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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노모와 저질 댓글 뒤 숨어…엔간히 하라”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코리아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 관련 언급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 슬픔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는다며 비겁한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임세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공보단 선임부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교묘하게 왜곡하며 말장난 수준의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면서 “본질을 흐리기 위한 전형적인 ‘정치적 물타기’이자 피해자들의 아픔을 조롱하는 패륜적인 선동에 불과하다”고 저격했다. 임 선임부대변인은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특정 날짜에 기업이 마케팅했느냐, 안 했느냐의 행위 그 자체가 아니다”면서 “참사 주기라는 엄숙한 날에 참사의 아픔을 연상할 수밖에 없는 부정적 상징을 대대적으로 노출하며 희생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듯한 메시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사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지는 못할망정 국민의 상실감을 정쟁 소재로 삼아
2026-05-24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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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정성호 입 빌려 이광재 ‘병역 의혹’ 때리기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용 국민의힘 후보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빌려 경쟁자인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병역 의혹’ 때리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먼저 “정 장관도 ‘군 복무를 하지 않는 것은 매국’이라고 했다. 매우 지당한 말씀”이라며 “유승준 씨 같은 사례에만 적용될 말이 아니다. 국민을 대표하겠다는 정치인에게는 더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할 기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 후보는 본인을 둘러싼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정 장관의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고 물었다. 이어 “같은 민주당 안에서도 정 장관은 병역기피를 ‘매국’이라고 했고, 이 후보는 병역문제에 대해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할 위치에 있다”면서 “병역기피가 매국이라면, 병역기피 의혹은 공직 후보자에게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에게는 병역의 의무를 말하고, 같은 당 후보에게는 침묵한
2026-05-24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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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거인 노무현 이름 참칭 발목잡기 중단하라”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사를 겨냥해 ‘노무현 정신’ 모독이라고 비판한데 대해 적반하장이라고 응수했다. 전수미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공보단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내란세력의 사법정의 타령은 블랙코미디”라며 “국민의힘은 검찰 기득권 수호를 위한 비열한 궤변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전 대변인은 “계엄령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했던 내란세력이 법치와 헌정을 운운하는 모습에서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국민을 총칼로 억압하고 헌법을 짓밟으려던 자들이 이제 와서 민주주의와 사법정의의 수호자인 양 행세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을 향해 ‘방탄’이라는 억지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과거 정권의 정치검찰이 조작해 낸 억지 기소와 정치보복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은 특권이 아니라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사법 3법과 공소 취소
2026-05-24 1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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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 대통령 호가호위…靑 통해 ‘사전교감’ 거짓 파악”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후보가 출마 전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교감이 있었다는 취지로 언급한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가 지난 20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본인의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이 대통령과 출마를 두고 사전교감했다는 발언을 했다”며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또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이라며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계속해서 “게다가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 때문에 속앓이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주장으로 당청 간 갈등 프레임도 조장했다”면서 “현금 살포로 민주당 후보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져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는 허위로 대통령의 이름까지
2026-05-24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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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원에 고무된 추경호 캠프…“김부겸, 칠성시장 보셨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측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에 고무된 모습이다. 추 후보 측은 24일 박 전 대통령이 전날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추 후보 지원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구시민들이 결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후보 선대위의 최은석 대변인은 이날 ‘대구는 호락호락한 도시가 아닙니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김부겸 후보님. 어제 칠성시장 보셨느냐”며 “박근혜 대통령께서 오랜 침묵을 깨고 직접 나섰다. 그 장면 하나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멀리 대구까지 내려와 밀짚모자를 쓰고 박정희 대통령을 흉내 낸다고 해서 대구 민심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며 “박 대통령께서 오랜만에 유세현장에 나선 것은 누가 급하게 요청해서가 아니다. 추 후보가 대구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라는 분명한 판단이 섰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박 대통령께서
2026-05-24 1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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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통령 성군 되면 일베 설 자리 없어…‘일베 출신’ 콤플렉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겨냥해 폐쇄 검토를 언급한데 대해 국가최고권력의 ‘사적 응징’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먼저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이 대통령의 시선은 스타벅스 매장, 네타냐후 체포영장, 그리고 일베 사이트 폐쇄에 박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은 매일 같이 스타벅스 행사 이름을 들여다보고 익선동 카페에서 ‘거기 커피는 아니지요’라며 한마디씩 던진다”며 “네타냐후를 체포하겠다는 즉흥 발언은 곁에 앉은 국가안보실장이 사실관계를 정정해야 했고, 한국인 구호활동가의 여권을 무효화한 곳은 정작 본인 정부의 외교부였다”고 꼬집었다. 또 “급기야 오늘은 일베 폐쇄까지 꺼내 들었다”면서 “성남시장 시절 ‘걸리면 끝장’이라며 휘두르던 사적 응징의 어법이 이제 국가 최고권력의 손에 다시 들려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성군이 되시면 일베는 설 자리
2026-05-24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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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4월16일 구급차 사이렌도 끌 판…쿠팡·스벅 다음 누구냐”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를 비판한데 대해 도가 넘어선 ‘황당한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의 억지 ‘기업 때리기’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기업 마케팅을 억지로 엮어 ‘악질 장사치의 패륜’으로 둔갑시켜 황당한 마녀사냥을 계속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4월16일엔 구급차 사이렌도 끄고, 5월18일엔 아이스크림 ‘탱크보이’도 판매금지해야 할 판”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참 못된 고질병이다. 매번 과거의 비극을 늘 ‘정치적 땔감’으로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다”고 꼬집었다. 또 “국가적 아픔을 오직 자신들의 지지층 결집과 편 가르기를 위한 선동도구로 악용하는 나쁜 정치를 계속한다”면서 “‘쿠팡’에 이어 ‘스타벅스’다. 그 다음은 또 누구인가”라고 되물었다. 나 의원은 계속해서 “쿠팡, 스벅만의 문제로 끝날 일이 아
2026-05-24 1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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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민주당 주적은 북한 아니라 스타벅스냐?”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를 비판한데 대해 대한민국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기업 응징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기업의 경영진이 잘못된 결정을 하면 시장이 응징하는 것이 대한민국 시스템”이라며 “대통령과 공무원이 공권력을 동원해서 ‘너 잘걸렸다’식으로 기업을 응징하는 것은 대한민국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특히 “이재명 민주당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스타벅스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을 야기한 스타벅스코리아가 2년 전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사이렌 머그잔을 출신한 것을 거론하며 “악질 장사치의 패륜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5·18 맞이 ‘탱크데이’
2026-05-24 12: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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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3 지방선거 울산시장에 출마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만 신속한 단일화 방식 등 후속 협의를 통해 단일화는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026-05-24 1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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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스타벅스 사이렌’ 이재명 이성 상실했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를 비판한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장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의 언급과 관련 “2년 전 4월16일 스타벅스가 ‘사이렌 이벤트’를 했다면서 ‘인두겁 쓰고’, ‘금수같은’, ‘패륜행위’라고 퍼부어댔다”며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렌 클래식’ 신제품 나왔다고 알리는 평범한 출시 공고”라며 “‘사이렌’은 스타벅스의 상징이고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모든 제품에 붙는 공통 명칭”이라고 말했다. 또 “그런 식이라면 4월16일에는 ‘사이렌 오더’도 하면 안 된다. ‘사이렌’ 그려진 스타벅스 간판도 가려야 한다”면서 “이제 달력에 참사일들을 다 적어놓고 조금이라도 걸리면 다 피해야 할 판”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장 대표는 “이재명, 이성을 상실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앞뒤 없이 지른다”며 이 대통령의 직함
2026-05-24 11:30:10








![[속보]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4/news-p.v1.20260524.d285c1bf4a0c4c22a5149ac59181c403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