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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사춘기려니 손놓았던 우리아이가 우울증?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사춘기려니 손놓았던 우리아이가 우울증?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사춘기라서 그러겠지, 좀 지나면 괜찮아질꺼야” “사춘기는 원래 그래. 그냥 내버려두는게 나아”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사춘기는 질풍노도의 시기지만 학업부담이나 지나친 기대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성인되어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이런가운데 의학계에서 청소년기의 우울증을 미리 뇌파검사를 이용해 그 기능적 연결성을 파악하고 항우울제와의 효율적인 연결 할수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2026-06-12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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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혈액원, 2026년 헌혈자의 날 유공자 15팀 표창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11일 ‘2026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군포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헌혈유공 표창 수상자는 총 15팀(명)이다. 보건복지부장관 개인 표창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정표 검찰행정관 ▲대성닥트 오대성 사원 ▲스토어맥스 최승혁 부장 ▲경기대학교 이기택 차장이 수상했으며, 단체 표창은 ▲넥센타이어(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산업보건협회장 개인 표창은 ▲정다운생명나눔봉사단 김경희 단장 ▲남동햇살가득봉사단 김정애 단장 ▲경인여자대학교 김석 팀장 ▲엘지이노텍(광주) 양현아 보건관리자가 수상했으며, 단체 표창은 ▲디와이덕양(주)이 수상했다. 이어 한마음혈액원장 개인 표창에는 ▲SK키파운드리 노동조합 김우진 부장 ▲다회헌혈자 이동은 씨가 선정됐으며, 단체 표창은 ▲현대아이티씨(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천주교 수원교
2026-06-11 1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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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착공…국내최대규모로 2031년 가동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치료기가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 부산 기장센터에 이어 국내 최대규모로 서울아산병원에 건립된다. 서울아산병원이 지을 예정인 중입자치료세터는 연면적 4만 제곱미터의 국내 최대 중입자치료센터가 될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을 통해 난치성 암환자에게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하고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암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는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연면적 39,502m2(약 11,949평)에 총 12층(지하 3층, 지상 9층) 건물로 지어진다.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중 최대 규모다. 내부에는 일본 도시바社가 제작한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 등 최고 사양의 장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중입자치료센터 건물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며 감리는 한미글로벌이 맡는다. 11일(목) 열린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2026-06-11 1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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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제15대 분당서울대병원장 취임, “미래의료 글로벌 리더·공공의료 최후 버팀목 ”선언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미래의료 글로벌 리더’, ‘중증질환부터 국가적 감염병 위기까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 전영태(58세, 마취통증의학과) 분당서울대병원 제15대 원장이 지난 1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목표로 선언하며 6월 10일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준 서울의대 학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은혜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영태 신임 원장은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과 동시에 부임한 이래 23년간 병원과 함께해 왔다.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취통증의학과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진료부원장으로서 병원 경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2026-06-11 1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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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정신과의사 311명이 진료에 생성형 AI 써보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정신과의사 311명이 진료에 생성형 AI 써보니..”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AI가 먼저 상담하고 의사는그것을 토대로 진단을 내린다?” 최근 정신건강의학분야 진료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사레들이 증가하고있다. 최근 카이스트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AI인터뷰어시스템’을 개발핬다고 발표한 바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피검사난 MRI와 같은 영상촬영같은 객관적인 수치보다는환자가 직접 의사에게 털어놓는 증상과 생활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짧은 초진시간에 환자의 모든상태를 파악하기는 쉽지않고 환자 역시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상태를 털어놓는거에 시간이 걸린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등장한것이 바로 AI와의 사전 인터뷰를 통한 일종의 보조진료방식이다. 최근 의료현장에서는 이런 방식을 넘어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정신건강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가운데,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가능성과 위험, 안전한 도입을 위한 우선 과제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
2026-06-10 1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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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20대 백남종 병원장 취임..“공공의료 컨트롤타워 기반으로 국민의 병원 만들 것”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제20대 서울대병원 백남종 병원장이 5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내에 위치한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 열린 전임 병원장과의 이취임식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6년 5월 13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3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 및 전임 병원장을 비롯해 원내외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대한민국 의료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라며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세 가지 방향으로 우선, 초고난도 중증질환과 희귀질환의 치료에 임상적 수월성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 공공의료 체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굳건히 해 ‘국민의 병원’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초격차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서울대병원을 ‘미래 병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서울대병원 그룹 통합 DX 플랫폼을 구축하고 진료 전주기에
2026-06-05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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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로봇수술 꼭 필요할까? 치료 선택 전 확인할 것들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자궁근종과 같은 여성질환 치료에도 어느새 로봇수술이 깊이 들어왔다. 인튜이티브서지컬사의 다빈치 로봇장비가 개원병원에까지 보급되면서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는 더욱 넓어졌다. 높은 해상도의 3차원 영상과 정밀하고 정교한 로봇 팔을 사용한 병변 제거와 봉합은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수술비용이 일반 수술보다 몇 배는 더 비싼 만큼, 모든 치료에 로봇수술을 적용해야 할지는 고민되는 부분이다. ▶복강경수술 한계를 줄인 로봇수술=복강경수술은 개복수술만을 하던 과거에 비해선 획기적인 치료법이었지만 집도의가 자유롭게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관절이 없는 기다란 기구를 조작해야 하고, 기구 끝이 일자 형태에 가까워 좁은 골반 안쪽이나 깊은 부위에서 방향 전환이 제한된다. 화면도 평면에 가까워 조직의 깊이와 혈관 위치를 판단하는 데 숙련도가 크게 작용한다. 로봇수술은 이 지점을 보완한다. 민트병원 기경도 여성의학센터장(산부인과 전문의/의학박
2026-06-05 1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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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냉방에 ‘여름 질병’ 된 심근경색
날씨와 더워지면서 냉방기구 사용이 증가하고있다. 최근까지 여름철 기온을 보면 올해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흔히 돌연사를 부르는 심근경색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할거같지만 오히려 여름철에 중장년층에 많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여름철(6~8월)이 겨울철(12~2월)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5개년 누적 환자 수를 보면 여름철이 50만2086명으로, 겨울철 48만8506명보다 1만3500명 이상 더 많았다. 특히 전체 환자의 약 80%가 남성으로 그중 60대 남성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염증 등이 쌓이면 동맥경화반이 형성되는데, 이 경화반이 파열되면서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관상동맥을 막아 발생한다. 여름철 심근경
2026-06-05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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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인줄 알았는데…빛 번지고 시야 흐릿하면 ‘백내장’ 검진부터
#50대 중반인 박 모씨는 최근 야간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앞 차량들의 후미등이 번져보이고 흐릿하고 뭉개지게 보여 위험한 순간을 경험했다. 박 씨는 노안과 눈이 건조한 탓으로 생각하고 인공눈물을 구입해 사용해보았지만 일시적일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못했다. 얼마후 안과병원을 방문한 박 씨는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노안은 대개 40대 중후반 전후로 시작된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가까운 곳의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저하되는 현상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근거리 시력 저하다. 스마트폰, 책, 메뉴판 등의 작은 글씨가 흐리게 보이고, 가까운 물체를 볼 때 눈의 피로감, 두통, 어지러움 등을 느낀다. 또 하나는 돋보기를 쓰면 가까운 곳이 잘 보인다는 것이다. ▶시야 흐릿하고 빛 번짐 경험하면 백내장 진행위험=단순 노안은 가까운 곳만 안 보일 뿐 시야 자체가 흐리지는 않다.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가까운 곳의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저하되면서 원거리가 잘 보이는 상태에서 근거리 시력 저하
2026-06-05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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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ㆍ채소ㆍ유제품, 심혈관질환 위험떨어뜨려..당류는 위험 증가”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건강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요소는 무엇일까. 음식, 운동, 유전 등 많은 요인이 있지만 섭식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이다. 무엇을 어느정도만큼 먹느냐에따라 우리 몸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국내연구진이 이런 음식들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국내외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메타분석(meta-analysis) 연구에서 커피와 채소ㆍ유제품 등 일부 식품 섭취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연구진은 이런 결과가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식습관 전반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김정선 교수팀이 국제학술지(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지질ㆍ동맥경화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한 연구논문(논문제목:한국인에서 식이 섭취와 심혈
2026-06-01 11:20:04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사춘기려니 손놓았던 우리아이가 우울증?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12/news-p.v1.20260612.0675cfef0ce3479e8c99b00c8c5d9d4a_T1.jpg?type=h&h=640)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정신과의사 311명이 진료에 생성형 AI 써보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10/news-p.v1.20260610.427fb6d689f24426aa776105015a476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