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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 산림문화 페스티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온 가족이 함꼐하는 산림문화의 한마당인 2026 산림문화 페스티벌이 열리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7일~8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기며 산림문화를 만들어가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마련한다. 아울러,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을 펼치며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채움’ 구역의 경우 임산물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과 산림문학 100선으로 지정된 독서 공간 등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경험’ 구역에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산림 교육·치유·문화·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시 숲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대
2026-10-26 13: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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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K-지식재산 보호·외교 특별한 성과 보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K-지식재산 외교’, ‘기술유출 대응체계 개편’ 등 지식재산처 직원들의 과감한 도전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대해 특별한 보상이 이뤄졌다. 지식재산처는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회 특별성과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K-지식재산 보호·외교’를 주도해 국민·기업의 권익 보호와 국가의 대외 위상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5개 팀에 총 상금 3200만원을 수여했다. ▶ 11조원 규모 해외 짝퉁에 맞선 세계 최초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구축(1000만원) ‘K-브랜드 정부인증 TF팀(원태환·선우한모 사무관, 이성훈·양건우 주무관)’은 해외 시장에 만연한 11조원 규모의 가짜 K-브랜드 유통에 맞서 전 세계 최초로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특별성과 포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외교부·법무부 등 7개 부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추경 예산 95억원을 확보하는 등 정책 추진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렸다. 특히, 전
2026-10-26 1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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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부추’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영양이 풍부하고 특유의 맛과 향으로 활용도가 높은 작목인 부추의 생산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부추를 연중 생산하고 재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단 수경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추는 충남도내 재배 면적이 전국 재배 면적의 40% 수준인 1400㏊에 달하는 주요 작목 중 하나다. 도 농업기술원은 중·소규모 스마트팜에 적합하도록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 토양 재배를 수경 재배로 전환해 연작 장해를 줄이고 재배 관리를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특정 작목에 편중된 농산물 생산 구조를 보완하고 농가의 작목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도 농업기술원이 소규모 단동 하우스에서 시험한 결과, 기존 1단 재배보다 2단 재배에서 1·2단을 합친 연간 수량이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다단 수경 재배 기술이 보급되면 중·소규모 시설재배 농가의 스마트팜 전환이 속도를 낼
2026-10-26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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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발굴부터 일상 회복까지 위기청년 전담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26일 대전역 지하 3층에서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식을 열고 청년미래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한편, 지역 협력기관과 위기청년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설치됐으며, 시는 올해 5월 설치·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한 뒤 전담 인력 채용과 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은희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과 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복지 분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추진 경과 보고, 개회사, 축사에 이어 현판 제막,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이야기 영상 시청과 청년과의 이야기 순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가족돌봄청년팀과 고립·은둔청년팀 등
2026-10-26 09: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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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 인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택시요금을 오는 11월 1일부터 11.4% 인상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2023년 7월 중형 택시 기본요금 인상 이후 3년여 만이다. 이번 조정에 따라,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4300원(1.8km)에서 4800원(1.65km)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은 100원당 132m에서 125m로, 시간요금은 100원당 33초에서 29초로 각각 조정된다. 모범·대형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5,500원(3.0km)에서 6,000원(3.0km)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각각 200원당 111m, 27초로 현행 유지된다. 시는 그동안의 운송원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여건, 시민의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본·거리·시간요금의 조정 폭을 결정했다. 운송원가 산정 용역 결과, 현행 요금 대비 인상 요인은 13.5%로 분석됐으며, 택시업계는 평균 12.1%의 인상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시민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
2026-10-26 0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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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예방 민관공동대응 TF팀’ 출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그동안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한 충남도가 실질적인 자살률 감소로 이어지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보고, 위험분석부터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종합대책관리 체계’로 정책을 전환한다. 도는 종합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 ‘충남 자살예방 민관공동대응 협력팀(TF)’을 출범하고 첫 실행방안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종합대책 비전은 ‘소중한 삶, 생명 보호가 기본 일상이 되는 충남’으로, 2025년 35.7명인 자살률을 2028년 28.5명, 2030년 24.5명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통하는 발견 ▷통하는 도움 ▷통하는 예방 ▷통하는 책임 4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 통하는 발견은 위험신호를 먼저 찾는데 중점을 뒀다. 도는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oT) 돌봄과 디지털 정신건강케어, 독거노인 인공지능 돌봄로봇 등을 활용해 위기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학생 안부전화와 ‘온기우편함’, 집
2026-10-26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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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장, 대전의 관문 ‘동구’에 성장의 활력 지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역을 중심으로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동구에서 허태정 시장의 민선 9기 자치구 순회 세 번째 ‘상생공감투어’가 23일 진행됐다. 이날 허 시장은 동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대전의료원은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3만 4,500㎡, 319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의료시설이다. 이 사업은 올해 9월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마무리하고 국비 839억원, 시비 1384억원 등 총 2223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향후 실시설계와 건축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 착공하고,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대전의료원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공공의료시설로 실시설계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 400여 명과
2026-10-2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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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우수시장박람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의 우수한 전통시장과 대전·세종·경북 등의 대표 전통시장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큰 장이 열렸다. 충남도 23일 서산 종합운동장 주차장 일원에서 충남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산시, 충남상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22개를 비롯해 대전 1개, 세종 1개, 경북 1개 등 전국 2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전시·판매관 37개, 먹거리장터 10개, 체험·홍보관 3개 등 총 50개 관을 마련해 전통시장과 지역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실시간 판매 방송 등도 운영해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가 전통시장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상품의 판로를 넓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주요 내빈, 전통시장 상인 및
2026-10-2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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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선충병 집중 방제’ 가속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지난 9월 29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보령시를 중심으로 소나무 제선충병 전담팀을 운영하며 피해목 제거와 수종전환 등 집중 방제에 나서고 있다. 도는 23일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 일원에서 도와 보령시, 보령시산림조합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점검에 나섰다. 보령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도가 ‘심’ 지역으로 분류된 도내 주요 피해지역 중 하나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제 추진현황 공유 및 드론을 통해 수종 전환 사업장의 작업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출입 제한과 사업 시행 동의 등 문제로 적기 방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사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해당 사업장은 피해목 벌채 등 주요 공정이 진행 중으로, 전체 공정률 80%를 보이며 집중 방제기간에 맞춰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 안규원 산지관리
2026-10-2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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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 타고 대구 떡볶이, 세계시장에 매운 맛 강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떡과 떡볶이 등 한국전통 먹거리가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주요 수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대구지역의 식료품 수출은 2026년 9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한 6577만불을 기록했다. 지난 2025년 미 관세부과의 여파 등 세계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감소되었던 수출이 성장세로 돌아서며 향후 실적이 기대된다. 수출 품목으로는 음료(27.0%) > 농수산가공품(25.4%) > 면류(6.9%) > 채소류(5.8%) 등이며, 음료 및 면류가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이며 꾸준히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 중 떡과 떡볶이 등 농수산가공품에 해당하는 수출금액은 1473만불로 농수산가공품 수출액의 88.1%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30.9%) > 중국(20.4%) > 캐나다(6.1%) > 네덜란드(4.6%) > 인도네시아(4.4%) 순이며, 전
2026-10-23 10:3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