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이번 주(6월13∼17일)에는 5월 고용동향 발표가 주목된다. 10%대의 청년실업률이 개선됐을지 여부가 큰 관심사다.
에너지, 환경, 교육 등 3대 분야 공공기관의 기능을 조정하는 방안도 공개된다.
통계청은 오는 15일 ‘5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4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9%로 1999년 6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꾼 이후 4월 수치로는 가장 높았다.
4월 취업자 증가 수도 25만2000명에 그쳤다.
올해 들어 월간 취업자 증가 수는 1월 33만9000명, 2월 22만3000명, 3월 30만명 등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14일에는 정부가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통해 에너지, 환경, 교육 등 3대 분야 공공기관의 기능 조정 방안을 발표한다.
이들 공공기관의 경우 민간이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분야는 민간에 맡기고,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기능을 통폐합해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기획재정부는 14일과 16일 외국환거래법 개정안과 외환건전성 제도 개편 방안을 각각 내놓는다.
16일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도 발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성적이 우수한 기관은 성과급을 받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표가 해임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