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녀 대학생들이 벌건 대낮에 중요 부위만 가린 채 뒹구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단오절이었던 지난 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한 대학에서 단오절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남녀 커플이 단오절 세시 음식인 ‘쫑즈’를 몸으로 만드는 것.
쫑즈는 찹쌀에 대추, 팥 등 소를 넣고 대나무잎, 연 잎 등으로 싸서 쪄 먹는 음식으로, 쫀득한 맛이 구미를 당긴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남녀 커플은 속옷만 입은 채 가슴과 중요 부위는 나뭇잎으로 가렸다. 이들은 서로 부둥켜 안으면서 인간 쫑즈를 연출했다.
사진만 보면 마치 아담과 이브를 연상케 한다.
test102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