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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혜택이 이웃에겐 힘…대전 ‘보람마일리지’ 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생활속 실천으로 얻어지는 시민의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대전시의 보람마일리지 서비스가 9일 개시를 알렸다. 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참여 활동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민은 일상에서 혜택을 쌓고, 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힘을 보태는 구조다. 이번 사업은 10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온통대전 앱에서 받으며, 모집인원이 차면 접수를 마감한다. 기존 온통대전 이용자도 보람마일리지 참여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활동별 적립 방법과 한도, 캐시 전환 기준 등은 앱 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올해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으로 공공시설 이용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된 활동을 차례로 연결한다. 시범 사업의 시민 참여도와 이용 의견,
2026-09-09 0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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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보랏빛 가을로 물들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가을을 앞두고 충남 내포신도시 산책로가 보랏빛 맥문동의 만개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충남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를 잇는 맥문동 군락지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에 주차 후 용봉산 방향으로 약 3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맥문동 꽃이 물결을 이룬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 맥문동(麥門冬)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이자 지표식물로, 여름부터 가을무렵까지 보랏빛 꽃을 피워 숲길에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보랏빛 군락을 이룬 맥문동 풍경이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며 “가족·이웃과 함께 꽃이 완전히 지기 전에 보랏빛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0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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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공지능 AI 수도 충남’ 가속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의 ‘인공지능(AI)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산업기반 확충에 가속이 붙었다. 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당진에 1조 2405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이사,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9㎡ 부지에 100㎿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당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80명이며, 지역 내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전문 업체인 엔에프디코리아가 데이터센터 구축 경험과 인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현재 사업 부지를 확보했으며, 한국전력에 100㎿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제출하고
2026-09-09 0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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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에너지 전환·미래산업 육성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등 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박수현 지사는 8일 태안군에서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진행,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 역시 오전 8시 윤희신 군수와의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기관·단체장 사전 환담, 태안군민과의 대화 등을 차례로 이어갔다.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 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태안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주민 의견에 대한 추진 상황을 박 지사가 직접 설명하고, 현장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위기를 넘어 충남의 미래를 새롭게 쓸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석탄화력 폐지에 대응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미래항공
2026-09-0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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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관세탈세, 1조 760억원 적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이 관세조사 운영 방향의 재정립에 시동을 걸었다. 관세청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관세조사 운용 실적을 점검하고, 국민과 기업들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케 서비스하기 위해서다. ▶관세조사 운용 실적 관세청은 공정과세와 민생안정에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해 올해 1월~7월까지 총 1조 760억원 상당의 탈세 및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탈세적발 금액이 1760억원이며, 이 외 수입 요건 준수 등 위반 행위 7377억원, 국산 둔갑을 비롯한 원산지 표시 위반 1623억원 등 관련 법규 위반 적발이 총 9000억원 상당을 차지하고 있다. ▶관세조사 추진방향 관세청은 이번 회의에서 관세조사 업무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 및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촘촘한 관세조사 수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026-09-08 1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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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AI제품 공공조달 진입로 확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혁신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걸림돌로 인식되는 규제나 불합리한 관행들의 개선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조달청과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8일 서울소재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회의실에서 우수·혁신제품 기업 16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형각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장과 참석자들은 ▷우수제품 직접생산확인 개선, ▷AI기술 제품의 우수제품 진입기회 확대, ▷혁신제품 사후관리 강화, ▷혁신제품 지정기간 연장 신청기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조달청은 우수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분야를 신설해 공공조달시장에 AI산업을 활성화하고, 신청업체가 제시한 핵심기술과 관련한 제조공정 중심으로 지정신청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제조 공정표를 준수하도록 직접생산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제품 연장신청 기간을 현행 30일에서 60일로 확대하여 연장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신청기업의 원활한 발표를 위해 중복으로 보여질 수 있는 제안서 항목 등은
2026-09-08 1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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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인터폴 공조로 ‘위조상품 판매책’ 첫 검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내에 대규모의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협의로 해외에 도피한 위조상품 총책이 인터폴의 적색수배로 덜미를 잡혔다. 이번 사건은 위조상품 유통과 관련 인터폴과의 공조로 현지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한 최초 사례다.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베트남으로 도피해 현지에서 판매조직(국내 및 해외 유튜버)을 모집·운영해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총책 A씨(남, 32세)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B씨(남, 42세)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 국내 단속 피해 해외로 도주…현지에서 라이브방송으로 국내에 위조상품 유통 상표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지난해 5월 베트남으로 도피했고, 해외 현지에서 최근(5월)까지 국내 및 해외 유튜버와 공모해 라이브방송으로 국내에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베트남으로 도피한 뒤 처음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B씨 등 3명에게 위조상품을 공급하고, 판매노하
2026-09-08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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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시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 메이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이음 메이트’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고, 시민의 참여와 정책 실행을 잇는 대전시소 서포터즈다. 모집 기간은 8일~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전 지역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원)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우대 대상은 ▷경제·과학, 문화·관광, 청년 분야 전공자 및 관련 활동 경력자 ▷영상·이미지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제작이 가능한 사람 ▷프로그램 개발 등 앱·웹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갖춘 사람 등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활동한다. ▷대전 은퇴 과학자 연계 인문·과학 프로그램(경제·과학) ▷과학 캐릭터 연계 체험 프로그램(문화·관광) ▷대전 청년 유휴공간 지도 구축 및 활용(청년) 등 3개 주
2026-09-08 09: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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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디지털 안전도시 모형’ 개발 착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디지털 트윈 대전’을 확산하고,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8일 카이스트, ㈜웨이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카이스트 ▷㈜웨이버스 ▷㈜데이터메이커 ▷㈜한성시스코 ▷㈜텔레웍스 ▷㈜쿠바 ▷㈜사미텍 ▷㈜무브먼츠 ▷㈜라인월드 ▷㈜링크나인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기업은 보유한 기술과 기반을 활용해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도시 안전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R&D) 추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대전’ 확산을 위한 전략 계획 수립 및 공동 연구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가상 모
2026-09-08 0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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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잡 프래닝 데이’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에서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직무·취업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취업의 장이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하며, 기업·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인공지능(AI) 직무 체험, 취업 진로 상담,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국 청년 축제인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청년의 참여를 높이고,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의 핵심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삼성, 에스케이(SK), 현대, 엘지(LG), 롯데, 기아, 지멘스, 카타르항공,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24개 기업·공공기관 현직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인사, 재무, 설비, 마케팅, 디자인, 영
2026-09-08 08:3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