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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직원들이 직접만드는 ‘AI 앱스토어’ 개통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특허심사 도우미부터 심사문서 조회기까지, 지재처 직원들의 현장 주도형 AI 앱 발굴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개발한 AI 앱을 조직 전체가 함께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 AI 앱스토어’를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AI 앱스토어 개통은 단순히 AI 프로그램을 모음집을 넘어, ‘현장 아이디어 발굴 → 직원 직접 AI 앱 개발 → 앱스토어를 통한 공유·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조직’에서 ‘AI로 필요한 앱을 만드는 조직’으로 최근 생성형 AI의 비약적 발전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로 개발을 지시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확산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이러한 변화를 업무혁신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업무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
2026-10-20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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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성료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재난상황 실전처럼’몸으로 체득했어요” 대전시 도시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목소리다. 대전시는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16일~1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제10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만 6000여 명의 시민들은 ▷승강기 안전 체험 ▷차량전복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법 ▷수상안전체험 등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본인을 지켜낼 소중한 지식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10개 체험 시 제공하는 꿈돌이 열쇠고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전생활 그림·웹툰 공모전 전시, 랜덤댄스·버스킹 공연, 마술·태권도 시범, AI 로봇 바둑대결, 안전네컷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17일에는 2026년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200명의 본선 참가 어린이들이 안
2026-10-20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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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에너지 자급자족형 산업단지’ 구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대전산단 및 연계산단이 올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에너지 자급자족형 산업단지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20일 대덕구 대화동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수행기관과 전담기관 등 9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쏘았다. 총사업비는 334억 6000만원(국비 200억원, 시비 30억원, 민간 104억 60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2029년 12월까지다.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와 에너지관리 기반을 확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입주기업의 RE100과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참여기관·기업인 한국서부발전㈜·㈜건양전력·㈜에스케이에스이·금강전기산
2026-10-20 0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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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지사, ‘산사음악회’서 도민과 소통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9일 천년고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현대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제4회 수덕사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도민과 소통했다. 수덕사와 호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에는 박 지사와 주지 도신스님 등 내빈 및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에는 박애리, 박지현, 에일리, 임창정, 홍지윤 등 대중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으며지역 예술인들도 참여해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나누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산사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현 지사는 “오늘은 전통 유산과 현대 예술이 호흡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면서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수덕사가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과 예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충남’의 품격을 완성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
2026-10-1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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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2연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레일로’ 굿즈로 상품개발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철도공단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5년 수상에 이어 연이은 성과로 공단이 사회적기업들과 손잡고 공단 공식 캐릭터 ‘레일로’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상생협력 노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결성하고, ‘레일로’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총 73종의 굿즈를 개발했다. 개발된 굿즈는 서울역·수서역·부산역 등 역사 내 오프라인 매장과 ‘RAILO SHOP(레일로샵)’ 등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매장 개점 이후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이러
2026-10-19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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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9월의 ‘마약단속왕’ 시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이 선제적 마약밀수 대응역량을 발휘한 직원에게 시상하는 2026년 ‘9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인천공항세관 정예진 주무관을 19일 선정했다. 이번 마약단속왕으로 선정된 정예진 주무관은 국내·외 마약 적발사례 연구를 통해 우범 지역 및 송하인, 반입 유형 등을 정형화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적용해 선별된 화물에서 필로폰·케타민 등 마약류 4건(총 2.5kg)을 적발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두 차례의 마약단속왕이 수사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것과 달리, 이번에는 통관단계에서 위험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한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정예진 주무관이 발굴한 위험요소를 바탕으로 마약밀수를 적발한 사례는 ▷ 우범 수취지로 반입된 화물에서 어린이용 클레이 내부에 은닉한 후 상부를 실제 클레이로 덮어 정상제품으로 위장한 케타민 530g 적발. ▷ 과거 적발 사례와 유사한 패턴으로 택배 중계 플랫폼을 이용해 반입된 화물
2026-10-19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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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국내 최대 ‘온라인 도박’ 조직 일망타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내 최대 규모인 23조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이 경찰에 일망타진 됐다. 충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상위 도박사이트 공급조직을 적발, 피의자 72명을 검거하고 이 중 19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2026년 7월까지 베트남·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도박사이트 188개를 제작 및 분양해 약 23조원 규모의 도박공간을 개설 운영한 혐의다. 경찰 수사결과 피의자들은 해외 유명 게임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카지노 영상 및 게임머니를 공급받아 유통할 수 있는 ‘벤더사’ 업체를 설립한 뒤, 도박사이트를 제작 및 분양하는 ‘솔루션’ 업체와 함께 도박사이트를 제작·유통하고 게임머니를 판매하는 방법으로 도박공간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건은 지난해 11월경 A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를 통해 최상위 도박사이트 공급조직에 대한 수사 단서를 확보한 뒤 착수된 사안으로, 범행에 사용된 795개의 금융계좌 및 해외 메신저 등 범행(통신)도
2026-10-19 1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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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북미 미래차·배터리 산업 무역사절단 운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대전 유망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에 나섰다. 대전TP는 지난 12일~17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 대전 북미 미래자동차·배터리 산업 전략 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대전 기업인 리베스트, 스마트코리아, 액스비스 등 3개사가 참가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 및 디트로이트·토론토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기업별로 ▷리베스트는 실리콘·탄소(Si-C) 음극재와 고성능 배터리 셀·팩 관련 수요를 확인했다. ▷스마트코리아는 공기정화·수처리용 활성탄과 카본필터의 현지 공급 가능성을 살폈다. ▷액스비스는 자동차·배터리 생산라인용 자동화 및 3D 머신비전·검사 솔루션 분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그 결과, 총 21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계약 추진 규모는 총 748만 달
2026-10-19 1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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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킥보드·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조성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방치를 방지하며 주차 질서 확립을 도모키 위해 킥보드 자건거 지정 주차구역 조성에 나선다. 특히, 향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연동해 PM이 유용한 단거리 대체 이동수단으로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함이다. 대전시는 지쿠 등 민간사업자와 관내 5개 구역을 대상으로 ‘공유킥보드 및 공유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유 모빌리티 이용 후 정해진 장소에 주차토록 유도해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 있는 주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정주차 위반 시 대여업체가 이용자에게 자체적으로 부담금(페널티)을 부과하도록 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구역은 우송대-대동역, 시청역, 갤러리아타임월드, 충남대, 유성온천역 총 5곳이다. 해당 구역에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장 99개소, 타슈 대여소 48개소, 구청에
2026-10-19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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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향사랑기금, ‘청년 도약’에 집중 투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대전고향사랑기금을 청년·미래세대의 복리 증진과 발전에 집중투자한다. 시는 19일 ‘대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6억 7950만원 규모의 6개 기금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 앞서 대전시는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선호도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6개 사업 모두 시민들로부터 고른 공감과 지지를 얻어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 먼저 청년 등 미래세대의 부담을 완화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설계부터 평가까지, 청년 정책코어 빌드업 ▷청소년 동·식물 교감프로그램 운영이 선정됐으며, 지역 숙원 해결사업으로는 내년 금산으로 통합 이전되는 ‘대전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지원’이 선정됐다. 또한 문화예술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 융합예술 음악회 ▷노숙인 보호 안전인력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026-10-19 09: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