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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디지털 안전도시 모형’ 개발 착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디지털 트윈 대전’을 확산하고,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8일 카이스트, ㈜웨이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카이스트 ▷㈜웨이버스 ▷㈜데이터메이커 ▷㈜한성시스코 ▷㈜텔레웍스 ▷㈜쿠바 ▷㈜사미텍 ▷㈜무브먼츠 ▷㈜라인월드 ▷㈜링크나인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기업은 보유한 기술과 기반을 활용해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도시 안전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 추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대전’ 확산을 위한 전략 계획 수립 및 공동 연구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가상 모
2026-09-08 0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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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잡 프래닝 데이’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에서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직무·취업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취업의 장이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하며, 기업·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인공지능(AI) 직무 체험, 취업 진로 상담,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국 청년 축제인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청년의 참여를 높이고,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의 핵심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삼성, 에스케이(SK), 현대, 엘지(LG), 롯데, 기아, 지멘스, 카타르항공,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24개 기업·공공기관 현직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인사, 재무, 설비, 마케팅, 디자인, 영
2026-09-08 0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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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지사, 일·생활 균형으로 ‘유연한 일터’ 조성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3분기 핵심 추진 과제인 ‘일·생활 균형 있는 조직문화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7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 퇴근 이후 개인 시간 존중 문화 확산 및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시퇴근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키 위함이다. 이벤트는 일·생활 균형을 상징하는 ▷정시퇴근 ▷유연근무 ▷가족행복 문구가 담긴 룰렛을 돌려 당첨 문구에 따라 청렴홍보용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 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 노조위원장은 오후 6시부터 6시 20분까지 퇴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룰렛을 돌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야근과 퇴근 시 부담을 줄이고, 연가와 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2026-09-07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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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임업분야의 디지털 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 촉진위해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산림청은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키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산림·산업 내 신성장 동력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으로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산림재난 대응, 목재 바이오매스 등의 영역을 넘어 ‘로봇, 드론 등 현장 적용형 피지컬AI’, ‘화장품(K-뷰티)’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나 OI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전문인력 멘토링, 실증 인프라 지원, 사업화
2026-09-07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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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시작과 함께 산불도 주의보 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추석 3주 전부터 성묘객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15년간(2011~2025년)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결과 성묘객 산불의 약 80%가 추석 3주 전부터 추석 연휴사이에 집중됐다. 시기별로는 추석 14~21일 전 발생 건수가 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1~7일 전이 5건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설·청명·한식·추석 등 4대 명절 전체를 분석했을 때는 명절 1~7일 전 발생 건수가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명절 연휴 기간(35건), 명절 8~14일 전(24건)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의 경우 사전 벌초 등으로 성묘객 방문시기가 다른 명절보다 일찍 시작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간적 특성에서도 뚜렷한 경향이 관찰됐다. 묘지 위치와 성묘객 산불 발생 지점의 공간정보를 분석한 결과, 묘지 밀도가 높고 묘지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산불 발생 확률이 높았다. 특히 성묘객 산
2026-09-07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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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청렴 ‘공공조달’로 국민 신뢰 UP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공공조달 시장에 청렴 의식이 높아지고 반부패 문화 확산의 바람이 분다. 조달청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조달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조달 문화 조성을 위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자체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 개최, ▷조달청장의 청렴 서한문 전파, ▷대국민 참여 청렴퀴즈 이벤트, ▷전직원 청렴라이브 교육 등을 운영한다. 우선 7일, 청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를 개최하여,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 등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8일에는 내부 포털과 나라장터, 나라장터 쇼핑몰, 조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청장의 청렴 서한문을 게시하여 조직 내·외부에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한다. 또한, 8일~11일까지는 조달청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2026-09-07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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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 1회 ‘이달의 마약단속왕’ 선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초대 ‘이달의 마약단속왕’에 인천공항세관 김영재 주무관이 선정됐다. 관세청은 마약밀수 차단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적극 발굴·포상키 위해 9월부터 매달 ‘이달의 마약단속왕’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마약단속왕’은 갈수록 대형화·지능화되는 마약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우수한 마약 단속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굴·격려하고, 이들의 단속 사례와 기법 등을 조직 내에 공유·확산키 위해 도입했다.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영재 주무관은 입국 과정에서 마약 운반책을 최초 검거한 데 이어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운반책과 국내 유통책까지 검거하며 조직적 범행의 전모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최초 검거한 운반책이 SNS의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 게시글을 통해 범행에 가담한 사실에 주목해 통신내역 등 관련 정보를 면밀히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추가 운반책과 유통책을 추적·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 마약 적발에 그치지 않고 후속 수사
2026-09-07 1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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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화장품 지재권 허위표시 634건 적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지식재산권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멸된 권리 표시 등 총 634건의 허위표시가 적발됐다. 7일 지식재산처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화장품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네이버 쇼핑몰 등 온라인쇼핑몰 7개사의 5월 1일부터 6월 12일(약 6주간) 화장품 판매 게시글 약 1만 건을 대상을 조사했다. 화장품은 비대면 구매 비중이 높고 신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 기능, 효과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특히, ‘특허받은 성분’ 등의 표시가 소비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양 기관이 합동조사에 나섰다. ▶ 특정 기능·성분 강조, ‘특허권’ 허위표시가 전체 적발 건수의 98.7% 권리 유형별로 보면, ▷‘특허권’ 허위표시가 626건(98.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디자인권’이 6건(0.9%), ▷‘실용신안권’과 ‘상표권’이 각각 1건(0.2%)으로
2026-09-07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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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운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평소 출입 어려운 근형대 건축유산이 시민에 개방된다. 대전시는 근현대 건축유산을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6일~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9월 16일) ▷대흥배수지(9월 23일)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 9월 30일) 등 3곳을 대상으로 한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지난 1930년대에 지어진 별장형 문화주택으로, 2023년 대전시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보수·정비가 완료되면 시민에게 완전히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 최초의 배수시설인 ‘대흥배수지’는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지정돼 시민의 출입이 제한돼 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도 소유자의 사정으로 내부 공개가 제한돼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공
2026-09-07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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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경제산업 공공기관 유치’ 승부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인공지능 대전환·정책금융·수출지원 기능 결합으로 ‘국가 제조업 혁신 거점 육성’이란 큰 그림을 그린다. 충남도는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경제산업 기능군을 핵심 유치 분야로 선정하고 2차 수도권 공공기관 기업은행·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14개 기관 유치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정책금융과 산업기술, 수출지원 기능을 집적해 국가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혁신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충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주력 제조업이 집적된 산업 중심지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전국 수출액 4963억 달러의 19.7%인 978억 달러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978억 달러 중 메모리반도체가 592억 달러에 달하는 등 국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제산업 기능군을 미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정책금융과 산업육성 두 축으로
2026-09-07 08:5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