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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충남 청년자립준비 지원 기탁금 전달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애경산업으로 부터 청년 자립준비 지원 기탁금 1억원을 지원 받았다. 애경산업이 2023년 도와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애경산업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13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장(청양공장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장지영 보둠나눔봉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충남도는 올해 기탁금을 자립준비청년 100명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필수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주거환경 개선은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 부분 개보수 등을 지원하며, 시군 새마을 봉사회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필수품은 보둠나눔봉사단과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식기, 밀폐용기, 만능공구, 구급함 등으로 구성한 ‘새출발 꾸러미’를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지난 2024년 1차년도
2026-10-1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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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우리의 자연을 전하는 ‘제 6호 사보’ 발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수목원의 전시·보전 현장과 식물을 매개로 한 돌봄, 일상 속 정원문화, 국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기록하는 한국수목원정원의 여섯번째 사보가 발간됐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장스케치’, ‘내가 한 수위!’ 등 수목원과 정원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테마별로 담은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제6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스케치’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의 특별기획전 ‘앙리 마티스가 그린 오색정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의 새 식구 ‘미령’, 토란속 식물의 관상 가치를 소개하는 ‘토란전’을 만나볼 수 있다. ‘내가 한 수 위!’에서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직원들의 안내를 통해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식물원 곳곳의 이야기를 전한다. 식물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현장도 조명했다. ‘장벽 없는 초록’에서는 행복농장 협동조합 최정선 상임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농업과 돌봄이 이어지는 사회적 농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원
2026-10-13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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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훔친 얼굴·목소리, 법적 보호장치는 미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생성형 AI를 이용해 유명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무단으로 합성·모사하는 피해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은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서 최근 AI 기술이 실제 인물의 사진이나 음성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도 특정인을 떠올릴 수 있는 얼굴과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수준까지 발전했다며, 유명인을 사칭한 투자·도박 광고뿐만 아니라 AI 모사 기술 자체가 유료 앱과 교육 등 상업적 서비스로까지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식재산처가 주요 연예기획사와 공유한 퍼블리시티권 침해 피해사례 74건 가운데 행정조사로 연계된 사례는 9건이었으며, 62건은 역외행위 등으로 조사대상자를 특정하지 못했다며 필요하면 법적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부정경쟁방지법’은 성명·초상·음성 등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를 보호하고 있지만, 실제 얼굴이나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은 AI 합성·모사·변형물을 어디까지 특정인의 인격표지로
2026-10-13 1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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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에너지 전환으로 “해양관광 새 미래 개척”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으로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운다. 박수현 지사는 13일 보령에서 ‘충남통(通)행’ 여덟 번째 일정을 진행, 시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보령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엄승용 보령시장과의 조찬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보령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해 노동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한다.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에 지역 재정 지원과 대체 산업 육성, 노동자 고용 안정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보령 등 폐지지역의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에 대응하는 한편,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 체계 정비를 통해 산업 전환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존 에너지산업 기반을 활용한
2026-10-13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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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원, ‘공공기관 협업 산림분야 ESG 프로그램’ 시동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공공기관과 ESG 관련 5개 기관이 산림 탄소중립 활동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은 5개 공공기관 및 SK임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협업 산림분야 ESG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과 SK임업이 참여했다. SK임업은 산림 조림사업을 통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 방안을,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의 탄소흡수 원리와 탄소중립에서 산림의 역할, 산림탄소 흡수원 관리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이후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략과 연계해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여기관은 산림탄소흡수량 600톤을 공동으로 구매했다. 이는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
2026-10-13 1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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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초대석: 이종욱 관세청장
2013년, 창립 10주년 만에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며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던 기업이 있다. 그러나 2014년 세관 수사로 밝혀진 실상은 달랐다. 이들은 시장거래도 없는 가전제품을 1대당 수백만 원의 가격으로 수출신고하고, 허위로 작성된 수출서류를 근거로 시중은행에서 3조원 이상의 사기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중 상환되지 못한 약 5400억원의 대출금은 고스란히 금융권과 국민의 부담으로 남아 우리 경제사에 큰 오점을 남겼다. 오늘날 ‘모뉴엘 사태’라 불리는 사건이다. 이후 관세청과 은행연합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은 제2의 모뉴엘 사태를 막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관세청이 보유한 수출입 데이터와 시중은행의 대출심사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무역채권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사기대출을 차단하는 성과도 거뒀다. 모뉴엘 사태는 무역을 악용해 국가재정을 편취하거나 금융시장을 교란하는 ‘무역기반 재정·금융범죄(TBFC)’의 전형적인 사례다. 최근에는
2026-10-13 1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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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큐레이터’ 운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이 청년인턴과 첫 정책큐레이팅을 여는 등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조달청은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조달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큐레이터’를 본격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책큐레이터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수집, 선별해 정책의제로 발전시키고 국민과 정책 담당 부서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동안은 가치있는 제안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체계적인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책검토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조달청은 국민 제안을 단순 접수·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책적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발굴해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정책큐레이팅은 ▷국민제안 모니티링 및 수집, ▷정책의제 발굴, ▷실행부서 연계, ▷검토결과 관리, ▷결과공개 및 환류로 운영한다. 조달청은 기존 온라인 채널인 ‘소통혁신24, 국민신문고, 청장과의 대화’ 뿐만 아니라
2026-10-13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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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청년의회 구성’ 핫 이슈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선포한‘청년특별시 대전’을 실현할 ‘제1대 대전청년의회’ 구성에 대한 대전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3주간 진행된 청년의원 공개 모집에 약 60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의회 정원은 4개 모집 분야 각 25명 총 정원 100명이지만, 선발 예정 인원의 약 6배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렸다. 이번 모집에는 다양한 지역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가 주를 이뤘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81명 ▷중구 66명 ▷서구 196명 ▷유성구 216명 ▷대덕구 42명이 지원했으며, 성별로는 ▷남성 329명 ▷여성 272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회적 배려자는 37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높은 관심도는 청년의회가 단순히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 기구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
2026-10-13 0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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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유성구를 시작으로 ‘상생공감투어’ 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민선 9기 첫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 점검을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트업파크 등 주변의 청년·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청년들이 대전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2026-10-12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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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가속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의 숙원사업인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해 충남도와 국가보훈부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12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은 도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자체로, 현재 부여군과 홍성군, 당진시가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국가보훈부는 이들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평가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원거리 안장에 따른 불편 해소 및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키 위해 안장·추모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자리에서 강윤진 차관은 “그동안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에 보여준 충남도와 각 시·군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국가보훈부도 심사가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지사
2026-10-12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