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조작기소특검법 맹공…“이재명 재판 재개하고 다시 대선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시킨 ‘조작기소 특검법’을 겨냥해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고 헌법에 따라 대통령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11-08 17:06:50
-

월급·납품대금 밀린 홈플러스, 험난한 ‘회생의 길’
어렵사리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가 자금난 속 직원 월급과 상품 납품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극적인 상품 판매 확대를 통한 반전을 찾지 못할 경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6-11-08 16:43:49
-

LH “공공개발시 빨라지고 부정부패 소지 줄어”…서울시 주장 반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공공이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속도도 빨라지고 부정부패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공공 주도 개발 필요성을 강조한 뒤 서울시가 비판적 입장을 내자 재반박에 나선 것이다.
2026-11-08 16:22:58
-

서울 아파트 매물 석달 새 33% 늘어…집값에도 영향?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의 서울 25개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 매물량 분석 결과 전날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528건이었다. 이는 8·3 세제개편안 발표 당일 6만409건보다 2만119건(33.3%)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매물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매물이 38.0%였으며 나머지 22개 구 매물이 62.0%였다. 다만 거래량은 감소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3915건으로, 작년 같은 달 6796건에 비해 42.4% 줄었다. 가격 흐름은 지역별로 엇갈리는 기류다. 한국부동산원 11월 첫째 주(2일 기준) 조사에서 강남구(-0.39%), 서초구(-0.37%), 송파구(-0.17%) 아파트값은 하락했지만 서울 전체는 0.07% 상승
2026-11-08 15:50:21
-
![민주당·오세훈 ‘증시 급락’ 설전…“대통령 사과해야” vs “대권에 눈 팔려”[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민주당·오세훈 ‘증시 급락’ 설전…“대통령 사과해야” vs “대권에 눈 팔려”[이런정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미국 중간선거 ‘블루쓰나미’의 여파가 한국 증시를 덮치면서 한때 코스피 5000선이 붕괴되는 등 ‘검은 금요일’을 맞았던 것과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 오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증시 급락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자 민주당은 대권에 눈이 팔렸다며 서울시정부터 바로잡으라고 되받았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오 시장이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금요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또다시 무너졌다. 개장 3분 만에 코스피 5000선이 붕괴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가가 8% 이상 폭락할 때 시장의 거래를 강제로 멈추는 최후의 안전장치인 서킷브레이커가 올해에만 유가증권시장에서 11차례 발동됐다. 그중 9차례가 지방선거 직후인 6월부터 지난주까지 불과 5개월 사이에 집중됐다”며 “선거 전에는 주가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치솟더니 선거 이후에는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2026-11-08 15:11:16
-

국힘 “‘오천피’ 결말 참담…이재명 정권 개미들 피눈물 책임져야”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코스피가 한때 5000선이 붕괴되는 등 ‘검은 금요일’을 맞았던 것과 관련해 정부에 책임을 물으면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더 이상의 허황된 말잔치와 남 탓을 멈추고, 망가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6-11-08 14:29:01
-

홍준표, ‘닥터X’ 저격 “막장드라마라야 시청률 올라가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과 피해자 오상범을 등장시키는 등 5·18 민주화운동을 다루면서 논쟁의 한복판에 놓인 SBS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닥터X’)를 ‘막장드라마’라며 저격했다.
2026-11-08 14:10:39
-

조국 “‘민생·복지 메가프로젝트’ 아니면 다음 총선 어렵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8일 이재명 정부가 공들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민생·복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며 가시적 성과가 없다면 다음 총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는 개혁 최대 의석과 역대급 세수실적을 갖고 있다. 역대 민주정부 중 이런 호조건을 가진 정부가 없었다”며 “현재 정부가 집중하고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동시에 ‘민생·복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하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중 주거권과 돌봄권 실현이 핵심”이라며 “이러한 민생·복지 메가프로젝트를 앞으로 1년 내에 가시화내지 않으면 2028년 4월 총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제 국민들에게 내란청산과 검찰개혁은 과거 개혁과제이거나 마무리 단계의 개혁과제”라며 “자신의 삶을 바꾸고 미래를 보장하는 개혁 과제를 제시하고 몇 걸음을 내딛는 모
2026-11-08 13:54:49
-

한동훈 “이재명 정권, 산업은행 부산 이전 약속 버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거듭 촉구하며 “이런 식이면 ‘이재명 정권의 호남반도체 약속’도 정권 바뀌면 똑같이 버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와 여당은 현재 산업은행을 비롯해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금융감독원 등을 여의도로 집적해 금융허브를 조성하는 방안에 무게를 싣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11-08 13:15:51
-

진성준 “美, 전작권 전환 조건 변화 없다 확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 국방위 방미단의 하와이 미군 태평양사령부 방문 등 방미결과를 보고했다. 진 위원장은 한미가 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발전시키는 것이 양국 이해에 부합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맹관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소개했다.
2026-11-08 12:3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