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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SNS 규제, 연령+맞춤형 추천 제한까지 검토
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가입 연령 제한과 과몰입을 유발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 규제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만 14세 미만의 가입을 제한하는 동시에 청소년 계정 맞춤형 추천·무한 스크롤 기능 등을 조정해 플랫폼의 보호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26-11-08 1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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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DJ·盧 회고하며 “칭찬하되 찬양말고 지지하되 숭배마시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고, 지지하되 숭배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도 않고 저절로 지켜지지도 않는다”며 극단적인 진영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1-08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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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방한 돌연 취소…배경훈 면담 무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의 방한 계획이 돌연 취소되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면담 등 한국에서 예정됐던 일정들도 불발됐다.
2026-11-08 1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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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靑 국정상황실장 물러나…“지지율 전부 아니지만 중요한 책무”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정운영 컨트롤타워를 책임졌던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청와대를 떠난다. 김 실장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는 청와대를 떠난다”며 “지난 470일 동안 쉼없이 달려왔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님을 가까이에서 보좌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상황실은 청와대 내 다른 수석실이나 비서관실과는 역할이 조금 다르다”며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정 전반을 살핀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수 위를 우아하게 떠가는 백조도 물밑에서는 끊임없이 발을 젓는다고 한다”며 “국정상황실의 역할도 이와 다르지 않다. 국민의 눈에 비치는 국정운영이 안정적이고 평온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쉼없이 움직이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하는 자리”라고 회고했다. 국정상황실장은 국정 전반과 관
2026-11-08 1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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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를 땐 내덕, 내리면 남탓…대통령 사과·경제라인 문책”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민의힘은 코스피가 6% 넘게 급락하며 5000선으로 턱걸이 마감한 ‘검은 금요일’을 맞았던 것과 관련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코스피 지수 정치’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지난 6일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8% 넘게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장중 5000선이 9개월 만에 깨졌다가 5059.69로 회복해 마감했다”며 “‘코스피 5000’은 정권이 내걸었는데 3270조원의 청구서는 국민이 받았다”고 지적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검은 금요일’을 맞은 배경에 대해서도 “미국발 인공지능(AI) 규제 충격이 방아쇠가 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독감을 폐렴으로 키운 것은 이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은 ‘주가지수 5000포인트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며 숫자를 내걸고 투자를 부추겼고 여권 핵심인사들은 7000, 8000, 1만을 합창했다”며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은 유튜브 방송에서 시총 ‘세계 3강
2026-11-08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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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외국서 177만원 쓸 때…한국 온 외국관광객 162만원 지출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관광수지는 지난 9월 4억98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3억9940만달러 적자였던 전월보다 1억달러 가까이 나빠졌으며, 월간 관광수지는 3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적자 폭도 10배 가까이 불어나면서 5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11-08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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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주에만 하이닉스 5.4조·삼성전자 2.2조 팔았다
미국 중간선거 ‘블루쓰나미’의 여파가 한국 증시를 덮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7조6000억원 이상 판 것으로 나타났는데 미 중간선거 결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 등이 커지면서 반도체 관련주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26-11-08 0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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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청년자산 정책 복잡…청년소득공제 도입해야”
윤상현 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소득공제 신설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선 소득세법상 추가공제에 청년 본인에 대한 공제를 신설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최초 적격 연도말 기준 19~34세인 청년 근로·사업소득자 대상으로 연 300만원의 소득공제를 연속 5년간 적용하는 방식이다.
2026-11-06 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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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비공개 사과 ‘쉴드치기’ 2차 가해 멈추라”…김민석 엄호 반격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집단 의혹과 관련해 사과한 이후 당내 옹호 기류를 겨냥해 ‘2차 가해’라며 거듭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특히 “비공개 사과를 구국의 결단처럼 영웅시하는 ‘쉴드치기’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면서 “2차 가해를 멈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11-04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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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광장] ‘움직이는 골대’와 동북아 전초기지론: 전작권 전환의 겉과 속](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헤럴드광장] ‘움직이는 골대’와 동북아 전초기지론: 전작권 전환의 겉과 속
한미동맹이 지난 70여 년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탱하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주화를 뒷받침한 핵심 축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주한미군의 억제력과 연합방위체제는 여전히 우리 안보의 든든한 보루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일방적 시한 대신 ‘조건에 기초해 추진한다’는 기본 합의 역시, 연합방위의 실효성과 우리 군의 주도적 작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하자는 취지에서 충분한 합리성을 갖는다. 그러나 최근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듯, 전작권 검증 과정을 둘러싼 기류는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워싱턴 세미나에서 북핵 고도화와 변화된 환경을 이유로 기존 평가 기준의 재검토를 시사하면서 소위 ‘움직이는 골대’ 논란이 정점으로 치달았기 때문이다. 과거 이미 충족 판정을 내렸던 항목까지 번복되거나 평가 목록이 늘어나는 등, 환경 변화라는 명분이 검증 잣대를 자의적으로 늘리고 새로운 문턱을 덧붙이는 빌미로 쓰이고 있다. 야전 지휘관 개인의 돌출 발언
2026-11-02 16:40:38






![[헤럴드광장] ‘움직이는 골대’와 동북아 전초기지론: 전작권 전환의 겉과 속](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029.edd7a3f657fd47f7917638caa6852921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