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공적 대출중개회사 한국이지론은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금융위원장 상(지속가능금융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 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경제적 수익 창출과 더불어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지론은 2005년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서민들에게 금리가 가장 낮은 최적의 대출상품을 중개해 대출사기,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또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서민금융 상담행사를 개최해 서민금융 지원제도, 신용관리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식 전달에 힘써온 점도 인정됐다.

조용흥 대표는 “앞으로 공적 대출중개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서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론은 금감원 주도로 은행과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와 관련 협회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공적 대출중개회사다.

현재 76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과 연결돼 여러 대출상품을 직접 비교해 보고 가장 좋은 조건의 상품을 선택해 중개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