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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당 낯뜨거운 ‘90도 형님 인사’ 어처구니없어”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뒷말이 나온 ‘90도 단체인사’를 겨냥해 ‘90도 형님인사’라고 꼬집으면서 잘못된 정책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23일 논평에서 해당 장면에 대해 “국민이 이 퍼포먼스를 불편해하는 이유는 국민을 향한 겸손은 사라진 채 자기들끼리 허리를 숙이는 낯 뜨거운 장면만 남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민주당 정권은 국민 다수가 반대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였다”면서 “국민 다수가 우려를 표하는 사관학교 통합은 강행하고, 부동산 정책은 날이 갈수록 산으로 가며, 한미동맹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생과 안보를 챙겨야 할 집권세력이 국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시작부터 ‘90도 형님인사’의 각도와 연출만 고민하고 있으니 국민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며 “민주당이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인사 각도가 아니라 국민을 향한 ‘90도 반성 인사’”라고 강조했다
2026-08-23 1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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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미래는 ‘황금시대’ 아닌 ‘은팔찌시대’”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밝힌 ‘30년 민주당 황금시대’ 청사진에 대해 오만방자하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장기집권 설레발 데자뷔.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면서 “노무현 정권 때도 민주당은 100년 정당, 30년 집권 이야기를 하며 검찰과 언론을 장악하려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당시 야당의 견제와 국민들의 반대로 좌절됐던 망상은 문재인 정권 때 또다시 장기집권 흉계로 되살아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나 의원은 “돌이켜보면 30년 장기집권 운운하는 것이 늘 민주당 망조의 신호탄이었다”면서 “범죄자 대통령, 범죄자 당대표의 민주당이 맞이할 미래는 황금이 아닌 차가운 ‘은팔찌 시대’이며 연속집권이 아닌 ‘연속재판재개 시대’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김 대표가 이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참배한 뒤 “전략가, ‘판 메이커’인 이 전 총리의 계보를 잇겠다”며 “20년, 3
2026-08-20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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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李대통령 ‘군사력 세계 5위’ 망언 아연실색”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 수준으로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차고 넘친다’는 발언에 대해 ‘망언’, ‘이적’ 등의 표현을 동원해 가며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겨냥해 “아연실색할 노릇”이라고 촌평했다. 그는 “재래식 군사력이 아무리 강한들 핵을 가진 국가와는 애초에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은 안보의 기본상식”이라며 “그것을 알면서 하는 이 대통령의 망언은 허세가 아니라 이적으로 보여진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국익보다는 친북세력과 북한 눈치 보는 이적 대통령이란 비난을 자초하지 말라”며 “안보파탄은 결국 경제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허구에 찬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졸속 환수 주장을 거두고, 전환 조건을 실질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더 긴밀한 한미 공조와 대북 억지력 확보에 모든 힘을 쏟길 촉구한다”면서 “그것만이 진정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2026-08-18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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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청 ‘창조적 수평관계’ 될 것…정청래와 함께 뛰겠다”
[헤럴드경제=신대원·(대전)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17일 “당청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인 수평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에서 “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의 새 뉴스가 나간다.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은 새벽부터 뛴다. 오늘부터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 함께 뛸 것이다. 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며 치열한 당대표 경선을 치른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언급했다. 또 “우리는 어려운 당 내외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이라면서 “몇십 년간 쌓아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이 내우외환을 동지들과 함께, 신임 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다”고 밝혔다
2026-08-17 2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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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최고위원 친청 3명 모두 당선…최민희·이성윤·한민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민주 최고위원 친청 3명 모두 당선…최민희·이성윤·한민수
[속보] 민주 최고위원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당선
2026-08-17 1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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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친청계’ 왕따 가관”…김용 지지 임미애·김영호 사퇴 비판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으로 출마했던 임미애·김영호 후보가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한 데 대해 ‘친청’(친정청래)·‘반명’(반이재명)계 ‘왕따’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서울·경기 경선에서 친청계 후보들이 1·2·3위를 싹쓸이하자 당선권 밖으로 밀려난 친명 핵심 김용 후보를 살리기 위해 김영호·임미애 후보가 잇따라 사퇴했다”며 “대의원과 재외당원, 국민여론조사를 앞두고 사실상 김용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한 전략적 사퇴일 뿐”이라고 깎아내렸다. 특히 김용 후보를 겨냥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며 “민주당은 사법적 판단보다 계파의 생존이 먼저라는 듯 사실상 묻지마식 표 몰아주기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친명계가 김용 후보를 살리고 친청·반명계를 밀어내기 위한 정치공학에 매몰되면서 국민의 눈높이와
2026-08-17 1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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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훈련 당일 돌연 축소 지시…野 “韓 패싱 당해”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개시 당일 돌연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한국이 ‘패싱’ 당했다며 연합방위태세 정상화를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먼저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며 “연합 정밀타격, 기동훈련, 도하훈련, 사전배치 장비 전개 등 유사시 국가방어의 핵심 축들이 대폭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위 훈련이 껍데기만 남게 된 참담한 현실은 전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빈곤한 안보관과 무책임한 아마추어 외교가 자초한 결과”라며 현 정부에 책임을 돌렸다. 그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훈련 축소의 명분으로 비용과 더불어 ‘북한에 완전히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낸다’는 점을 거론한 것은 이재명 정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
2026-08-17 12: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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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민심 떠나…보수 재건시 총선 압승”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민심이 이반되고 있다며 보수 재건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한 뒤 “이재명 정권에 대해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보수 재건하기만 하면 총선 압승으로 대한민국 정상화 가능하다”면서 “모두 이기는 길을 알고 있는데도 사리사욕으로 지는 길로 가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밝혔다. 부동산과 세제개편안 문제 등으로 현 정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보수진영의 혁신을 강조하는 동시에 자신의 사퇴론에 선을 그으면서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압박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4%, 부정평가는 46%로 나타났다. 10%는
2026-08-14 1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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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2022년부터 공급절벽…법·제도 고쳐 택지 확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2022년부터 공급절벽…법·제도 고쳐 택지 확보”
[속보] 李대통령 “2022년부터 공급절벽…법·제도 고쳐 택지 확보”
2026-08-13 1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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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진숙 ‘다른 해석 5·18 포럼’에 “국회를 극우무대로 전락시켜”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논쟁적인 학술포럼을 예고한 가운데 범진보 여권은 역사 왜곡에 국회를 악용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이진숙 의원의 5·18 왜곡 행보가 국회를 극우 역사관의 무대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이 의원의 행태가 갈수록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주의의 가치와 올바른 역사를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해 온 새역사국민운동이라는 단체와 함께 ‘자유민주 관점 5·18 학술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며 “역사 왜곡 세력에 국회의 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의원을 겨냥해 “이 의원의 5·18 관련 논란은 처음도 아니다”며 “이번 포럼 개최 역시 이러한 처참한 역사 인식과 저급한 왜곡 선동의 행보를 이어가는 행태에 다름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역사국민운동에 대해서도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
2026-08-12 16:55:20




![[속보] 민주 최고위원 친청 3명 모두 당선…최민희·이성윤·한민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news-p.v1.20260817.12ba5f634c5c491c8eae3c00919d6b74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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