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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친환경벌채’로 산림 ‘생태계’ 보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목재생산과 산림순환경 등을 위해 친환경벌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친환경벌채’ 참여 시 표준입목가액 ㎥당 1만 8532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벌채는 목재를 수확할 때 나무 일부를 무리 형태나 띠 모양의 숲으로 남겨 생태·경관 훼손과 재해 영향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수확 이후 입지에 맞는 나무를 다시 심고 관리해 ‘심고–가꾸고–수확하고–다시 심는’ 산림순환경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친환경벌채 지원 대상은 5㏊ 이상 벌채구역에서 면적의 20% 이상을 나무 무리나 띠 모양의 숲으로 남기는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한 산림소유자다. 지원금은 현지조사를 거쳐 지급대상 입목의 부피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신청은 입목벌채 허가 종료일 다음 날부터 6개월이 되는 날까지 관할 시군에 하면 된다. 충남도 안규원 산지관리과장은 “친환경벌채는 목재를 생산하면서 숲의 생태와 경관, 다음 세대의 산림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
2026-10-19 0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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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대전콘텐츠페어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캐릭터, 게임, 코스프레 등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으고 시상식과 퍼레이드 펼치는 축제의 장을 연다. 대전시는 16일~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6 대전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캐릭터, 기능성게임,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149개 기업·기관이 298개 부스로 참여해 지난해(96개사·200부스)보다 행사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시는 행사 기간 1만 2000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열린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콘텐츠산업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주요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봤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는 전국 공공캐릭터 92종이 참여했다. 국민 온라인 투표에는 지난해보
2026-10-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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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모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지역의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도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치료를 위한 방안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도는 16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의료기관 공동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국대병원을 비롯한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중앙응급의료센터, 서울대병원 등 응급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충남 책임의료기관 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 ▷서울권역 응급전원 네트워크 구축 사업 소개 ▷지역단위 응급의료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 간 의료영상 공유와 응급환자 이송·전원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2026-10-1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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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에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벨트’ 조성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정 2품송 등 보전가치가 높은 소나무와 건강한 소나무 숲의 생태계를 보호키 위한 소나무 재선충병 국가방제 전략이 개시된다. 산림청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수립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벨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약 177만 그루에 이르는 등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어, 산림청에서는 지난 1월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수립했다. 국가방제벨트는 국가방제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재선충병이 청정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경미지역이 빠르게 청정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키 위해 피해지역 외곽에 조성하는 폭 2km 이상의 국가주도 방어체계다.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의 비상거리가 2km로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이 같은 방법으로 소나무를 보전시켜 왔다. 다만, 소나무 재선충병의 치료약 개발 등 근본적인 방어책 마련은 산림과학원과 기타 연구기관들과 연구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10-16 1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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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정조달 ‘정책실행 혁신성과’ 공유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공공조달시장에서 큰 두 개의 축인 ‘중앙조달과 자체조달시장’의 자율과 책임 확립을 위해 추진한 정책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달청은 1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 중인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공정조달 확립을 위한 정책 실행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우선, 중앙조달에서 발생하는 조달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기존의 신고 중심의 조사 체계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직권조사를 도입하고,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을 마련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자체조달에서의 수요기관의 부당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시정요구 및 제도개선 권고 권한을 신설하는 등 조달시장의 공정성을 양방향으로 강화한 패러다임 전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상명대학교 김영미 교수가 좌장을 맡고 다양한 학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조달청 정책의 실효성과 발전 방향
2026-10-16 0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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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빵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개소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향후 관광 트렌드에 맞춰 팝업 형태의 빵를 소재로 한 문화 콘텐츠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빵 도시’으로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빵 특화 복합 문화공간인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16일 개소했다.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유성구 대학로 7(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 113.62㎡) 유휴 공간을 재구성했다. 대전시는 기존 관광 안내 기능에 ‘빵’이라는 관광 특화 콘텐츠를 결합시켜 대전 빵투어의 출발·체험·정보·리워드 제공 거점으로 이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간은 관광객의 재미와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테마로 구성됐다. ▷빵사무소는 빵 미션투어 리워드 수령 및 빵시투어 등 빵여행의 종합 안내 거점으로 운영한다. ▷빵시휴게소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간에 쉬어가며 직접 구매해 온 빵과 음료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취식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빵-긋 (굿즈 판매장 & 포토존): 다양한 빵
2026-10-16 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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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 국가산단’ 조성 급물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시기를 1년 6개월가량 앞당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천안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종축장 이전 부지의 패스트랙 적용으로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박수현 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남광주 이남오 함평군수를 만나 종축장 이전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축장(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은 천안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선결 과제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해 함평 이전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토지 보상, 생계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에서 주민들과 이견이 발생하며 이전 사업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박 지사가 지난 7월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만나는 등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주민 요구를 수용하며 해법을 마련했다. 주민 합의를 바탕으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달 29일 함평군에 실시계획인가 서류를 제출, 천
2026-10-1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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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권역별 ‘단풍 절정 예측지도’ 서비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가을철 절정에 이르는 단풍을 즐기려면 국립 자연휴양림이 제공하는 휴양림 지도 하나면 해결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단풍 지도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도에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원 권역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영남, 호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단풍 절정 시기를 상세히 담았다. 주요 휴양림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붉게 물드는 강원 삼봉자연휴양림(10월 21일)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대표 명소인 경기 유명산자연휴양림(10월 31일)이 뒤를 잇는다. 이어 11월에 접어들면 경남 지리산자연휴양림(11월 2일)과 충남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11월 4일)이 절정에 달하며, 남도 끝자락의 전남 진도자연휴양림은 11월 17일경에야 늦은 단풍을 물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국
2026-10-15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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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직불제 AI 챗봇 서비스 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임업직불제의 다양한 민원을 통합서비스하는 AI 챗봇 서비스가 개시됐다. 산림청은 임업직불제 업무 담당자가 지급요건과 관련 법령·지침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해 업무처리를 돕기 위해 ‘임업직불제 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규모 임가, 임산물생산업, 육림업 등 사업 유형에 따라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 등이 다양하고, 관련 기준도 법령, 지침, 공고·기준 등으로 분산돼 있어 일선에 있는 읍·면·동 및 지방산림청 담당자는 민원을 처리할 때마다 관련 내용을 일일이 찾아 확인해야 했다. 임업직불제시스템의 AI 챗봇은 담당자가 대화창에 질문하면 임업직불제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하고, 답변에 근거가 된 참고 문서와 기존 질의·회신 등 유사 사례를 함께 보여준다. 별도 프로그램 없이 업무전용망인 “임업직불제 업무지원시스템” 메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업무지원시스템을 이용하는 직불금 운영·지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
2026-10-15 1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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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크게 늘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인구감소지역으로 떠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이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돼 올 9월까지 23만 7000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22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인 14만 2000여 명보다 67% 늘어난 수치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는 지난해와 같은 남원(2만 2600명)과 밀양(2만 2500명)이고, 삼척(1만 6000명)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개별 상품은 ‘밀양·부산 내륙기행(1박2일)’이 약 6000명, ‘영동 와이너리 투어’가 약 5600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시기별로는 봄 여행철과 지역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수요가 집중됐다. 봄 여행철인 4~5월 이용객이 11만 9000여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 기간 월평균 이용객은 나머지 7개월 대비 약 3.5배 수준이다. 지난 1~2월에는 눈축제가 열리는 태백을 주로 찾았고, 여름에는 전체 상품 이용객의 20%가
2026-10-15 11: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