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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트래블월렛과 맞손…여행 플랫폼으로 투자 접점 넓힌다
키움증권은 6일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자산 연구와 임베디드 금융 등 신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으로 차세대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연구, 크로스 마케팅, 맞춤형 금융 콘텐츠 제공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간다.
2026-08-06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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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권’ 기업 수요 증가...팔란티어 실적·주가도 훨훨
팔란티어 주가가 미국 기업 고객 확대를 앞세운 2분기 호실적으로 하루 만에 30% 가까이 급등했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와 주가 급등 배경으로 기업용 AI 시장의 빠른 성장세가 꼽힌다. 핵심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려는 ‘AI 주권(AI Sovereignty)’ 수요가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AI 시장의 성장세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AI·반도체 종목에도 긍정적 요인이 될 전망이다. 팔란티어는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을 발표한 뒤 다음 거래일인 4일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29.45% 오른 162.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4년 2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9억3546만달러를 기록했고, 연간 매출 전망도 81억5000만~81억58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5일에는 급등세 조정 국면으로 2.6% 하락 마감했다. 업계는 기업용 AI 수요 확대가 미국 기업 고객 성장
2026-08-06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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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분기 최대 실적...고객자산 650조 시대 개막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세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하며 2개 분기 연속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시 활황에 따른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 호조에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의 고른 성장세가 더해지며 리테일 고객자산이 처음으로 650조원을 돌파하는 등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7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0%, 전분기보다 10.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1%, 전분기 대비 8.3%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지난 1분기 세운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은 9391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에는 증시 거래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호조와 함께 WM 사업의 성장세가 뒷받침됐다. 2분기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는 4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2026-08-05 1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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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ELS 낙인 근접 알림 도입… 파생상품 내부통제 강화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투자협회 및 주요 증권사와 ‘파생결합상품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고 고난도 주가연계증권(ELS)의 기초자산 가격이 원금 손실 기준인 ‘낙인 배리어(Knock-in Barrier)’에 근접하면 투자자에게 사전 안내하고,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에게는 위험 상품의 출시를 보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2026-08-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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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 급등도 못 믿어’ 빚부터 갚는 개미들…한달새 빚투 8조원 급감 [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코스피 17% 급등도 못 믿어’ 빚부터 갚는 개미들…한달새 빚투 8조원 급감 [투자360]
코스피가 17.9% 급등한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에도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이날 하루에만 3조2181억원 감소했고, 한 달 동안에는 8조4043억원 줄어들어 투자자들은 빚을 내기보다 신용거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6-08-04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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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고객자산 650조 돌파
삼성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7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0%, 전분기보다 10.9% 증가해 역대 최대였던 1분기 실적을 다시 뛰어넘으며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6-08-04 1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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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해진 국장…빚투 한달새 8.4조 급감
소위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잔인한 7월’을 8조원 넘게 지나면서 급감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 열풍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주식시장에 자금이 쏠리고, 빚투에 레버리지 투자 등이 광풍 수준으로 몰아쳤지만,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공격적 투자 열기가 식어가는 기류이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8조9350억원으로 집계됐다. 7월 1일(37조3393억원)보다 8조4043억원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8303.41에서 6595.45로 20.6%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17.9% 급등한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에도 투자자들은 빚을 내기보다 신용거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이날 하루에만 3조2181억원 급감했다. 올 상반기 코스피 시장에서 약 100조원 순매수하며 공격적 투자에 나섰던 개인들도 최근 매수세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개인 순매수 규모는 약 5조4000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투자자예탁금
2026-08-04 1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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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부산 APEX 서면 이전…디지털에 ‘온기’ 더한다
신영증권은 부산 프리미엄 자산관리(WM) 브랜드 ‘APEX’ 서면점을 이전 오픈하고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과 상담 품질을 높인 디지털 자산관리 거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으며, 영업점에서 접수한 고객 의견은 전용 핫라인을 통해 본사 디지털전략부와 공유되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직원용 태블릿 플랫폼 개선에 활용된다.
2026-08-03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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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수 조정 급물살…당국,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배율 조정을 가능하게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예탁금 상향에 이어 투자한도 설정과 모의거래 의무화 등을 담은 대책에 이어 향후 레버리지 배수 조정까지 가능하도록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긴급한 시장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급변 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배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게 골자이다. 당국은 이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뿐 아니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사례도 함께 살펴보며, 당시 정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시장 안정 조치 가운데 현행 제도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제도 하에선 운용 중인 레버리지 ETF의 배율을 변경하려면 수익자총회를 거쳐야 한다.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게
2026-08-03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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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급락’에도 삼성전기 고공행진…장중 9%대 급등 [종목Pick]](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전닉스 급락’에도 삼성전기 고공행진…장중 9%대 급등 [종목Pick]
삼성전기는 2분기 실적에 더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지면서 장중 9%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08-03 1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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