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올해 우수 녹색기업으로 삼성SDI 천안사업장이 선정돼 대상을 받게 된다.
환경부는 23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2016년 녹색기업 시상식’을 열어 환경경영 추진실적이 우수한 녹색기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수 녹색기업 시상과 함께 그동안 성과와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녹색기업이 국내 환경경영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서 나아갈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환경경영 성과에서 최고점을 받은 삼성SDI 천안사업장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은 동우화인켐 익산공장과 LG이노텍 구미2공장이 받게 됐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는 우수상을, 만도 익산공장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는 장려상을, 한화디펜스는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다.
환경부는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총 17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모해 서류심사ㆍ현장심사 등을 거쳐 녹색기업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자원ㆍ에너지 절약, 온실가스ㆍ환경오염물질 저감, 사회ㆍ윤리적 책임 이행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