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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목, 숲을 되살리는 재료로 ‘리사이클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서 최종 심사를 통해 ‘산불피해지 피해목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모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술대전은 학계·공공·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현장심사를 거쳐 총 7건(시공사례지 4건, 복원모델 제안 3건)을 선정했다. 시공사례지 부문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울진국유림관리소의 ‘산불피해지 피해목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모델은 산불피해목을 현장에서 편책 및 파쇄칩 멀칭 재료로 재활용해 표토 유실방지와 유기물 공급을 유도하는 자원순환형 복원을 실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연회복력과 재해위험 정도에 따라 구역별 맞춤형 공법을 유연하게 적용한 점에서 산불피해지 복원의 선도적 표준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복원모델 제안 부문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그린위드(주)의 ‘폐토석채취장의 지형복원과 식생복원을 병행하는 산림생태복원모델’이 선정을 받았다. 폐채
2026-09-01 1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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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차단·AI혁신’으로 ‘관세국경’ 강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마약차단 N차 저지선 확보와 관세 시스템, 장비 등 관세행정체계가 더욱더 강화된다. 관세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385억원(5.6%) 증액된 7284억원으로 편성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마약 반입 차단과 관세행정 인공지능 혁신,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인 내년 예산안은 인건비 4076억원, 주요 사업비 2841억원, 기본 경비 367억원으로 구성했다. 2027년도 예산안의 핵심 추진 과제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강력하고 촘촘한 국경 방어망의 구축, ▷거대한 기술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관세행정의 AI 대전환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현재 활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세국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제시했다. ▶ 촘촘한 마약단속망 구축 213억원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767건, 1007kg의 마약을 적
2026-09-01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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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제품 전문 스카우터 기관’ 공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스카우터가 개인 중심에서 AI·로봇·기후테크 등 신산업 및 민간투자 전문기관 중심으로 확대 강화된다. 조달청은 R&D기관의 기술 선별력과 민간투자사의 시장·투자 전문성을 활용한 유망 혁신제품 발굴 및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키 위해 ‘혁신제품 전문 스카우터 기관’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조달청은 기술 분야별 전문성이 높은 전문가를 혁신제품 스카우터로 지정하고, 조달시장 밖에 있는 유망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있다. 2021년 도입 이후 민간·공공기관 소속 전문가를 중심으로 개인 스카우터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전문성과 혁신제품 선별능력을 갖춘 기관을 스카우터로 지정하는 ‘전문기관 스카우터’를 시범 도입했다. 전문기관 스카우터는 기관이 보유한 R&D 역량과 전문인력, 기업 네트워크, 기술사업화 및 투자·보육 역량 등을 활용해 개인 스카우터가 접근하기 어려운 유망 혁신기술과 제품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시
2026-09-01 1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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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돈 바람 부채’ 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화폐 부산물 활용해 만든 K-헤리티지 굿즈, 일명 ‘돈 바람 부채’가 정식 출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8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선보여 펀딩률 10,974%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던 화폐굿즈 ‘돈, 바람. 부채’를 1일부터 공사 쇼핑몰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돈 바람 부채’는 한국조폐공사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의 제품으로, 국민 참여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moneyLAB)’을 통해 개발된 세 번째 화폐굿즈다. 국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고 화폐 부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는 머니랩의 사업화 사례다. ‘돈 바람 부채’에는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담았다. 해와 달, 다섯 봉우리, 소나무와 물결로 구성된 일월오봉도가 지닌 풍요와 번영의 의미를 돈부채에 표현했다. 일월오봉도는 1만 원권 화폐 도안에도 활용된 전통문화 소재로, 화폐디자이너가 직접
2026-09-01 1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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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제의 선순환 플랫폼 ‘온통대전 2.0’ 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시민 소비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온통대전 2.0 플랫폼 서비스가 개시됐다. 허태전 대전시장은 1일 온통대전 2.0 출범을 기념해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시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허시장은 이날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온통대전 2.0의 운영 취지를 알렸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경기를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구매하며 개편된 온통대전 2.0의 이용 방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5번 게이트에서 출발해 대전도매시장, 양키시장, 자유도매시장 등을 거쳐 정원시장까지 약 250m 구간에서 진행했다. 허태정 시장과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온통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허태정 대전
2026-09-01 0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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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청년 친화기업’ 공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는 청년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키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 공모를 1일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청년친화기업은 임금·복지·근무 환경 등 청년이 중요하게 여기는 근로 여건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알리고,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24년 5개 기업·기관, 2025년 11개 기업을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생산 시설 등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소재지 시군의 추천을 받거나 기업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1차 서류 평가에서는 임금, 청년 근속기간 및 청년 직원 비율, 근로 시간, 복지·소통 등 근로 여건을 평가하고, 2차 현장 평가에서는 사업장 환경, 경영진의 청년 친화적 경영 의지, 청년 재직자의 체감도, 청년과 기업의 동반성장 가능성 등을
2026-09-01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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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성농업인과 ‘AI 농업’ 시대 개척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1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가 열린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여성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예산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열렸다. 박 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내 한여농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 여성농업인 강령 낭독, 희망 선포식(카드섹션)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시군별 우수 농산물 특별전도 함께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여성농업인에게 도지사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 총 40점의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농업은 국가 안보의 중요한 한 축이자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책임지는 생명산업”이라면서 “농업이 인공지능(AI
2026-08-31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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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35 노후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택지조성이 완료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 이상인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발표됐다.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둔산지구·송촌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31일 고시했다. 둔산지구(870만㎡)는 ‘일과 삶의 균형있는 활력도시 둔산’을 비전으로 행정·지식·생활 기능이 연계된 다핵도심 조성과 도심활력형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등을 담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은 226%에서 360%로 상향했으며, 계획인구는 15만 8000명(7만 4000호)에서 19만 9000명(9만 4000호)으로 4만 1000명(2만 호)이 증가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송촌지구는 중리·법동지구를 포함해 270만㎡ 규모다. ‘새로운 일상의 스마트 건강도시 송촌·중리·법동’을 비전으로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한 N분 생활권 조성, 노면전차(트
2026-08-31 0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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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우주기술 담은 초소형 위성 ‘대전샛’ 카운트 다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의 우주산업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우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대전시는 지역 우주기업들이 주도해 개발한 초소형위성 ‘대전샛(SAT)’의 발사를 앞두고, 위성 개발과 발사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샛은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지역 우주기업들이 위성 개발에 직접 참여해 자체 기술과 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한다. 대전샛 사업은 지난 2024년 4월 착수해 2025년 2월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25년 12월에는 위성 개발을 완료한 뒤 발사 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10월경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돼 우주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지역에서 개발한 위성 한 기를 우주로 보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전 우주기업이 직접 개발한 기술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고, 향후 위성·우주부품 시장 진출에
2026-08-31 0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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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추진 본격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저국 최초로 AI 기술로 모든 도민의 기본권이 적극 보장 받는 사회 구축에 나선다. 도는 산업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민의 삶과 기본권 보장으로 확장하는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기본적 삶과 관련해 돌봄·의료·안전분야 뿐만 아니라 교통·문화·체육·환경 등 모든 분야를 포함한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남연구원, 사회서비스원 등 도 산하 연구기관과 외부 전문가 등이 모여 AI 기획단을 꾸렸으며 지난 25일 충남연구원에서 도 관계자 및 연구원 실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세부 추진일정을 공유한 기획단은 앞으로 전략회의를 통해 9월 중으로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개념과 정책 분야를 정립하고, 비전·전략과 과제 발굴체계, 도민 소통방안을 마련한다. . 이어 10월까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충
2026-08-31 08: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