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국유재산 담당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국유재산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3회애 걸쳐 ▷도시계획제도의 이해, ▷도시ㆍ군 관리계획,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관리, ▷도시ㆍ군 관리계획 관련 사전협의 업무,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무사례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 및 접수는 현재 캠코인재개발원 홈페이지(hrd.kamco.or.kr)를 통해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2002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에 참여한 국토연구원 김상조 박사와 변호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캠코 실무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교육 제공으로 관련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국유재산관리가 기대된다.

한편, 기획재정부 소관 62만 필지, 약 20조원의 국유재산을 전담 관리하는 캠코는 국유재산ㆍ국가채권 관리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인사혁신처로부터 ‘다수부처 공통 전문교육 훈련과정 운영기관’으로, 9월에는 ‘민간위탁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국가자산관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