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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분야’ 3개 법률안 국회 통과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앞으로는 산지 형상을 유지하는 임업 본래의 활동은 신고 없이 할 수 있게 돼 임업인의 산림경영 활동이 활성화된다. 또한, 신속한 재해복구 등 일부 경미한 행위에 대해 허가·신고 없이 할 수 있는 산지일시사용 제도가 도입돼 임업인의 부담이 완화돼 긴급한 재해복구를 적기에 추진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산지관리법,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 산지분야에서는 이번 법률안 통과로 산지관리 분야에서는 임산물을 심거나 캐는 행위가 산지전용에서 제외된다. ▶ 석재산업 분야에서는 석재산업 우수사업자와 전통석재 제품에 대한 ‘인증’ 제도를 ‘선정’ 제도로 간소화했다. 등록·선정 취소 등 불이익 처분 전 청문절차 근거를 마련해 절차의 투명성을 높였다. ▶ 수목원·정원 분야에서는 교육정원의 조성 목적에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및 놀이를 추가해 학교에 재학 중이
2026-08-27 12: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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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대전서 팡파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목재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축사와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가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제이씨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0여 개 부스 규모로 정책 설명회와 국제 세미나, 기업 기술 홍보, 목재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목재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목재산업·목조건축·목재문화를 중심으로 정책과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종합 교류의 장으로 펼친다. 또한 목공 및 목구조 체험과 대학생 공개수업 등 시민이 목재의 가치와 친환경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산 목재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목재문화가 일상에
2026-08-27 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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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현장과 소통으로 조직문화 혁신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이사장이 4개 소속기관을 돌며 기관장 주도의 현장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3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경북도 봉화군)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세종특별자치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군)을 거쳐 26일 국립정원문화원(전남도 담양군)에서 마쳤다.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기관의 새로운 경영 전략체계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지시와 성 비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안전경영과 AI 전환 등을 강조했다. 특히, ▷기관장이 질문하고 직원이 답변하는 ‘리버스 소통’ ▷청렴 조직문화 밸런스 게임 및 임직원 도시락 간담회 등 이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발굴된 유해·위험 요인을 토론하고 개선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이사장은 소속수목원 방문자센터 및 전시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폭염·풍수해 대비 중대 재해 예방 사항도 집중 점검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
2026-08-26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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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입 와인 ‘가격조작’ 수입상 검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은 와인의 수입가격을 낮춰신고하는 수법으로 관세, 주세를 포탈해온 완인수업업체 일당을 관세법 위반협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에서 온라인 주류 판매를 제한하고 있는 점을 회피하기 위해 독일에 설립한 현지법인 명의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난 2022년 3월부터 4년간 구매대행 방식으로 와인 약 18만 8000병, 167억원 상당을 수입하면서, 세관에 허위 송품장을 제출하여 실제 가격의 70% 수준인 약 116억원으로 낮춰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이들은 세관에 물품가격을 저가로 신고하면서도 마치 정상가격으로 수입·판매하는 것처럼 국내 구매자들을 속여 정상가격과 이에 대한 관세·주세 등 세금을 전부 지불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판매한 와인 중에는 1병당 1200만원에 이르는 ‘로마네 꽁띠(Romanée-Conti)’와 같은 초고가 와인도 있었는데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로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2026-08-26 13: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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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AI기반 기술평가 시스템 실증 착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우수제품 지정 심사와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를 대상으로 AI 실증 테스트가 실시된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심사 및 평가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타당한 평가 결과를 도출키 위해 연구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평가 지원시스템’을 실증 테스트한다고 26일 밝혔다. ‘AI 기반 기술평가 지원시스템’은 우수제품 지정심사에 제출되는 규격서와 협상계약 제안서 등 방대한 기술자료를 AI가 심층 분석해 평가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제공하고, 평가위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지원시스템은 우수제품 지정심사 시 최근 지정된 동일품목 규격서를 AI로 분석, 신청제품과 기존 지정제품의 기술·성능을 비교한 분석표를 제공한다. 평가위원은 이를 통해 제품별 주요 기술과 성능의 차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기술정보와 관련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 검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에서는 제안요청서의 주요 기술과 요구사항
2026-08-26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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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정부부처 AI 보도자료 분석 플랫폼 시범 운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지식재산처는 정부 부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동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이를 지식재산 인공지능 전환(IP-AX) 전략 수립에 활용키 위한 정부 부처 AI 보도자료 분석 플랫폼을 시범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정책지원 AI 에이전트 모음집(IP-AX 포트폴리오)도 같은 날 공개했다. ▶ 정부 부처 AI 보도자료 분석 플랫폼(Gov.AX Insight) 정부 부처 AI 보도자료 분석 플랫폼은 지재처가 자체 개발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발표되는 인공지능 관련 보도자료를 자동으로 수집-요약-분석하고 분기별 동향보고서까지 생성하는 등 인공지능에 의해 자율적으로 관리되는 분석 플랫폼이다. 여러 정부 부처들의 인공지능 관련 주요 정책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우수 정책사례를 지식재산 행정에도 확산·적용키 위해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 추진단(이하, ‘IP-AX 추진단’) 내에서 대화형(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별도 예산투입 없이 자체 개발
2026-08-26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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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꿈순이 ‘거대 조형물’ 선뵈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꿈순이의 초대형 공기 조형물이 갑천생태호수공원과 한밭수목원에서 순차적으로 선을 보인다. 이 조형물은 높이 약 13m로 8월부터 대표 축제와 국제행사가 열리는 오는 11월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캐릭터를 활용한 도시마케팅과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우선, 오는 10월 14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먼저 설치해 새롭게 조성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야간 포토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어 10월 17일~11월 20일까지는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전시해 대전 빵축제·대전국제와인EXPO·세계태양광총회 등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행사와 연계해 대전의 캐릭터와 야간관광 매력을 알린다. 특히 10월 오는 16일~18일까지 열리는 빵축제 기간에는 인근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도 운영한다. 갑천과 엑스포다리의 야경을 즐기며 방문객이 밤까지 머물 수 있도록 감성 휴게공간, 꿈돌이 테마 포토존, 문보트 체험, 야간 드론쇼, 무
2026-08-26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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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설렘을 안고 가는 ‘충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충남의 역사와 문화, 축제, 서해 제철 먹거리 등 몸과 마음, 입이 즐거운 ‘힐링여행’이 다채롭다. 충남도는 26일 ‘가을의 설렘을 여는 곳, 충남’을 주제로 ‘월간 충남’ 9월호를 발간하고 도내 주요 가을 여행지를 소개했다. ▶ 문화와 축제에 어우러지는 가을, 천안·아산 천안·아산은 수도권에서 가볍게 떠나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천안아산역과 전철, 시티투어버스, 관광택시 등을 이용하면 편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천안에서는 태조산공원 숲길을 걸은 뒤 유량동 음식문화거리에서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를 즐길 수 있고, 목천의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는 정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독립기념관에선 다음달 2∼6일 ‘2026 천안 케이(K)-컬처박람회’가 열려 한식부터 웹툰, 케이팝(K-POP) 등을 전시·체험으로 소개한다. 유관순 열사 사적지는 아우내 만세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오는
2026-08-26 08: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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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독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투자유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 민선 9기 외자유치가 독일에서 첫 시동을 걸었다. 도는 당진시와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베바스토그룹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에는 지난 22일 유럽 출장길에 오른 박수현 지사,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그룹 부회장, 김기재 당진시장 등이 참석해 MOU에 서명하고, 김완일 베바스토코리아 사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도 참석, 투자협약과 관련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MOU에 따르면, 베바스토는 당진 송산2-2외국인투자지역 공장을 증설하기로 하고, 앞으로 5년 이내에 1350만 달러를 투자한다. 증설 공장에는 자동차 배터리팩 신규 라인을 설치한다. 베바스토는 또 증설 공장 등을 통해 당진시민들에게 더 많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도와 당진시는 베바스토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재정적인 지원
2026-08-2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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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자원화 상생협의체’ 협의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현장의 민간전문가, 실행을 지원하는 공공전문가·현장 실무담당자들이 모여 국유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마련키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3분기 ‘국유림 자원화 상생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유림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소통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2분기 협의회에서 논의된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 개선 추진 현황과, 신규 안건인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등 공동산림사업 활성화 방안,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국유림 자원순환형 지역상생 모델’ 등 국유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담고 있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발굴된 안건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산촌 현장에서 적용함으로써 임업인과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국유림 자원화 상생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장영신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정책, 현장, 연구가 한 자리에 모여 실행방안을 만들
2026-08-25 15: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