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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그냥드림’ , 복지사각지대 발굴 효과 ‘톡톡’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별도의 소득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충남도의 ‘그냥드림’ 사업이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계룡을 시작으로 천안·논산·태안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 5월 공주·보령·아산·금산·홍성, 8월 부여·서천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11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 기간 총 1만 443명의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1342명이 2차 이용 과정 등에서 기본상담을 받았다. 도는 상담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259명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복지 및 기타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소득 감소, 고물가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도움 요청을 망설이는 도민이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나
2026-09-07 08: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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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지속가능한 충남발전과 국가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당에 내년도 현안사업관련 정부예산 증액을 요청하고 나섰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박수현 지사와 도 실국원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정문·전은수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사는 내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 10건을 제시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 증액 필요 10개 사업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5극, 충남권 AX 대전환 사업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대산∼
2026-09-0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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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추석절 특별지원대책’ 시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이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세관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고 주요 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 수입가격 공개로 장바구니 물가안정 지원에 나선다. 관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원활한 국내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물가안정 품목 집중관리, ▷기업 자금부담 완화 지원, ▷성수품 수입가격 공개,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7일~27일까지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오는 7일~27일까지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여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민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
2026-09-04 0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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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거제 폭우 피해 현장서 봉사활동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이 4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피해 복구지원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백승보 조달청장, 청내 봉사동호회 회원, 본청 및 경남지방조달청과 부산지방조달청 직원들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피해 현장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물품을 정리하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백 청장은 주민들이 복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조달청은 앞서 거제·통영 등 특별재난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조달 지원 조치를 시행했다. 긴급 입찰과 수의계약을 적극 활용해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소요 기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피해 복구 물자 긴급 구매 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예외를 인정하고, 조달청․전문기관 납품검사도 수요기관 검사․검수로 전환했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
2026-09-04 0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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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영예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광역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지식재산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최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지식재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대전시는 평가에서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에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난 2025년 한해 동안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가치평가·해외 권리화 등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매출 1968억원을 달성했으며 40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2026-09-04 0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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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상생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작업 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준수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실천 사항을 담았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 전문가와 패널,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안전뮤지컬 ‘약속’을 통해 산업현장에
2026-09-0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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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기술 침해사범 송치 32% 증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특허·실용신안, 영업비밀, 디자인 등의 기술침해사범과 위조상품 유통사범 송치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지식재산처가 위조상품 단속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상반기 기술유출·탈취, 위조상품 등 지식재산침해 범죄에 대해 집중적인 수사를 실시하여 총 3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62명)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기술범죄 수사실적 기술범죄에서는 161명을 검찰에 송치해 전년 동기(121명) 대비 33% 증가했다. 디자인 침해사범이 137%(27명→64명)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특허·실용신안 침해사범도 16%(38명→44명)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국정원·검찰과 긴밀히 협력해 전고체전지 개발정보 등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려는 시도를 사전 적발하고 외국인 유출사범을 구속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아이웨어 모방범죄 관련하여 약 1년간 2만 3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수사 기록을 분석하는 등 끈
2026-09-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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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단속 ‘국제공조’ 확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이 미국과 네덜란드와의 국제공조로 마약단속에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관세청은 미국 주요 마약단속 기관들과 지난 6월 한 달간 ‘제3차 한-미 마약밀수 합동 단속 작전(작전명: 은밀한 청소, OP. Silent Sweeper Ⅲ)’을 실시해 총 39건, 7.1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실시된 합동단속 작전은 양국 관세 당국이 미국발 한국행 마약 은닉 우범 대상에 대해 현지 출발 단계부터 국내 도착 단계까지 정보분석과 검사를 강화하는 작전이다. 양국은 인천공항 특송센터와 미국 LA 공항에 작전 통제 본부를 설치하고, 사전 정보교환 및 상호 직원 파견을 통해 합동 정보분석·선별·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작전 기간 중 마약류가 적발되면 송·수하인, 밀수경로, 은닉 수법 등의 정보를 즉각 공유하고 각 세관 당국이 이를 확장 분석하여 관련 대상을 집중 검사하는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가동했다. 이번 작전 기간 동안 적발된 미국발 마약류
2026-09-03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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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첫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전국 최초로 도·시군 공유재산 적극 활용과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 1회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단순한 보존·관리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유휴·저활용 재산을 적극 발굴해 주민편의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공공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적극적인 재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첫 대회는 시군에서 제출한 11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3건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홍성군의 “홍성군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폐교를 어르신 돌봄시설과 주민 문화복지 공간으로 기능을 개선하여 유휴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농촌지역 주민 복지 및 돌봄서비스를 통한 일자리 고용창출 등 지속가능성, 활용성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아산시의 “공유재산 총괄 컨트롤타워 랜드마크 건설”이 선정됐으며, 장
2026-09-03 0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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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스마트농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친환경 농기계 산업 기반을 강화해 스마트한 농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기 농기계 및 충전 시스템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특례를 적용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산업 공급망 가치사슬과 연관된 규제를 여러 지방정부가 함께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등 2개 분야를 선정했다. 전남광주·전북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참여하는 도는 아산·홍성·예산 일원 2.927㎢에서 전기 농기계와 충전 시스템의 안전성·성능을 검증한다. 사업은 오는 2027년~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하며, 실증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을 포함해 총 89억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주요 실증은 ▷전기 농기계용 충전 시설 안전
2026-09-03 08:0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