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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평가 5연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성과관리 체계와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2026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2022년~2026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지방정부 최초의 레전드를 기록했다. 올해는 성과관리 전략계획 수립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목표 설정부터 평가·환류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 자문(컨설팅)과 성과 면담을 통해 도전적인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업무개선으로 연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돋보였다. 도는 앞으로도 주요 도정과제를 중심으로 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를 업무 개선과 연계해 성과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황침현 자치행정국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성과관리 체계를 꾸준히 내실
2026-10-2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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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숯으로 위장한 ‘위조 담배’ 밀수업자 검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컨테이너 입구에는 정상 화물을 적재하고 안쪽에는 밀수품을 숨기는 일명 ‘커튼치기’ 수법으로 위조담배를 들여온 밀수업자가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 광주세관은 지난 9월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담배 밀수업자 A씨를 검거하여 광주지방검찰청(現 광주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2회에 걸쳐 광양항에 도착한 컨테이너 화물에 시가 9억 원 상당의 담배 20만 갑을 은닉하여 밀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된 물품에는 우리나라 대표 담배 브랜드인 ‘ESSE’ 위조품 9만 갑과 중국 담배 브랜드 1만 갑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적발은 세관 수사팀의 철저한 정보분석과 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한 정밀 검색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사팀은 올해 3월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실시간 화물 반입 정보와 컨테이너 엑스레이(X-ray) 검색기 화면을 분석해 현장에서 범행 일체를 밝혀냈다. 이번 사건은 해외 전문 밀수 조직이 국내 수입업자를 포섭해 감행한
2026-10-29 1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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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고의 ‘무상학교급식’ 추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한 식재료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체계 강화를 위해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평균단가를 15%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총사업비는 1130억원으로 대전시 분담액은 전년대비 48억 원이 증액된 448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초․중․고 313개교 14만 1593명으로 학기 중 평일 1식에 해당한다. 무상학교급식비 재원 분담은 초․중학교는 시 35%, 구 15%, 교육청 50%, 고등학교는 시와 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한다. 식품비 단가는 15% 인상될 경우 친환경․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 380원을 포함해 학교급식 식품비 평균단가는 4874원이다. 이는 2027년 전국 학교급식 식품비 평균단가를 비교할 때 대전시는 전국 16개 시도 중 6위, 특․광역시 가운데서는 1위에 오르는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인상안은 향후 대전시의회 예산 심의와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와 함께 249개교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
2026-10-29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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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국제표준 AI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코레일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AI 기반 음성 예매’ 관리체계 구축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코레일의 ‘AI 기반 음성 예매 서비스’의 제공 및 운영 관리체계가 AI의 신뢰성을 높이고 책임 있게 개발·운영키 위한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AI 활용에 관한 규정과 지침을 정비하고, 지난 7월 ‘AI 윤리 헌장’을 선포해 전 직원이 준수를 서약하는 등 조직 전반에 올바른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AI 윤리 교육에도 힘써 왔으며,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부여하는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도 획득
2026-10-29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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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기업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에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인 머크(Merck)의 대전 생산센터가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바이오 소재의 안정적인 국내 수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산업통상부 및 대전시 관계자와 쟝-샤를 위르트(Jean-Charles Wirth)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CEO, 그리고 국내·외 주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의 본격적인 가동과 향후 협력체계 구축을 축하했다. 이번 둔곡지구 생산센터 건립 및 설비 구축에는 약 4300억원(3억 유로)이 투입됐으며, 이는 머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단행한 단일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유성구 둔곡지구 내 약 4만 3000㎡(약 1만 3000평) 부지에 들어선 생산센터는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 필수적인 건조 분말 세포 배양매체, 관련 용액, 원부자재 등을 전문적으로 양산한다. 이번 준공은 단순한 제
2026-10-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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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캐시백 15% 한시 확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행정안전부의 국비 추가 교부에 따라 대전시가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동안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11월에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2억원 상당의 이벤트도 추진한다. 대전시는 이번 국비 추가 지원을 활용해 온통대전 혜택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국비지원금 7억 9500만원과 기존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기간 동안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확대한다. 행사 기간 일반 시민은 15%, 복지대상자는 최대 18%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추가 교부에 맞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소비 활성화 효과를 높일 것이란 기대다. 이와 함께 11월 1일~25일까지 ‘온통대전 소비 ON! 행운 ON!’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결제금
2026-10-29 0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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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율주행 심야버스’ 무료 운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 내포신도시서 운전석이 없는 9인승 자율주행 심야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의 하나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자율주행 심야버스 1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안정성을 검증하고 고속버스 야간 도착 시간에 맞춘 연계 운행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 수요와 승하차 유형(패턴) 등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고 운전 인력 확보가 어려운 심야 대중교통의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운행 차량은 운전석이 있는 기존 내포 자율주행 순환버스와 달리 운전대가 없는 9인승 자율주행 버스다. 운전대는 없지만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유사시 수동운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정해진 구간에서 차량이 주행 전반을 수행하는 레벨4(정해진 구역내 운전자 개입 없는 차량)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운행 노선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를
2026-10-29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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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아시아 ‘산림복원·기후변화’ 민관 투자 확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이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국제 산림복원과 기후변화를 위한 민관 투자를 확대한다. 산림청은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이하 AFoCO)가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산림협력 기업포럼(이하 FAAF)’에 참석해 아시아 지역의 산림복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산림분야 국제기구다. 이날 포럼에는 산림청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WB), 국내외 기업 및 금융기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FAAF는 그동안 논의해 온 산림분야 민관협력을 실제 투자와 사업개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특히 국제기후재원과 민간자본을 결합한 혼합금
2026-10-28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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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글로벌 K-국방산업의 허브 도약’ 가속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올해 국방산업 기반 조성기업육성인재양성 사업 등의 추진으로 ‘글로벌 케이(K)-국방산업 허브’로 도약한다. 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안호일 충남·논산 방산혁신집적지구사업단장의 사업계획 보고, 미래산업과 등 8개 부서의 올해 국방산업 육성 실행계획 추진상황 보고, 국방산업 육성 발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6월 방위사업청 공모에 선정된 충남·논산 방산혁신집적지구는 오는 2030년까지 국비 245억원 등 총 499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국방 로봇에 특화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등 국방산업 기반 조성을 비롯해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28개 사업에 총 583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6-10-2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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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자리·주거 원스톱 박람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취업부터 주거·정착까지 연계하는 지역인재 유치를 위한 수도권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 열린다. 충남도는 28∼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경제인협회·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충북도·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함께 ‘2026년 일자리·주거 원스톱 박람회: 내일이 있는 충청’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인재에게 충청권 기업의 일자리와 지역의 주거·정착 정보를 제공해 지역 취업과 이주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키 위함이다. 행사에는 수도권 청년·중장년 3000여 명, 충청권 15개 시군과 온오프라인 2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도내에서는 천안·아산·서산·보령·부여·서천·예산·청양·홍성 등 9개 시군이 함께한다. 박람회에서는 충청권 기업의 채용 정보 안내, 현장 상담을 비롯해 시군별 주거·정착 지원책 등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둔 기존 취업박람
2026-10-28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