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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이 가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비키 위해 산불진화차와 진화대를 크게 보강하고 야간 대비태세도 강화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8일 관계기관 간 협력 및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한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대형산불이 특정 계절에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강풍·건조 등 기후변화로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계절과 관계없이 국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원인별 대책 강화 및 대국민 홍보 강화, 24시간 상황관리 및 진화 역량 제고, 선제적·압도적 진화 및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 지원 등 산불의 선제적 관리와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를 지난해 261대에서 315대로 확대했다. 또한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하고 기동력과
2026-10-28 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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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산 둔갑 ‘불공정 제품’ 전방위 단속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이 단순히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처벌하는 기존의 ‘단속 행정’에서 한 걸음 나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실한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 행정’으로 관세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다. 관세청은 가짜 ‘Made in KOREA]의 불공정 무역행위를 뿌리 뽑고 지역특화 중소 제조업에게는 수출 지원을 돕는 양대 축의 ‘K-제조업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번 대책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세관을 중심으로 특별단속과 기업 지원책을 동시에 펼칠 계획이다. ▶ 세관-지방정부-생산자단체 간 3자 협력체계 구축 이에 관세청은 지역별 제조업 현황, 중소 제조기업 설문조사 결과, 지자체 의견조회, 불공정행위 적발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오랫동안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져 온 ‘지역 특화 제조품목’을 선정하고 이들 품목의 국산 둔갑 등 불공정행위로 인한 피해를 차단 및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2026-10-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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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AI 활용 인재 채용’ 호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제21회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채용문화 조성의 공로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의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과 일과 삶의 균형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한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키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채용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공정공감 채용문화 선도’를 주제로 참여했다. 서류전형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준수사항과 기재 오류를 점검하고, 필기전형에서는 문제 난이도와 정답을 재확인해 문항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면접전형에서는 인공지능 사전면접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면접위원 참고자료로 활용했다. 특히 불합격자에게 인공지능 사전면접 결과를 피드백 자료로 제공했다. 채용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원자에게 결과에 대한 참고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2026-10-28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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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IP-VC 협의체’ 공식 출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지식재산처가 현장 건의에 대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IP투자 업계의 제언을 제도개선으로 직접 연계하는 정례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지식재산처는 28일 엘타워(서울 서초구)에서 IP 투자 네트워크 구축 및 정책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IP-VC(벤처캐피탈)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모태펀드 특허계정 자펀드를 운용 중인 35개 투자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투자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거래·사업화 ▷수익화 ▷창업·지방투자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한다. 각 분과회의에서 발굴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안건은 지식재산처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그 성과를 협의체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식재산처는 협의체 참여 운용사의 투자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참여 운용사에는 ▷투자연계 IP가치평가 비용 지원 우대 ▷모태펀드 특허계정 출자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
2026-10-28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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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서구 월평중로 21)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국회의원, 김영미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기념행사 등을 진행했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 및 운영하는 인공지능 전환 인재양성 사업이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인 ‘코디세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연간 250명 규모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네이티브 과정은 인공지능 도구 활용과 응용 학습을 통
2026-10-28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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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 민선 9기 첫 ‘상생공감투어’ 마무리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7일 서구를 끝으로 민선 9기 5개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날 서구에서는 미래 창업거점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서구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첫 일정으로 옛 마사회 건물을 방문했다. 이곳은 향후 방위사업청 이전 시 발생하는 유휴공간으로 기술기반 청년 창업공간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건물에는 카이스트글로벌스튜디오와 대전하나스타트업파크(H3), 대전투자금융,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이 입주해 있으며, 28일에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개소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2028년 6월 이후 방위사업청이 이전하면 건물 8~12층에 기술기반 청년창업 공간과 성장기업 입주공간, 창업 연계 공공기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27년 상반기 창업공간 확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8년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2029년부터 입주기업 모
2026-10-2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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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외교로 K-브랜드 짝퉁 및 마약 밀수 ‘선제적 단속 공조망’ 구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K-브랜드 짝퉁 및 마약밀수의 합동단속을 위한 국경단계에서의 다국적인 선제적 단속 공조망이 구축된다. 관세청은 K-브랜드 짝퉁 합동단속 및 마약밀수 정보교환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9일 개최되는 ‘한-일 관세청장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교역국들과의 본격적인 관세외교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세청은 본격적인 관세외교로 해외에서 우리 핵심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국 관세당국과의 협력을 전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최근 해외에서 K-브랜드의 인기에 편승한 지재권 침해물품(위조상품) 유통과 마약류 밀수가 급증함에 따라, 국경단계에서 우리 기업의 권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 대응책이다. 관세청은 국경을 넘는 위조상품 유통과 마약 밀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각국 세관 간의 긴밀한 정보 공유와 단속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본격 가동되는 고위급 협의를 통해
2026-10-27 0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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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충남은 ‘가을 단풍’의 절정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10월 충남도 전역의 산림이 가을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며 가을 정취의 절정기에 다 달았다. 충남도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도내 곳곳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모두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수목원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에 따르면 도내 주요 산림의 단풍은 10월 하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11월 초순경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에 도는 가을빛으로 짙어가는 수려한 산림 자원을 도민과 전국의 휴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도록 휴양 시설과 숲길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도내 공립 자연휴양림은 총 13곳으로, 각 시군별 지리적 특색과 다채로운 산림 테마를 품고 있다. 먼저, 태안 안면도·보령 원산도·서천 장항송림은 해안 노을과 솔향을 가득 품은 것이 특징이다. 홍성 용봉산·아산 영인산은 수려한 암릉과 서해 조망을, 청양 칠갑산·부여 만수산·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계곡 단풍이 일품이다. 이뿐만 아니라 예당호 풍광의 예산
2026-10-27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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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국 국방연구원’ 유치 총력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완결형 국방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한국국방연구원의 논산계룡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에 위치한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정책 선도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온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도는 그동안 한국국방연구원을 도내 유치 대상 국방기관 목록에 올려놓고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부와의 지리적 접근성 등을 이유로 ‘수도권 입지’ 입장을 유지해 왔다. 도는 한국국방연구원이 새로운 둥지를 트는데 충남 논산·계룡만 한 입지 여건을 갖춘 곳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계룡에는 육·해·공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가 있고, 논산에는 국방대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국방 관련 주요 기관이 집적해 있다. 특히, 2029년에는 충남 국방국가산업단지가 논산에서 문을 연다. 이에 따라 한국국방연구원이 논산·계룡에 새롭게 입지하면 ‘정책 연구-교육-정책 수요-실증·생산’ 등 ‘완결형 국방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란
2026-10-27 0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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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나라장터 ‘비합리적 고가제품’ 퇴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그동안 공공조달시장을 교란해 왔던 나라장터의 비합리적인 고가제품의 퇴출이 가속화 된다. 반면, 기술혁신·중소기업 정당 대가는 보장하고 최저가 구매를 넘어 중소약자기업지원 및 기술개발 촉진 정책은 강화된다. 조달청은 공공조달의 목적과 조달가격 원칙에 따라,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물품의 가격 적정성을 재점검하고 시중가격과의 비교·검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된 일부 물품의 가격이 시중가격보다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조달가격의 합리성과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었다. 이에 조달청은 공공조달의 특성과 조달가격 원칙을 설명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달가격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공공조달, 최저가를 넘어 다양한 공익적 가치 실현 공공조달의 목적은 무조건적인 값싼 제품 구매가 아니며 정책수단으로서 중소·약자기업 보호, 기술개발 촉진, 국내생산기반 유지, 사회적가치 추구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2026-10-26 15: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