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청년희망재단이 청소년 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와 29일 진로교육 사각지대 중학생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직업체험 및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글로벌보부상 멘토의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도 불구하고 시간, 거리적 제약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탐색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진로교육 사각지대 학생을 위하여 마련됐다.교육청 및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이날 다양한 직업체험, 진로탐색활동 및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 해외 취업에 성공한 2명의 멘토가 한국잡월드 무역회사 직업체험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설계 및 취업성공스토리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멘토는 청년희망재단 사업인 청년글로벌보부상에 선발된 취업자로, 7월 중 국내 유망 무역회사의 해외지사에 주재원으로 파견되어 현지 영업, 마케팅 등을 직접 담당하게 된다.
청년글로벌보부상은 해외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우리기업의 해외법인에 주재원으로 파견해 해외영업 등 실무 경험 습득을 통해 글로벌 보부상으로서 역량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1기에 참여한 NH무역,유라코퍼레이션 등 10개 전문무역상사·중견무역회사에 24명의 청년보부상이 선발되었고, 현재 2기 참여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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