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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 1회 대학생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제기구 조달시장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도와 입찰 역량을 제고키 위한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가 국내 최초로 열렸다. 조달청은 28일 서울지방조달청(서울 서초구)에서 제1회 ‘대학생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공동 주관기관인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이화여자대학교 뿐만 아니라 유엔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UN조달시장 진출기업 협의체가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대회는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예선 참가자를 모집해 총 33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본선에서 각 팀은 국제기구의 입찰공고를 직접 분석하고 제안서를 발표했으며 모든 발표와 Q&A는 영어로 진행했다. 조달청은 국제기구 입찰공고에 대한 이해도, 입찰 전략의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팀에는 조달청장 표창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U
2026-08-2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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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인 합작법인 ‘첫 투자’ 결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정 최초의 인도계 외국인 투자기업이 충남에 둥지를 틀었다.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는 28일 공주시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인디켐 공주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응원했다. 홍 부지사를 비롯해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 인도 현지 기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준공 축하 세리머니, 공장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장 준공은 도내 외국인 투자 다변화와 인도와의 산업 협력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인디켐 공주공장 준공을 계기로 인도와의 경제·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인디켐은 국내 기업인 제이앤머트리얼즈와 인도 구자라트에 있는 아쿠타스 케미컬스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지난해 6월 도·공주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체결 이후 실행된 이번 투자는 총 300억원 규모로, 26명의
2026-08-28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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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시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오는 2028년 4월~10월까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삼산‧여천일원에서 개최되는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키 위한 특별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산림청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박람회 관련시설 종류, ▷기부금품의 접수 및 관리, ▷대테러‧안전대책, ▷박람회 기금의 운용 및 관리,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수익사업, ▷정부실무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사항, ▷박람회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포함돼야 하는 내용, ▷조성사업구역의 지정‧고시, ▷과태료의 부과기준 등의 세부사항이다.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범정부적 지원과 도심 곳곳을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박람회 관련시설의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산림청 최현수
2026-08-28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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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반도체·이차전지 ‘IP-LINK’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잠재가치가 높은 유망 특허기술의 거래를 지원키 위한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IP거래장터가 열린다. 지식재산처는 28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경기 수원시)에서 지식재산(IP) 거래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특허기술의 수요·공급·중개·투자자)이 모여 특허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 행사를 개최한다.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는 , 지난 5월 나노·바이오·환경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유관 기업이 다수 밀집해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 현장에는 필요한 기술을 탐색하는 수요기업 60여 명, 소유한 특허기술의 판매·홍보를 위한 43개 기술이전 기관(대학·공공연), 그리고 양측을 잇는 거래 중개기관(지식재산거래소, 민간거래기관) 및 거래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기관(벤처캐피탈, 신용보증기금,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등)까지 총 150여
2026-08-28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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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본격 시동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치료를 마친다’는 목표 아래 대전지역 완결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 됐다. 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병원장 협력회의’를 열였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의 필수·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은 충청권의 의료 수요가 모이는 거점 도시로, 타 지역 환자 유입률이 34.8%에 달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응급실 이용 환자도 4명 중 1명가량이 타 시도 환자로, 대전의 의료기관
2026-08-28 0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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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유 충남119’ , 작은 정성으로 통큰기부 ‘눈길’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소방본부 자체 나눔사업인 ‘가치가유 충남 119’에서 위기도민지원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실행해 화제다. 충남소방은 화재 피해와 중증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8가구에 가구당 700만원씩 총 85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에는 화재 피해, 교통사고, 중증질환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포함됐다.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70대 지체장애인 A씨 지난 2월 말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가스히터를 점화하던 중 발생한 폭발 화재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면서 병원비 부담은 물론 거처를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60대 B씨는 교통사고로 배우자를 잃은 뒤 홀로 두 딸을 키워왔으나, 갑작스러운 급성 뇌경색으로 편마비와 구음장애가 발생해 근로 능력을 잃고 경제적 위기에 놓였다. 이 밖에도 14세 중증 지체장애 손자를 홀로 돌보는 80대 조부와 바터팽대부암 등 희귀질환으로 치료받는 50
2026-08-28 08: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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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첨단산업 성장 기반 ‘3력 혁신’ 가속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AI 대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키 위해 ‘3력(전력·수력·인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 3력 혁신 전담조직(TF)’ 제2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현황 분석 결과와 소관 부서별 단(2030년)·중(2040년)·장기(2050년) 추진계획(안) 공유 및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31일 제1차 회의를 통해 3력 혁신의 추진방향과 분야별 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후 충남연구원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3력의 현재 여건과 미래 수요를 분석한 바 있다. 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첨단산업 투자 확대에 따라 3력 모두 지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살폈다. 전력은 중장기 전력수요 전망 및 대체전원 확보 로드맵 수립과 신규 변전소 구축 등 전력계통 확충을 추진한다. 수력(용수)은 미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광역상수도 배분량을 확대·유지하는 한
2026-08-2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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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우뚝’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로 올해도 전국 대표 쌀 브랜드의 위상을 지켰다. 이는 충남쌀의 고급화와 제값 받기 실현을 위해 첫 출시한 지난 2012년 이례 14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도는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도 광역 쌀 브랜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특산물 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기 성과가 아니라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고품질 원료곡 생산 및 엄격한 품질 관리를 꾸준히 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풍명월 골드는 계약재배로 생산한 특등급 ‘삼광’ 단일 품종만을 원료곡으로 사용한다. 제품 출하 단계에서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품질 기준을 적용하며, 이를 충족한 쌀만 제품으로 출하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충남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도는 앞으
2026-08-2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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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제우편’ 마약밀수 100% 검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이 구축한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밀수 ‘2차 저지선’의 효과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 4월부터 국경단계 검사를 통과한 국제우편물을 한 차례 더 선별·검사하는 이중 마약 단속 체계,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통해 전국 5개 주요 우편집중국에 설치 운영해오고 있다 . 관세청은 2차 마약 저지선 구축 이래(지난 4월~7월) 10건의 마약류를 적발하고, 적발 즉시 신속한 수사로 마약밀수 사범을 100% 검거했다고 밝혔다고 27일 밝혔다. 관세청이 국제우편 2차 저지선에서 적발한 10건은 안양집중국 5건, 부천·대전집중국 각 2건, 동서울집중국 1건으로, 그 중 9건을 세관에서 단독 수사했으며 통제배달 기법 등을 이용해 완벽한 밀수사범 검거율을 기록했다. 관세청은 총 39개 마약수사팀, 325명의 특사경이 마약수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올해 7월까지 총 954건·1,054kg의 적발된 마약류 중 859건을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국경단계에서 적
2026-08-27 13: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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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아세안 6개국과 양자회의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지식재산처와 아세안국가들이 ‘K-지식재산 전파, K-브랜드 보호’에 협의함에 따라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 진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2018년 지식재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아세안 6개국과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재처는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에서 개최된 ‘제9차 한-아세안(ASEAN)지식재산 고위급 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과 지식재산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 참가국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동티모르 등 6개국이다. ▶ 한-아세안 지식재산 이행약정 체결 합의, K-브랜드 보호방안 논의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AI 기반 지식재산 행정, 지식재산 보호·법집행, 심사협력, 지식재산 금융 등을 포함하는 ‘한-아세안 지식재산 이행약정’ 협력문서를 조속히 체결키로 합의했다. 또한 지
2026-08-27 1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