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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선관위 투표 방해 제보받는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3 지방선거 진행 중 서울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사상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격분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에 책임의 화살을 돌렸다. 국민의힘은 3일 밤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명 정부 선관위 투표방해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교부받지 못해 투표를 하지 못했거나, 선관위의 투표 방해, 선거 방해 현장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이 목격하신 현장의 목소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초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된다”면서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비롯한 12개 투표소와 강남구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사퇴는 물론 재선거까지 촉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2026-06-04 0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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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아프리카 독재국가 전락…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진행 중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소취소특검법 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진우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실로 충격적”이라며 “투표지가 없어 투표를 못 하거나 포기한 것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주 의원은 “대한민국 선거관리가 어떻게 아프리카 독재국가 수준으로 전락했나”라며 “선관위 직원 아들, 딸 특혜 채용하고 선거 때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이 집중될 때부터 예견된 참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관위는 국민 입틀막 해왔다. 선관위의 오만에 민주주의가 상실됐다”면서 “노태악은 당장 사퇴하라”고 노 위원장의 사퇴까지 촉구했다. 또 “진상을 조사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도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발표한 긴급 입장에서 “2026년
2026-06-03 2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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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방송3사·JTBC 모두 서울 정원오, 부산 전재수 우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출구조사] 방송3사·JTBC 모두 서울 정원오, 부산 전재수 우위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3 지방선거 방송사 예측조사 결과 사실상 이번 선거 승패를 결정짓게 될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1.4%,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6.0%로 나타났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정 후보 53.5%, 오 후보 42.9%로 정 후보가 앞섰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0.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8.3%로 예측됐다. JTBC 예측조사 역시 전 후보 53.9%, 박 후보 44.4%로 전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조사와 JTBC 예측 조사 인용.
2026-06-03 1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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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격전지 부산 북갑, 무소속 김성근 막판 박민식 지지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3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북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성근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보직을 내려놓고 박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를 하루 앞두고 박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배경에 대해 “구포의 해묵은 과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지역의 역사와 아픔을 온전히 이해하는 진짜 구포 사람, 구포의 일꾼이 필요하다”며 “지금 우리 북구의 정치는 구포역 참사의 아픔도, 구포역이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에서 제외됐던 뼈아픈 사실조차 모르는 후보자들이 흘러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적인 정책공약과 지역발전은 뒷전인 채 허위사실 유포 부정선거와 함께 특정 정치인을 사이비 교주처럼 맹종하며 가정도 뒤로한 채 쫓아다니는 기형적인 팬덤정치가 매우 참담하다”며 “지역정치를 황폐화시키는 모습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박 후보는
2026-06-02 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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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광장] 전쟁의 시대 ‘게임 체인저’의 환상과 현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헤럴드광장] 전쟁의 시대 ‘게임 체인저’의 환상과 현실
오늘날 세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이란 전쟁까지 겹친 ‘전쟁의 시대’에 들어서 있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전황을 단숨에 바꿀 ‘게임 체인저’ 무기를 찾고는 한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초저가 자폭 드론을 새로운 전장의 게임 체인저라고 규정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선 미국의 M-1 전차, 영국의 스톰섀도 순항미사일, 독일의 타우러스 미사일 등 여러 무기가 반복적으로 게임 체인저 후보로 거론됐다. 이처럼 새로운 무기가 전쟁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기대는 되풀이된다. 그러나 진정한 게임 체인저를 사전에 예측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 드레드노트급 전함은 기존 해군 질서를 완전히 뒤엎을 신무기로 평가받았다. 이 때문에 영국과 독일의 대규모 해군 군비경쟁이 촉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전쟁에서는 값비싼 전함의 손실을 우려한 독일이 해상 결전을 주저한 탓에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전쟁을 결정짓지는 못했
2026-05-29 1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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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10 ‘스벅·일베’ 쟁점화…李대통령 포문에 野 “이성상실” 맹공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24일로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타벅스코리아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 대통령이 스타벅스와 일베와 관련해 언급하자 범보수진영은 일제히 맹공을 퍼붓는 양상이다. 먼저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미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스타벅스코리아가 202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사이렌 클래식 머그’를 출시한 것을 거론하며 “악질 장사치의 패륜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국민들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조롱 코드를 감춘 암호 같은 이런 행사를 시작하며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나름 즐겼을 것”이라면서 “사건을 연결해 보면 이번 5·18 맞이 ‘탱크데이’ 행사로 광주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 우발적 사건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2026-05-24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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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다중인격인가?” 李대통령 겨냥 ‘막말성’ 비판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코리아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 언급을 겨냥해 막말에 가까운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당겼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이 필요하단다. 당장 어제밤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은 누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대통령은) ‘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직 자비로써 사라진다’는 부처님 말씀도 갖다 썼다”며 “집 좀 가졌다고 국민을 ‘마귀’라 부르고, 반중시위 한다고 ‘저질’·‘깽판’이라고 공격한 사람은 누구”라고 되물었다. 또 “틈만 나면 국민을 향해 분노와 저주를 퍼붓고 목숨 걸고 갈라치기 하면서 멀쩡한 얼굴로 ‘배려’니 ‘화합’이니 이야기를 한다”면서 “‘다중인격’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계속해서 “‘피고인’ 이재명과
2026-05-24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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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내고향팀’ 방문 자체로 의미…남북 신뢰 선례 희망”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출국과 관련해 단절된 남북관계에서 좋은 선례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평양 내고향팀이 7박8일 간 수원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시 한번 내고향팀의 우승을 축하하며 준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신 수원FC 위민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특히 “2018년 12월 이후 7년5개월 만의 내고향팀 방문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면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번 대회가 바늘구멍만큼일지라도 남북 간 작은 신뢰의 가능성을 엿보는 좋은 선례가 되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북관계가 사실상 완전히 단절된 상황에서 북한 내고향팀의 한국 방문이 향후 긍정적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내비친
2026-05-24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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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대통령 ‘스벅’ 분노 화살이 직원·시민 향해”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명예선대위원장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코리아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 관련 언급을 겨냥해 대한민국을 혐오사회로 몰아가는 정치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이 대통령의 혐오조장 좌표정치는 저급한 선동일뿐입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스타벅스의 부적절한 마케팅은 비판받을 수 있다. 그래서 대표와 담당 임원이 해임됐고 회사 측도 공식사과했다”며 “문제는 여기에 편승한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과도한 분노 유발과 혐오 마케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화살이 지금 죄 없는 매장 직원들과 일반시민들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SNS에는 ‘매일 출근하는 게 공포다’, ‘결제단말기 앞에 서는 게 지옥 같다’는 직원들의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매장을 이용하는 일반인들을 향한 폭언과 욕설은 물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누가 스타벅스를 이용하는지 감시하거나 조롱하는 마녀사냥까지 벌어지
2026-05-24 1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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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측 “대통령 선거 이용·의도 없어…불필요한 논란 유감”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측은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 후보와의 무소속 출마 사전교감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이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활용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다”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다만 발언 취지가 다르게 해석돼 불필요한 논란이 생긴 점은 유감”이라며 “더 이상 이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은 대통령과 우리 도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이미 선제적인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으며 전북 경제와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정책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선택은 도민의 몫이며 도민의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김 후보가 출마 전 이 대통령과 사전교감이 있었다는 취지로 언급한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사과를 촉
2026-05-24 16:23:32


![[출구조사] 방송3사·JTBC 모두 서울 정원오, 부산 전재수 우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03/news-p.v1.20260603.9dcd9bb4309c410dab99bfde8cdd60ab_T1.jpg?type=h&h=640)

![[헤럴드광장] 전쟁의 시대 ‘게임 체인저’의 환상과 현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9/news-p.v1.20260529.aa2a6c01e05847f1898e7284ca5b0a3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