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제조업체 위닉스가 기존 주력 제품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추가로 적용한 제습기 등 2016년 신제품 12종을 출시했다.

위닉스는 지난 2014년 국내최초로 SK텔레콤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적용시킨 제습기 ‘위닉스뽀송3D’를 선보인 바 있다.

위닉스는 기존 ‘위닉스뽀송3D’에 인버터 컴프레서 대신 고효율 정속형 컴프레서를 적용하고, 와이파이(Wi-Fi) 통신기술을 제외시켜 가격 부담을 던 제습기(DFJ155-M0 등)를 선보였다. 3개의 토출구를 통한 ‘3D 입체제습’, ‘히든 핸들’, 편리하게 탈착이 가능한 ‘원핸드 라이팅 물통’, ‘360도 회전 바퀴’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위닉스는 모든 신제품에 ‘노이즈월(Noisewall™) 불쾌소음억제기술’, ‘의류건조(연속제습) 모드’, ‘플라스마웨이브(PlasmaWave) 공기제균기능’, ‘차일드락 잠금장치’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탑재했다. 위닉스가 제습기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5년 무상품질보증도 모든 신제품 라인업에 적용된다.

위닉스는 “올 여름은 예년보다 비와 태풍이 더 잦을 가능성이 높다는 일기 예보가 있다”며 “제습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이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진영 기자/