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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6개 방산업체, ‘2026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기업 100’공모에 대전기업 6개사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2022년부터 총 32개사가 선정돼 전체 방산혁신기업의 32%를 차지하게 됐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발굴·선정해 5년간 기업당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 군 협조 시험 등을 지원해 방산 선도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대전기업은 방산분야 첨단기술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유로보틱스는 다중 휴머노이드의 자율 침투 및 표적 확보 기술, ▷심스리얼리티는 AI 에이전트의 작전요구성능(ROC) 시험평가 및 실패 원인 분석 플랫폼, ▷스페이스솔루션은 친환경 접촉점화성 이원추진제 추진시스템 구성품, ▷파이버프로는 저궤도 위성용 3축 광학형 자이로 기술, ▷넥스윌은 레이다와 재머의 소형·경량화 융합 및 융합센서 네트워크 협력
2026-10-15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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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대전, ‘2026 대전 빵축제’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의 빵을 소제로 하는 이색적인 문화와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수 있는‘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18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개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유니크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매개로 한 전시·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의 중심은 대전 곳곳의 빵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빵 정거장’이다.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방문객이 원하는 빵집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평소 눈여겨봤던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브레드 갤러리’에서는 참여 빵집 120곳의 브랜드 이야기와 대
2026-10-15 0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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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드론 페스타’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 청사 일원이 하루동안 드론 주행의 향연을 펼쳐지며 거대한 놀이터로 변한다. 충남도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일원에서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드론 낚시와 팝 드론 등 이색 체험을 비롯해 전국 드론 경연대회, 첨단 드론 전시, 콘퍼런스, 드론 라이트 쇼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드론 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홍예공원 하늘에서 진행하는 드론 라이트 쇼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3차원 입체 연출 기술을 더해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충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드론 미래를 먼저 만나다’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대드론산업협회, 부산대, 백석대 등 전문가가 참여해 드론 분야 첨단기술과
2026-10-15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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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맞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역 산림의 미래를 구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함께한다’라는 주제로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방정부와의 산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산림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꾸준히 산림연찬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발표했으며, 지역상생(경남 함양)과 소나무재선충병(경남 남해) 관련 지방정부 산림정책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산림정책에 대한 지방정부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산림정책 제언 시간을 가지며,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연찬회는 단순히 산림청이 정책을 설명하고, 지방정부가 이를 전달받는 자리가 아닌 지역에 필요한 산림정책을 함께 구상하는 자리다”며 “산림청과 지방정부가 산림정책의 동
2026-10-14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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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달의 임산물, 노화방지에 탁월한 ‘대추’ 선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예로부터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로 여겨지는 ‘대추’가 10월 이달의 임산물로 선정됐다 . 산림청은 10월 제철을 맞아 영양력이 풍부한 이달의 임산물로 ‘대추’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추는 9~10월이 제철인 가을철 임산물로, 열매가 익을수록 껍질에 윤기가 돌고 적갈색을 띠며 달콤한 맛이 깊어진다. 한 나무에 많은 열매가 달려 예로부터 풍요와 자손 번창을 상징했으며, 혼례의 폐백과 명절 차례상 등에 활용되며 오랫동안 우리 생활과 함께해 왔다. 대추는 피부 손상을 완화하고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포 손상과 염증을 줄이고, 장 건강과 혈액 속 지방 수치 개선을 돕는다. 이와 함께 뇌의 신경세포 보호와 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는 생과로 먹거나, 말려서 차로 끓이고 삼계탕과 약식 등에 넣어 즐겨 왔지만, 최근에는 생대추를
2026-10-14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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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두 달 새 ‘짝퉁’ 28만 점 단속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싸다고 해외직구로 구입한 제품이 짝퉁으로 밝혀지고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하는 불량제품이 많았다. 관세청이 최근 두달 간(8월 3일~9월 30일)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 결과 국내로 들어오려던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 28만 733점을 통관단계에서 적발․차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연간 적발 물량(117만여 점)의 약 4분의 1(24%)에 해당한다. 하루 평균 약 4700점의 위조상품이 국경에서 걸러진 셈이다. 위조상품의 더 큰 문제는 안전이다. 정품은 세관검사 시 안전 기준에 따른 검사·인증 확인 절차를 거치지만, 위조상품은 밀수 등 불법적인 경로로 수입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성 검증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브랜드 침해를 넘어 ‘건강과 안전’ 위협 이번 단속에서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유명 화장품(설화수, 샤넬 등), 가전·전자제품(삼성, 다이슨, 애플 등) 및 건강기능식품(유산균, 글
2026-10-14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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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유출 일당 덜미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내 유망한 반도체 소부장기업의 핵심기술을 중국 기업에 빼돌린 전직 반도체 부품회사 직원 등 일당이 지식재산처 사법경찰관에 덜미를 잡혔다. 지식재산처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이하 ‘기술경찰’)와 대전지방공소청(청장 김도완) 중대범죄기소2부는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을 해외 생산에 사용한 피해기업 전직 직원 A(45세)씨를 부정경쟁방지법위반 및 산업기술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같은 기업 전직 직원 B(40세)씨와 C(40세)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이 해외 기술유출 사범을 구속해 공소청이 기소한 제1호 사건다. ▶ 국산화에 성공한‘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해외에서 사용한 전직 직원 3명 검거 기술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3년 11월~2026년 2월까지 국내 피해기업의 현지 유통을 담당하는 해외 유통기업과 공모해 해외 제조기업을 설립하고, 국내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설계도면과 자료를 사
2026-10-14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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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어린이병원’ 2028년 10월 개원 약속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단국대병원과 내포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어린이병원의 성공건립과 안정운영 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박수현 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와 단국대병원이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개원 준비, 운영까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지역 소아의료의 새로운 거점을 차질없이 조성키 위함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단국대병원은 내포어린이병원 ▷성공 건립과 ▷효율적인 진료·운영 체제 구축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 준비 ▷원활한 개원을 위한 제반 사항에 상호 협력한다. 또 도는 병원 건축과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국대병원은 소아 진료 및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포어린이병원 진료 체계 구축과 적정 의료인력 구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박수현 지사는 단국대병원의 결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번 협약은 내포어린이병원 성공 건립은 물론, 개원 이후 원활
2026-10-1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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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빵투어, ‘기차 타고, 빵 먹고, 축구’까지 올인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연계해 오는 10월과 11월 대전하나시티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홈경기 맞춰 유니크한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외지 축구 팬들에게 대전의 대표 명물인 ‘빵’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투어 후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있도록 기획했다. 코레일 기차를 이용해 대전에 방문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전 투어 차량을 무료로 지원한다. 투어 코스인 ‘대전 빵빵 레일투어’는 오후 2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하여 콜드버터베이크샵(시청점),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대전 도심의 소문난 빵 맛집들을 둘러보는 4시간 코스로 진행한다. 관광을 마친 참가자들은 전용 투어 차량을 타고 킥오프 전인 오후 6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편리하게 도착하게 된다. 본 연계 관광 프로그
2026-10-14 0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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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행동과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의 장을 연다. 충남도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천안시 소노벨에서 천안시, 국제 비영리기구 클라이밋 그룹(Climate Group)과 공동으로 ‘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장기수 천안시장, 주한 필리핀 대사관, 중국 칭하이성 생태환경청장, 크시슈토프 유즈비크 폴란드 우치공과대학 총장 등 국제기구, 정부, 국내외 지방정부, 전문가, 기업, 도민, 시민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도는 참석자들과 국제 기후규제에 선제 대응할 방안 및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내 기후테크 기업 20곳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가로등 제조, 수전해 수소 활용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2026-10-14 08:5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