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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발명진흥회-지재연 통합 추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통합이 추진된다. 지식재산처는 진흥회와 지재연을 통합해 지식재산 정책 추진을 효율화하고 연구 기능과 사업성과를 제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진흥회는 기업 및 지방 등 현장에서 지식재산 정책을 집행해 온 한편, 지재연은 지식재산 정책 수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연구와 분석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로 인해, 지식재산 정책집행과 정책수립 기능이 서로 분리돼 효율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양기관의 통합으로 지재처는 지식재산 정책의 집행과 수립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식재산 정책의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정책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지재처는 향후 발명진흥회, 지재연과 긴밀히 소통해 기관통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법률 개정 등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0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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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의 밤이 공연 전시와 문화예술과 휴식·치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수놓인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6시~10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한다고 11일밝혔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홍보 사업의 하나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지역별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대전은 ‘도심에서 즐기는 웰니스’를 주제로 캔들라이트 공연, 대전시립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 야외 도서관, 필사·캘리그라피 체험, 싱잉볼 명상, 요가 등 문화예술과 휴식·치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은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전시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야외 공연과 휴식·치유(웰니스) 프로그램도 미술관 일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밭도서관과
2026-09-11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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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특방구역 확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는 태안에 이어 피해가 심각한 보령서천 청양 3개 시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 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방제구역은 산림청이 산림병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하고 집중적인 예찰·방제가 필요한 지역에 방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제도로, 도내에서는 지난달 5일 지정된 태안군까지 4개 시군이 지정됐다. 현재 추가 지정 관련 행정예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피해가 집중된 4개 시군을 중심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추가 지정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3차 대발생’ 양상을 보임에 따라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것이 주효했다. 앞서 도는 정부 지원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8월 12일에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국비 확대와 특별방제구역 조기 지정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
2026-09-11 08: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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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8개 시군과 대규모 합동 투자유치 협약 체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AI·반도체·디스플레이·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27개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27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7개 기업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56만 8672㎡의 부지에 1조 5303억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자동차·우주항공 등 도내 주력산업과 미래 첨단산업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업체인 A사는 1135억원을 투자해 천안 풍세면 개별 입지 1만 5207㎡ 부지에 안산 공장을 이전한다. 초고순도 과산화수소 제조업체인 삼영순화는 989억원을 투자해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내 1만 146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제조업체인
2026-09-10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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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중국 시안시와 ‘양자간 무역·투자 확대’ 맞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와 시안시 무역촉진위원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기회를 확대키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대전상의 응접실에서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시안(西安)분회(회장 마샤오친)와 경제·무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상의 측에서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유승교 부회장(㈜위드텍 대표이사), 박찬구 위월드㈜ 대표이사, 정호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안시 대표단에서는 마샤오친(麻晓勤) 시안시 무역촉진위원회 회장과 장용(张勇)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무역 활동 상호 소개 및 기업 간 방문·교류 지원 ▷무역·시장·기업정보 교류 ▷현지 전시회·박람회 정보공유 및 기업참가 지원 ▷경제·무역, 세관, 세무, 투자 관련 정책·법규 자문서비스 제공 등
2026-09-10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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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정조달 강화 방안’ 본격 시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은 11일 시행하는 조달사업법 개정안에 맞춰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조달기업을 보호하고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해 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를 할 수 있는 ‘공정조달 강화방안’을 본격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정조달 강화 방안은 ▷불공정행위 엄정대응, ▷조달기업 실질적 보호, ▷신고자 인센티브 강화 등 3대 축으로 하위규정을 제개정 했다. 그간 불공정행위 조사는 피해 기업의 신고를 전제로 이루어져 기업이 신고를 꺼리면 위법행위도 적발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었다.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가 있어도 기업들은 거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 ▶ 조달기업의 불공정행위에 엄정 대응 ▷ 신고 없이도 직권조사 실시= 앞으로는 신고가 없더라도 언론보도, 납품검사‧품질점검 결과, 반복 위반 이력 등 불공정행위가 의심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조달청이 직접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 직권조사를 통해 편법으로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고, 공정하게 경쟁하
2026-09-10 1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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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부동산 거래에서 대출금리 인하부터 부동산 사기 예방까지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무소에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큐알코드 스티커는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 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우선, 부동산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
2026-09-10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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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충남이 ‘최고’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전국의 시·도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주관한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출품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도는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배·관리와 품질 향상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은 ▷무궁화 재배관리 자문단 운영 ▷시군 담당자와 관계자 대상 재배관리 실무교육 ▷자체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통한 출품작의 품질 향상 등이다. 충남도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도의 무궁화 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충효예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충남에서 나라꽃 무궁화로 대통령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9-10 0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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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G-PASS기업 55개사 지정서 수여식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UN 진출과 우크라이나 등에 인도적 지원 등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G-PASS 기업 지정서가 수여됐다. 조달청은 9일 서울지방조달청(서울 서초구)에서 ‘2026년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하 G-PASS)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G-PASS 지정은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을 지정해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조달청은 지난 2013년부터 G-PASS 지정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3분기 G-PASS로 지정된 기업은 총 55개 사로, 신규지정 34개 사와 재지정 21개 사가 포함됐다. 이번 분기 신규 지정기업의 지정 심사 통과율은 약 52%로 나타났다. 신규지정 기업 중에는 UN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PE 타폴린을 수출하고 있는 부영산업(주), ODA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디젤발전기 납품을 완료한 에너젠 주식회사 등 수출 역량이 높은 기업 다수가 포함
2026-09-09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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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할당관세’ 불법악용 행위 철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할당관세 물품의 수입가격 조작, 부당추천,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로 부당한 이익을 취해 민생물가를 어지럽힌 업체들이 대거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은 지난 2월~8월까지 민생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할당관세제도 악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5468억원 규모의 위반행위를 적발(탈세금액 586억원)하는 한편, 보세구역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 비축 물품 292톤의 시장 공급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관세청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긴급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할당관세 제도를 악용한 부당이익 편취 등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고 물가안정 정책의 효과를 저해하는 불법·불공정 행위에 대해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관세조사·수사를 실시했다. 수사결과 총 21개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기획 관세조사 등을 실시해 10개 업체에서 다양한 유형의 불법․불공정 행위를 적발했다. ▶할당관세 물품의 수입가격 조작 할당관세
2026-09-09 13:5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