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서 선수, 생애 첫 메이저 본선무대 진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여자프로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65위)가 ‘2026 US오픈’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영서는 현지 시간 13일 확정된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여자부 최종 순위에서 174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캐롤라인 돌하이드(122점), 엘비나 칼리에바(120점)를 제치고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 예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는 4주간 하드코트에서 열린 W35급 이상 대회 성적 가운데 상위 3개 대회 결과를 합산해 미국 국적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하는 제도다. 올 시즌 그랜드슬램 무대에 도전한 이 선수는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예선 결승까지 진출했고, 롤랑가로스와 윔블던에서는 각각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지난달 여자프로테니스(WTA) 250 프라하오픈에서는 예선을 통과해 투어 본선 데뷔 승을 거뒀으며, 8월 폴란드 WTA 12
2026-08-24 09:26:07
-

충남도,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온전한 나를 만나다’란 주제로 오는 9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전국에 모인 청년 2만여 명이 함께한다. 도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련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가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이 지난 4월부터 행사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에 직접 참여해 눈높이에 맞는 축제를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공주시로 선정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며, 행사 공간도 금강신관공원에서 공주 원도심까지 확대해 도시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기획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고 현
2026-08-24 09:14:36
-

대전시, 민선 9기 기업 투자유치 첫 결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 민선 9기 기업 투자유치가 첫 결실을 맺었다. 시는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 신규 조성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키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2026-08-21 14:00:00
-

충남도,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서비스’ 모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민선9기 공공의료원 발전방향 및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주제로 공공의료원의 경영 정상화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4개 공공의료원장, 전문가 등과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의 ‘공공의료 발전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백형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과장, 나백주 을지대 의과대학 교수, 서영준 강원도영월의료원장, 임수흠 공주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의료원이 당면한 경영난과 재정부담 등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지역 의료환경과 의료수요를 반영한 의료원별 발전 방향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천안의료원은 지역 내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과의 경쟁과 도심 외곽 입지에 따른 접근성 부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으며, 공주의료원은
2026-08-21 14:00:00
-

지재처, 지능화된 영업비밀 침해 원천차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기술유출 브로커부터 해킹까지 영업비밀 빼내는 행위 등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가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영업비밀 침해행위의 소개·알선·유인 행위를 제재할 수 있도록 하고, 영업비밀의 부정취득 방법에 ‘해킹’을 명시하는 한편, 부정하게 취득한 영업비밀을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누설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하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 영업비밀 유출을 전제로 한 이직 알선행위 제재 기술유출 과정에서는 기업의 핵심인력을 경쟁사 등으로 이직시키는 방식이 빈번하게 활용되며, 헤드헌터를 가장한 알선 브로커가 영업비밀 유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이직 소개·알선행위를 직접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고, 형법상 교사죄나 방조죄를 적용하기도 어려워 영업비밀 유출과 관련된 행위가 아닌 ‘직업안정법’상 무등록·무허가 직업소개 행위를 이유로 처벌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2026-08-21 10:40:29
-

조달청, ‘공공조달 AI 대전환’ 가속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공공조달분야의 AI 대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전담조직이 출범을 알렸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인공지능조달혁신과’를 신설하고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조달혁신과’는 공공조달 AI 대전환 컨트롤타워로서 AI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을 총괄하고, 조달 현장의 AI 서비스 수요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조달데이터 구축과 AI 인프라 운영을 담당하고 자체 개발이 가능한 AI 서비스와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조달업무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공조달은 다양한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이 참여하고, 계약·가격 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는 분야로, 조달데이터에 AI를 접목하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수요기관에 보다 편리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조달청은 올해 초 공공조달 전 과정에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공공조달 AI 전환
2026-08-21 10:08:20
-

박수현 지사,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환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은 지난 2014년 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20대, 21대, 22대 국회를 거치며 네 차례 발의와 폐기를 반복한 끝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 정책과 추진 체계를 통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도는 법안 통과에 앞서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를 개별 지원 사업이 아닌 양극화,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도정의 한 축으로 삼아왔다. 도는 법 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이 지역에 뿌리내려 안정적으로 성장할
2026-08-21 09:39:43
-

무역수지 1위 충남수출, 관계기관 힘 모아 활로 확장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란 타이틀을 거머쥔 충남도가 지역 수출관계 기관들과 수출활로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장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향을 모색키 위한 ‘지역 수출 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력회의는 도와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 코트라 충남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남권역본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수출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업무 및 사업 현황 공유, 협력 과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수출 1조 불 달성’이라는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해 올해 4월 출범한 민관 합동 조직으로, 수출 관련 지방정부와 협업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도와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기관별 수출 지원 업무 체계와 내용, 협력 방향 등을 공유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지원 수요와 어려
2026-08-20 16:00:00
-

지재위, K-콘텐츠 속 K-푸드 관련 IP 이슈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K-콘텐츠 속 히트메뉴나 가상 브랜드를 무단 도용하는 등 무임승차 행위가 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 같은 ‘콘텐츠 속 가상 상호와 식품 등 창작물 무단 도용’에 대응키 위해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주재로 ‘K-콘텐츠 속 K-푸드 관련 지식재산 이슈 현장소통 간담회’를 20일 한국지식재산센터 5층(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처,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총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발제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 K-콘텐츠 속 음식과 브랜드, 실제 상품이 되기까지 – 장동성 농심 법무팀 책임 장동성 농심 법무팀 책임은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구리 신드롬을 예시로 들면서, 기업이 일방적으로
2026-08-20 10:12:54
-

한국철도공사, ‘태양광 발전사업 공개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분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새로운 철도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대한다. 코레일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대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공개 설명회’를 열고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가철도공단 관계자와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관련 사업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코레일의 태양광 발전사업은 철도 유휴공간에 발전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코레일이 발전사업자에게 부지를 임대하면 사업자가 발전설비를 설치·운영하고, 생산된 전력은 코레일이 전량 직접구매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철도차량기지 유휴부지(35개소, 49.8GWh) ▷전국 코레일 공영주차장(132개소, 32.5GWh) ▷고양 KTX 차량기지와 행신역 일대(25.6GWh) ▷경부선 KTX 역사(9개소, 9GWh)
2026-08-20 09:5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