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은 1일 공단 본사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 강화를 통해 청렴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국민이 직접 감사를 요구하는 등 공공기관의 위법 사항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제시하고 권고하는 제도다. 이번에 위촉한 청렴시민감사관은 2년의 임기 동안 공단의 주요추진사업 및 행정운영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부정·부패요인 발굴을 위한 모니터링 등의 반부패 청렴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응복 이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시설관리공단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