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가 애달픈 자식 사랑으로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시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3.9%, 최고 5.0%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문정아(나문희 분)와 김석균(신구 분)이 딸 순영(염혜란 분)이 그동안 남편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후 가슴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딸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지 못한 김석균의 부성애는 깊은 여운을 전했다.
또한 박완(고현정 분)의 내레이션을 통해 드러난 김석균의 진실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나문희와 신구의 명품연기 또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회 가슴을 울리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고현정 조인성을 비롯 나문희, 고두심, 김혜자, 신구 등 ‘어벤져스급 출연진’으로 화제에 오른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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