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는 BNK금융그룹과 제휴해 BNK 모바일은행인 썸뱅크의 금융서비스와 롯데카드의 신용카드 혜택을 한 장에 담은 ‘롯데 썸뱅크(SUM Bank) 카드’를 출시했다.

롯데 썸뱅크 카드는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인 L.POINT 적립 혜택과 비대면 신청ㆍ발급 등이 특징이다.

우선 포인트 적립서비스로 사용처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2∼5%를 L.POINT로 적립해준다. L.POINT 제휴사에서는 3%, 음식점에서는 2% 적립된다. 전월 카드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해당 실적의 5%까지 적립된다.

또 은행 방문 없이 썸뱅크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신청 당일 카드발급까지 받을 수 있다.

계좌개설은 평일 9∼21시 사이에 가능하고, 당일 카드발급은 17시 이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썸뱅크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썸뱅크 계좌 개설시 자유입출금식인 ‘SUM 모바일통장’과 함께 L.POINT를 현금처럼 적금으로 불입해 이자도 쌓아주는 ‘SUM 포인트적금’가 동시에 개설된다.

전국 7300여대의 부산은행 및 롯데 유통사 ATM에서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무료로 출금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썸뱅크에 가입하면 L.POINT 1000포인트를 증정하고, 계좌개설 시 상시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7월 31일까지 카드 이용횟수와 총 이용액에 따라 아이패드 미니4 64G, 아이폰6S, 갤럭시S7 등을 증정한다.

롯데 썸뱅크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카드가 2000원, 해외겸용(마스터)은 3000원이다. 모바일 앱카드와 실물카드를 동시에 발급 받거나, 실물카드만 받을 수도 있다.

강승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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