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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조달시장 ‘묻지마 입찰’ 근절
앞으로 공공시장의 입찰등록부터 계약단계까지 입찰 전 과정의 그물망 관리로 계약이행능력이 없는 기업의 무분별한 공공시장 입찰 참여가 차단된다. 조달청은 기업의 정당한 낙찰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키 위해 ‘물품 구매 무분별 입찰 근절 대책’을 오는 11월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2026-10-2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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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글로벌 유통·헬스케어 및 첨단기술 분야의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기회의 장을 펼친다. 대전시는 오는 28일 호텔 ICC에서 ‘2026 세계한상 수출상담회’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상담회는 재외동포청의 세계한상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행사로 중국·일본·베트남·미국 등 해외바이어 55개사 63명과 대전지역 기업 70개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 해외통상사무소에서 발굴한 바이어 35개사(중국 8, 일본 11, 베트남 10, 미국 6)와 재외동포청의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를 통해 연계한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세계적인 유통·헬스케어 기업과 첨단기술 분야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망 진출 및 신규 거래처 확보에 실질적인
2026-10-23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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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예산의 대표 먹거리인 국밥과 국수, 가을의 정취를 담은 국화를 주제로 공연과 경연, 먹거리, 체험·판매 프로그램 등이 선을 보인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예산의 먹거리와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경제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인 ‘삼국 버킷리스트’를 비롯해 장터와 삼국 이야기를 담은 ‘저잣거리 풍류시대’, 국수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삼쿡(cook) 페스타’ 등 예산의 먹거리와 장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로컬푸드) 판매와 국화 전시, 다양한 공연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축제의 성공은 ‘하루 더 머무는 예산’으로 가는 지름길”이
2026-10-22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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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와 떠나는 ‘가을 지역축제 3선’ 추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가 22일 가을의 맛을 찾아 떠나기 좋은 가을 축제 3곳을 추천했다. 고흥의 유자 향, 김천의 김밥 한 줄, 구미의 라면 한 그릇까지~ 목적지는 입맛대로 고르고, 가는 길은 철도와 지역 교통편에 맡기면 된다. ▶ 순천역에서 갈아타면, 유자 향 가득한 고흥 오는 11월 12일~15일까지 전남광주 고흥군에서 ‘고흥유자축제’가 열린다. 노랗게 익은 유자밭에서 유자청을 만들고, 색다른 유자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유자밭에서 펼쳐지는 버스킹을 즐기며 걷다 보면 늦가을 하루가 향긋하게 채워진다. ▷ 기차 연계교통= 전라선 순천역에 고흥시티투어버스가 준비돼 있다. 축제기간 동안 순천역에서 출발해 유자축제장과 분청문화박물관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특별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성인 요금은 1만원이며 입장료·식비는 별도다. 하루 56석 규모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김밥 한 줄에 가을 소풍…두 기차역에서 만나는 김천 이번 주말 여행은 경북 김천을 추천한다. 오는
2026-10-22 14: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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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산목재산업 활성화 담은 ‘국유림법’ 시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산목재 이용의 확대와 탄소중립에 기여키 위해 산림청이 국산목재의 공공분야 무상양여에 나선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의 육성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키 위해 개정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이하 국유림법)을 22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탄소저장고인 국산 목재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유림법을 지난 4월 개정한 바 있다. 개정된 법률에 따라 국가기관 또는 산림분야 공공기관은 목조건축 관련 연구개발,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에 국산목재를 무상양여 받아 활용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국산목재 수요를 견인하고, 목재산업 뿐만 아니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2026-10-22 1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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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단풍과 축제가 있는 ‘수목원 5선’ 추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은 올해 선정한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가운데 단풍과 가을꽃,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5곳을 22일 소개했다. 수목원의 가을은 저마다 다른 빛깔로 물드는 나무와 여물어가는 열매,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들을 만나는 계절이다.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다양한 축제와 전시·체험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한택식물원(경기 용인)은 오는 11월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식물 해설 프로그램 ‘단풍의 시간’을 통해 정원사와 함께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은 오는 24일~25일까지 야외 북페어 ‘2026 천리포수목원 책바슴’을 개최한다. 이어지는 ‘2026 천리포수목원 가을산책’에서는 평소 일반에 개방되지 않는 ‘비밀의 정원’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에서는 감태나무와 참느릅
2026-10-22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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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22일 오후 시청에서 장애인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를 위한‘드림&잡’2026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후원했으며 20곳의 구인 업체와 구직 장애인 500명을 비롯해 총 81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380여 명의 구직 장애인이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구직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취업·창업의 기회와 구인기업에는 장애인 고용 확대의 기회가 됐다. 대전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운영했으며 직업상담·노무상담·메이크업·면접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체험관, 취업 관련 정보제공,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대전시 이선민 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2026-10-22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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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의 문제, 지역의 힘’으로 해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지방소멸 등 지역의 문제를 지역 주체 간 연대·협력으로 푸는 충남형 사회연대경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남형 사회연대경제는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하며 예산은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에서 10억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3년간 광역기금 총 30억원과 시군비 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행정이 단독으로 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네트워크·중간지원조직·사회적기업·협동조합·주민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함께 지역의 수요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충남도는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지역 현안과 주민수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민관이 함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수요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문제를
2026-10-22 0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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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 원도심서 ‘상생공감 투어’ 지속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의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2번째 상생공감투어가 대전 중구 원도심에서 개최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중구 부사동 중부소방서 건립지를 방문한 데 이어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중구민 3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허 시장은 첫 일정으로 중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중부소방서 건립 현장을 찾았다. 중부소방서는 민선 7기 기본계획 수립과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설계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9월 공사에 착수했다. 부사동 126-5번지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약 3,518㎡ 규모로 건립된다. 그동안 중구는 자체 소방서 없이 동부·서부·둔산소방서가 관할해 왔으나, 중부소방서가 건립되면 중구 지역 재난 대응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신속한 현장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중부소방서 건립
2026-10-2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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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기후보험’ 도입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충남형 기후보험을 도입한다. 도는 21일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의 정책세션으로 ‘충남형 기후보험 도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전문가, 보험업계, 도·시군 관계자,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후보험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보험의 필요성과 역할 ▷기후보험 도입·운영사례 ▷기후보험 상품설계 및 운영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기후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방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보험 설계 및 운영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아동·노인·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후보험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보장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일상화되
2026-10-21 16: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