틀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하고 목과 어깨를 손으로 잡아끄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폭력과 사기 등 범행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특히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2025년 12월 출소한 지
2026-08-15 09:00:49
-
![“아, 괜히 팔았나?”…‘피크아웃’ 안개 걷히자 3배 레버리지로 U턴 [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 괜히 팔았나?”…‘피크아웃’ 안개 걷히자 3배 레버리지로 U턴 [투자360]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서학개미(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서 ‘3배 ETF’(상장지수펀드)를 다시 매입하고 나섰다.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가 약화되면서 글로벌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조회일 기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SOXL,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을 6억6285만달러(약 936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지난 12일 5억4446만달러를 사들였고 이튿날인 13일에도 1억1839만달러어치 매수했다. 8월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하루에만 6억6439만달러를 팔아치우는 등 지난 11일까지 16억3893만달러를 순매도했던 것과 대비된다. 이는 지난달 29일 반도체 업황 고점론 등으로 10447.49까지 떨어졌던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
2026-08-15 08:30:46
-

“챗GPT 앞에서 멍하니…” AI 시대, 질문이 막히는 당신에게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챗GPT 창을 띄워놓고 멍하니 ‘대체 무슨 질문을 해야 하지?’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뉴스는 넘쳐나고, 인공지능(AI)은 무엇이든 답해 주는 시대다. 그러나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는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세상을 읽는 생각의 지도’는 이런 시대에 필요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교양서다. 심리, 철학, 정치, 경제, 과학기술, 국제정세의 주요 개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복잡한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 저자 정광훈은 “세상을 이해하는 핵심은 더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연결하고 질문하는 능력에 있다”고 말한다. AI 시대, 가장 필요한 능력은 생각하는 힘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범주화 ▷좋은 질문 ▷본질 파악 ▷지식 연결이라는 네 가지 사고 도구를 제시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의 지도를 확장하도록 이끈다. 이러한 사고 도구를 바탕으로 책은 인간의 인지와 윤리,
2026-08-14 10:05:14
-

“은행돈도 당첨돼야 받나” 잔금대출 한도 완화에 ‘역차별’ 불만
은행권이 잔금대출을 앞둔 실수요자의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대출 문을 잇따라 열어주면서 시장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자금 경색 위기에 몰렸던 수분양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지만 기존 주택 매수자들 사이에서는 수분양자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은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정부 규제 범위 안에서 주택 매매 계획을 세웠는데도 은행의 대출 제한으로 자금줄이 막힌 것은 마찬가지라는 주장이다. 금융당국이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는 핀셋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실수요자를 어떻게 규정하고 어디까지 지원하느냐를 두고 해석의 간극이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이 경기도 수원에 있는 매교역 팰루시드에 추가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한 데에는 최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한 입주 예정자가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잔금대출이 막혀 계약을 포기할 위기라고 호소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2026-08-03 11:40:07
-

KB국민은행, 시니어 ISA 고객에 추천도서 2건 증정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두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만 50세 이상(1976년 이전 출생) 고객 가운데 국민은행 영업점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탁형 또는 일임형 상품에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만기 재가입, 이전 포함)하거나 100만원 이상 추가 입금한 고객이다.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천도서 4권 중 원하는 도서 2권을 선택해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선택한 도서 2권을 제공한다. 추천도서는 교보문고 전문 북큐레이터가 ‘건강과 휴식’을 주제로 선정했다. 도서는 ▷착한 염증 나쁜 염증(이승훈 저) ▷백년운동(정선근 저) ▷단 한 번의 삶(김영하 저)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신은경 저) 등이다. 국민은행은 교보문고와 협
2026-08-03 10:02:54
-

“분양받은 사람만 실수요자?” 잔금대출 풀자 기존 집 매수자 ‘역차별’ 부글
은행권이 잔금대출을 앞둔 실수요자의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대출 문을 잇따라 열어주면서 자금 경색 위기에 몰렸던 수분양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지만 기존 주택 매수자들 사이에서는 수분양자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은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2026-08-01 08:00:00
![“태극기만 들면 다냐” 광복절마다 되풀이되는 도로 위 폭주…대구서 29명 적발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news-p.v1.20250301.10e0b69f039a46dcb875cafd5d0107b3_T1.jpeg?type=h&h=640)



![“노래 안 틀어줘?” 출소 두 달 만에 또 주점서 행패 부리다 ‘실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news-p.v1.20260815.d9c082061da44eb1a131d706bb144779_T1.png?type=h&h=640)
![“아, 괜히 팔았나?”…‘피크아웃’ 안개 걷히자 3배 레버리지로 U턴 [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news-p.v1.20260813.4139019c1e05409b97d8c81a6341b50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