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신진연출가전이 자유참가작 공연작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한국연극연출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오는 8월 9일부터 21일까지 4명의 연출가들이 일주일씩 총 2주간 성수아트홀 및 소월아트홀에서 나뉘어서 공연한다.신진연출가전은 지난 5월 29일,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에서 그룹 인터뷰를 통해 총 4명의 신진연출가들을 선정함으로써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선출된 연출가 및 작품은 ▲김민경 (유전유죄, 무전무죄), ▲김연민 (이카이노 이야기), ▲박연주 (햄릿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심현우 (과거의 연인)이다.한편 신진연출가전과는 별개로 공연 기간 동안 각 공연장 내 로비 및 야외 무대에서 다양하게 올라가는 자유참가작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자유참가작 공연작은오는 20일까지 공모를 받고 있다.또 8월 14일에는 중견연출가와 신진연출가들이 만남을 가짐으로써, 서로간의 노하우와 창의력을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포럼 또한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