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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 명령으로 AI-외부데이터 연결…쿠콘 ‘AI 에이전트’ 고도화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기업들이 비즈니스 효율화를 위해 AI 에이전트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AI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외부 데이터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특히 외부 데이터 활용을 위해 개발자가 API를 일일이 연동해야 하는 방식에 머물러서는 기업들의 AX 확산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웹케시 그룹의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이 이 같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MCP(Model Context Protocol) 상품 30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MCP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와 시스템을 직접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 방식을 표준화한 통신 규격이다. MCP 환경에서는 AI가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호출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하나하나 연동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 클라우드 데스크탑, 커서(Cursor), VS Code 등 MCP
2026-07-20 1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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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 제조 中企에 성패 달렸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 제조 中企에 성패 달렸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3대 메가프로젝트’가 닻을 올렸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첨단산업에 정부와 민간이 1500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산업 프로젝트이자 한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승부수다. 막대한 투자가 예고된 만큼 관심은 자연스럽게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대기업에 집중된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과 산업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는 의외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에 달렸다는 목소리가 높다. 첨단산업은 특정 기업만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반도체 생산라인에는 수천 개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참여한다. AI 데이터센터 역시 서버와 냉각장치, 전력설비, 배관, 자동화 설비 등 폭넓은 제조 생태계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수록 공급망의 저변은 넓어진다. 결국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국내 제조기업이 새로운 공급망에 편입되느냐에 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메가프로젝
2026-07-16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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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국희(호주 JK International 매니저엔지니어)씨 별세, 노은선씨 남편상, 한희라(헤럴드경제 정책부장)씨 동생상·한희경(우리은행 차장)씨 오빠상, 김영훈(RWKorea 본부장)·하정완(YTN 광고기획팀장)씨 처남상 = 13일 오후 8시, 가족장, 발인 미정. (61)0403-729-997 ▶심귀진씨 별세, 이주용(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명예교수)·주분씨 모친상, 이인수(전 두산중공업 현장소장)씨 장모상, 훈희·지연씨 조모상, 정주(인천한의원 사암당본원 원장)·서영(강동성심병원 진료협력팀 간호사)·영민(전 이화발레아카데미 원장)·영주(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차장)씨 외조모상 = 13일,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201호,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이천호국원. 031-218-6560
2026-07-15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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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예산처 ▷국고보조금관리단장(직무대리) 강대현 ▷국고보조금점검담당관 이해인 ▶소방청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윤강열 ▷소방청 119대응국 대응정책과장 조현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 신희범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 이중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 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 구동욱 ▷소방청 대변인 한선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김문용 ▶관세청 ▷관세청 차장 박헌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장 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사무처장 직무대리 위광환 ▷도로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한공신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수정 ▷의정담당관 주상현 ▷홍보소통담당관 성수미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오경훈 ▷총무팀장(광주청사) 민선진 ▷의정담당관실 권성후 ▶IBK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정은지 ▷AX전략그룹 이동운 ▷글로벌사업그룹 정광석 ▷경영전략그룹 정성진 ▷CIB그룹 백창열 ▷자금시장그룹 김규섭 ▷경영지원그룹 이승은 ▷리스크관리그룹 김상희 ▷강남지역본부 이주연 ▷강동지역본부
2026-07-15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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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홍창선 씨 별세, 채정숙씨 남편상, 홍승완(헤럴드 헤럴드랩장)·홍승표(BC카드 차장)씨 부친상, 나은정(헤럴드 차장)씨 시부상, 홍지안씨 조부상=13일 오전 11시 42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파주시 크리스찬 메모리얼파크. 02-6986-4440 ▶장양수 씨 별세, 장석환(대진대 총장)씨 부친상=13일,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40분,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031-961-9400 ▶김정서(전 동아일보 논설위원·홍콩특파원)씨 별세, 서화숙씨 남편상, 김윤희·김참희·김재희씨 부친상, 앤디 제이·목진원씨 장인상=13일 오전 11시,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장지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추모관. 02-2258-5922 ▶배상숙 씨 별세, 이진한 고려대 명예교수(명예포항시민)씨 모친상=13일 0시,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923-44
2026-07-14 1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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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장관 비서실장 김유인 ▷감사담당관 최신형 ▷미래전략담당관 김태경 ▷주택정책과장 이유리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교통정책총괄과장 안광열 ▷도로건설과장 유병수 ▷철도건설과장 오수영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장 김혜진 ▷12·29여객기참사피해자지원단 피해보상지원과장 유상철 ▶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총괄과장 유정미 ▶기상청 ▷수치예보센터 수치예보기획과장 박세영 ▶병무청 ▷충북지방병무청장 이호준 ▶경기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 김수오 ▷기획조정실장 이경희 ▷자치행정국장 이홍연 ▷일자리재정국장 김형기 ▷사회복지국장 김정인 ▷자족도시실현국장 박성완 ▷푸른도시사업소장 이승재 ▷상하수도사업소장 서윤하 ▷덕양구청장 김학배 ▶전북 남원시 ▷기획조정실장 소명호 ▷행정복지국장 박승용 ▷문화관광교육국장 김은영 ▷미래산업농정국장 조대성
2026-07-14 1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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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가맹점 이상거래 탐지·대응 통합 설루션 구축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웹케시의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이 가맹점의 이상거래 대응 프로세스 구축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결제대행(PG)망과 가상계좌를 악용한 금융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쿠콘은 2일 종합 결제서비스 기업 케이에스넷(대표 박한국)에 비대면 고객확인(eKYC) 서비스 ‘eKYC Plug-In’과 ‘올인원 자금세탁방지(AML) 패키지’를 통합 공급했다고 밝혔다. 케이에스넷은 쿠콘의 솔루션을 도입함에 따라 고위험 가맹점을 사전 식별하고, 이상거래가 발생할 경우 이를 탐지하고 조사,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게 됐다. 최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금세탁방지 감독이 강화되며, 전자금융업계에선 고객확인, 이상거래 탐지, 의심거래보고(STR)에 걸친 통합 내부통제 체계 구축이 화두로 제기되고 있다. 쿠콘의 eKYC Plug-In은 가맹점 입점 단계에서 사업자와 실제 소유자
2026-07-02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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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日방위상 방한…28일 韓日 국방장관 회담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한일 국방장관회담 참석 등을 위해 27일 한국을 방문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 도착 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과 내일, 한일 간 방위 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함께 강원도 원주에 있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부대를 방문했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에 참가를 위해 이동하며 일본 항공자위대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서 급유 지원을 받았다. 일본 항공자위대가 한국 공군 항공기에 급유 지원을 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일본 언론은 당시 지원을 계기로 한일 당국이 급유 지원 정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된 가운데, 양국 장관의 블랙이글스 부대 동반 방문은 더욱 주목된다. 한일 국방장관은 오는 28일 오전
2026-06-27 1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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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돈 넘쳐나는데 노동자 뒷전”…민주노총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노동계가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인근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 원청교섭 투쟁 승리, 모든 노동자의 최저임금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최저임금이 민생’, ‘노동자의 든든한 우산 최저임금 1만 2000원’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최저임금 인상하고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등 구호를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업들은 돈이 넘쳐나는데 노동자가 성과급을 요구하면 기업 성장과 지속이 우선이라고 한다”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이야기하면 자영업자들이 버틸 수 없다고 한다. 왜 노동자들은 늘 뒷전이어야 하나”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왜 노동자에게 늘 양보를 강요하나. 주식시장에는
2026-06-27 1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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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美 못 미더워…中으로 눈돌리는 중견국들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속에 ‘1강 국가’의 위상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중국이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각국 정상들이 만남이 이어가며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의 대체자가 되길 자처하는 모습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미들 파워(middle power)’라고 불리는 중견국들이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시 주석이 올해 들어 최소 17명의 외국 지도자를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시 주석이 현 국제질서에 대한 자신의 대안을 보여주려 노력중이며, 미국의 예측 불가능성이 이러한 행보를 돕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가장 최근 사례로 라흐만 방글라데시 신임 총리가 지난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회담을 갖는가 하면, 국가 정상은 아니지만 캄보디아의 실권자인 훈센 상원 의장도 같은 날 시 주석과 만났다.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의 윌리엄 양 선임 애널리스트는 “시 주석을 만나기 위해 베이징을
2026-06-27 16:17:06

![[데스크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 제조 中企에 성패 달렸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6/news-p.v1.20260716.66889269f76d461895b46a37137a9c97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