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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 발본색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키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승차권 암표거래를 차단키 위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과 ‘암표 제보방’ 을 동시에 운영한다. ▶ 미스터리 쇼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시행한다. 지난 설 처음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코레일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구매하고 판매자의 신원을 특정해 단속하는 방식이다. ▶ 암표 제보방 운영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 방식으로, 암표 거래로 확인된 건의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지난 6월 개정한 약관에 따라 즉시 회원에서 탈퇴 조치하고, 국토교통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 코레일은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운영하며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2026-08-25 1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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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DMC역,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디지털미디어시티(이하: DMC)역이 3개의 철도노선 환승입지와 탄탄한 산업, 주거인프라를 활용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국가철도공단은 DMC역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키 위해 오는 10월 23일까지 60일간 사업주관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부지는 5598.7㎡(약 1700평 규모)로,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해 상업·업무·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서울 서북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은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 거점으로,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주요 지역 등으로 우수한 광역접근성을 갖췄으며 인근에 상암DMC와 마곡산업단지 등 첨단 산업 거점과 향동공공주택지구, 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지역이 위치해 복합개발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 해당부지는 당초 상위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돼 있었으나, 지난 2024년
2026-08-25 1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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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폭우 피해지 ‘긴급 조달지원 조치’ 시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단지역으로 선포된 거제, 통영 지역에 긴급조달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 복구를 위한 물자 및 공사가 긴급입찰, 수의계약 제도 등을 통해 입찰·계약 등에 소요되는 조달 절차와 기간이 단축·간소화된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피해복구 물자를 긴급 구매하는 경우에는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 예외를 인정하고, 통상 1~2주가 소요되는 조달청·전문기관 납품검사도 수요기관 검사·검수로 간소화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등에 소재한 수요기관이 요청하면 조달수수료 납부를 유예해 피해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집중호우로 계약이행이 어려워진 조달기업에 대해서는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상금·제재 등 불이익 조치를 감경·면제하는 한편, 선금 청구 시에는 지급 한도 내 최대 금액을 지급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빠른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물자가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2026-08-25 1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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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제20차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제표준부터 AI까지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협력이 강화된다. 지식재산처는 25일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중국 지식재산국(CNIPA) 정보화 전문가들과 함께 ‘제20차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는 지난 2002년 한·중 특허청장 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온 협의체로, 지난 20여 년간 정보화 정책 및 시스템 구축 경험을 공유하며 기술 협력과 상호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최근 지식재산 정보화 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국제 지식재산정보 표준화와 관련해 ST.92 대응 시스템 개발 진행 현황과 지식재산 데이터 교환 표준 관련 동향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지식재산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AI 활용 및 혁신 사례를 중점
2026-08-25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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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당위성 확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방·방산 관련 산학연군의 역량이 결집된 대전시가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키위한‘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의 최적지란 논리 확산에 나섰다. 대전시는 대전지역 국회의원 모두와 공동 주최하는 대전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9월 특화단지 입지 지정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전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첨단 국방산업 최적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 지역 국회의원 7명인 장철민·박범계·조승래·장종태·박용갑·박정현·황정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정부·국방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방산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원 카이스트(
2026-08-25 09: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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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수건축물’ 수상작 선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가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금상에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은상 ‘아누타 쇼케이스’, 동상‘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를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 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상에 선정된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2026-08-25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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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소방고가차 전문인력’ 양성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소방본부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고가차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소방고가차 운용자 양성 교육훈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전담 운용인력의 연가, 교육, 퇴직 등으로 인한 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장비 운용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도내 소방차량 기관원 739명이며, 충청소방학교와 도내 16개 전 소방서를 순회하면서 장비 구조와 작동 원리, 비상 조작법, 전도사고 예방 등 이론교육과 조작실습을 실시한다. 백승두 소방본부장은 “소방고가차는 고층건축물 화재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운용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내 고층건축물(30층 이상 등)은 지난 2022년 129개 동에서 올해 188개 동으로 46% 증가했다.
2026-08-25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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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해외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운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해외에서 우리 수출기업의 짝퉁 유통을 차단키 위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가 운영된다. 지식재산처는 24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3주간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의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선정된 기업에게는 국가인증상표 사용을 허락하고 최대 2억원의 정품인증기술 도입 비용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정부가 권리자인 국가인증상표를 전세계 73개국에 출원·등록해 주는 사업으로 국가인증상표 내 적용된 정품인증기술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가 휴대폰 카메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식재산처는 정품확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국가인증상표 위조 등 침해가 의심될 경우, 해외지식재산센터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위조상품 유통 증거를 확보하고 지식재산처, 관세청,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직접 현지 정부에 수사·단속 및 세관에서의 통관보류 등을 요구한다는 복안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국가인증상표를 사용하고자 하는 해외 국가에 상표가 출원 또는 등록돼 있어
2026-08-24 1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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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원천차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관세청은 더 안전하고 평안하게 누리는 국민 맞춤형 통관을 서비스하기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환경을 조성키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이하: 전용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해외직구가 급증하면서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하거나, 마약 밀수에 악용하는 등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대책이다. ▶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해 ‘일회용 인증번호’제도 시행 해외직구를 할 때 거래 건별로 개인통관고유부호와 함께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송된 일회용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다만, 관세청이 인정한 본인확인 체계를 갖춘 ‘협력업체 인증 쇼핑몰’을 이용하면 개인통관고유부호 및 일회용 인증번호 입력이 생략돼 구매 절차가 더욱 간편해진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발급자의 2027년 생일에 만료되는데,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갱신하기 전까지는 기존처럼 개인통관고유부호만 입력하고 주문한다.
2026-08-24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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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 공고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2026년 대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별도로 보다 많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보다 연령과 소득 요건을 완화한 대전시 자체 사업이다. 정부 사업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대전시 자체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대전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만 280명을 선정하는 등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해 왔다. 올해에도 지역 청년 1,000명을 선발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며,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2026-08-24 09:3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